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이름을 본것같은 업체다. 알고보니 마케팅 관련 SaaS업체이고, SEO에 진심인 업체이고, 그렇다보니 나도 구글링을 하다가 한두번쯤은 마주쳤을 것이다. 그래서 뭔가 낯익은 느낌이 드는 것 같다.
insight 에 적기엔 정리하기도 어렵고, 분량도 많아서 그냥 별도의 공간에다 적어놓기로 한다.
개요
2006년 brian Halligan 과 Dharmesh Shah가 공동창업. 메사추세츠 케임브리지 소재.
인바운드 마케팅 개념을 처음 대중화하고 주류로 만든 회사.
비즈니스 모델
회사의 고객 데이터, 마케팅, 영업, 고객지원을 한 곳에서 관리해주는 도구
CRM 관리 (무료). 고객정보. 누가 언제 연락했나, 무엇을 구매했나 등등.
마케팅 자동화. 홈페이지 같은거 만들기, 이메일 자동으로 보내기, 고객별로 개인화된 메시지 보내기. 성과분석하기.
영업자동화. 이메일 보낸거 추적. 후속연락관리. 계약서, 견적서 등 진행
고객지원. 헬프데스크 운영, AI챗봇 운영, 고객만족도 설문 등등
연락처 개수에 따라 무료 구간이 있음.
인바운드 마케팅 철학 - 브랜드 해자.
허브스팟은 인바운드 마케팅이라는 사고체계의 선구자. 특별한 방식의 마케팅 (최초는 아님)
블로그나 아카데미 등의 방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인바운드 마케팅 철학을 교육함.
이 철학을 습득한 고객들이 자연스레 허브스팟의 고객이 됨. 일종의 로열티가 됨.
인바운드 마케팅이 무엇인가?
"고객이 스스로 우리를 찾아오게 만드는" 마케팅 방식. 아웃바운드(우리가 직접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식) 과는 대조적
광고로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고, 가치있는 컨텐츠와 경험을 먼저 주면 고객이 알아서 따라온다는 철학.
허브스팟이 00년대쯤에 본격적으로 민 개념이다. 현재는 상당히 대중화 되었다.
대략 4단계로 구성된다고 한다.
Attract : 블로그,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특정한 주제에 대해 정보전달 등을 하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Engage : 소통이 되고, 고객들의 정보를 갖게되면 무료가이드, 뉴스레터 등의 방식을 통해 계속 관계를 쌓아나간다.
Convert : 할인쿠폰, 데모 체험, 무료체험 같은 방식으로 일단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게 유도한다.
Delight : 서비스 이후 커뮤니티, 사후 관리 컨텐츠 등으로 계속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낸다. 이렇게 해서 점점 고객을 자사의 서비스에 끌어들이는 것이다.
통합플랫폼
대부분의 기업은 마케팅, 영업, CS가 분리되어 있음. 데이터도 각자 관리함.
허브스팟에선 단일한 고객 데이터를 이용. 데이터가 통합되어 있으니 더욱 효율적.
Marketing hub : 웹사이트, 블로그, 이메일, 광고, SEO 등등
Sales Hub : 영업 파이프라인, 예약, 자동이메일, 영업인사이트
Service Hub : 고객지원티켓, 지식베이스, 챗봇, 고객설문
Content Hub : 컨텐츠 생성, 블로그작성, 이미지작성,
Operations Hub : 데이터동기화, 워크플로우 자동화, 데이터클리닝
Commerce Hub : 결제, 견적, 인보이스
Smart CRM : 중앙 고객 데이터베이스
허브스팟 앱 마켓플레이스
개발자가 마켓플레이스에 앱을 개발하여 올림. 고객들은 이걸 받아서 쓰면 됨.
개발자들은 이것을 개발하고 팔아서 수익화. 고객들은 효용을 누림.
허브스팟이 중심이 되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