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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Spot (2026-01-13)
우히호호의 정신세계투자

HubSpot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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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6.01.13조회수 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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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구독자 198명구독중 45명
  • 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이름을 본것같은 업체다. 알고보니 마케팅 관련 SaaS업체이고, SEO에 진심인 업체이고, 그렇다보니 나도 구글링을 하다가 한두번쯤은 마주쳤을 것이다. 그래서 뭔가 낯익은 느낌이 드는 것 같다.

  • insight 에 적기엔 정리하기도 어렵고, 분량도 많아서 그냥 별도의 공간에다 적어놓기로 한다.


개요

  • 2006년 brian Halligan 과 Dharmesh Shah가 공동창업. 메사추세츠 케임브리지 소재.

  • 인바운드 마케팅 개념을 처음 대중화하고 주류로 만든 회사.

비즈니스 모델

  • 회사의 고객 데이터, 마케팅, 영업, 고객지원을 한 곳에서 관리해주는 도구

  • CRM 관리 (무료). 고객정보. 누가 언제 연락했나, 무엇을 구매했나 등등.

  • 마케팅 자동화. 홈페이지 같은거 만들기, 이메일 자동으로 보내기, 고객별로 개인화된 메시지 보내기. 성과분석하기.

  • 영업자동화. 이메일 보낸거 추적. 후속연락관리. 계약서, 견적서 등 진행

  • 고객지원. 헬프데스크 운영, AI챗봇 운영, 고객만족도 설문 등등

  • 연락처 개수에 따라 무료 구간이 있음.

인바운드 마케팅 철학 - 브랜드 해자.

  • 허브스팟은 인바운드 마케팅이라는 사고체계의 선구자. 특별한 방식의 마케팅 (최초는 아님)

  • 블로그나 아카데미 등의 방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인바운드 마케팅 철학을 교육함.

  • 이 철학을 습득한 고객들이 자연스레 허브스팟의 고객이 됨. 일종의 로열티가 됨.

인바운드 마케팅이 무엇인가?

  • "고객이 스스로 우리를 찾아오게 만드는" 마케팅 방식. 아웃바운드(우리가 직접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식) 과는 대조적

  • 광고로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고, 가치있는 컨텐츠와 경험을 먼저 주면 고객이 알아서 따라온다는 철학.

  • 허브스팟이 00년대쯤에 본격적으로 민 개념이다. 현재는 상당히 대중화 되었다.

  • 대략 4단계로 구성된다고 한다.

    • Attract : 블로그,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특정한 주제에 대해 정보전달 등을 하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 Engage : 소통이 되고, 고객들의 정보를 갖게되면 무료가이드, 뉴스레터 등의 방식을 통해 계속 관계를 쌓아나간다.

    • Convert : 할인쿠폰, 데모 체험, 무료체험 같은 방식으로 일단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게 유도한다.

    • Delight : 서비스 이후 커뮤니티, 사후 관리 컨텐츠 등으로 계속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낸다. 이렇게 해서 점점 고객을 자사의 서비스에 끌어들이는 것이다.

통합플랫폼

  • 대부분의 기업은 마케팅, 영업, CS가 분리되어 있음. 데이터도 각자 관리함.

  • 허브스팟에선 단일한 고객 데이터를 이용. 데이터가 통합되어 있으니 더욱 효율적.

  • Marketing hub : 웹사이트, 블로그, 이메일, 광고, SEO 등등

  • Sales Hub : 영업 파이프라인, 예약, 자동이메일, 영업인사이트

  • Service Hub : 고객지원티켓, 지식베이스, 챗봇, 고객설문

  • Content Hub : 컨텐츠 생성, 블로그작성, 이미지작성,

  • Operations Hub : 데이터동기화, 워크플로우 자동화, 데이터클리닝

  • Commerce Hub : 결제, 견적, 인보이스

  • Smart CRM : 중앙 고객 데이터베이스

  • 허브스팟 앱 마켓플레이스

    • 개발자가 마켓플레이스에 앱을 개발하여 올림. 고객들은 이걸 받아서 쓰면 됨.

    • 개발자들은 이것을 개발하고 팔아서 수익화. 고객들은 효용을 누림.

    • 허브스팟이 중심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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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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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
2026.01.13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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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06년 캐나다의 오타와에서 토비아스 뤼트케가 설립 클라우드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 전자상거래 SaaS 시장에서 29%정도의 점유율. 비즈니스 모델 자신만의 온라인 쇼핑몰을 차리고 창업하려는 판매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솔루션을 제공. 말하자면 쇼핑몰 창업 솔루션. 판매자들은 자신의 쇼핑몰 뿐만 아니라 아마존 등에도 물건을 올려놓는데, 여러 쇼핑몰에 올라온 자신의 상품들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음. 아마존과 비교해보면 이해하기 좀 더 쉬움. 아마존은 직접 물건을 매입해서 아마존 사이트에서 파는데, 쇼피파이는 각자 상인들이 각자의 사이트에서 알아서 하도록 판을 깔아줌. 그래서 '쇼피파이 몰' 같은게 없음. 수익구조 : 구독과 가맹 솔루션으로 나눌 수 있음. 구독솔루션 (26%매출비중) 판매자 규모별로 4개의 구독 레벨이 있음. 쇼피파이를 통해 장사를 시작하려면 기본적으로 구독을 해야 함. 일종의 임대료 가맹솔루션 (74%매출비중) 판매자들의 상거래행위를 지원하면서 수수료를 받는 개념. 거래가 많아질수록 수익 증가. 결제처리 수수료(핵심), 운영자금대출의 이자수익, 물류배송지원 수수료, 앱스토어 수익 경쟁 SaaS 형 경쟁사 쇼피파이와 거의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경쟁자들. BigCommerce, Wix, Squarespace 정도가 손꼽힘 (Wix가 여기 들어간다고?!) 거래수수료, 구독료, 관리기능, 인터페이스, 과금구조 정도의 소소한 차이점이 있음. 여기서는 확실히 쇼피파이가 1등. 서로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이 속에서 뭔가 해자를 만들어내기는 어려워 보인다. 오픈소스/플러그인형 경쟁사 본체는 다른 업이고, 여기에 플러그인 등을 추가해서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 WooCommerce같은건 워드프레스에 딸려나오는 부가서비스이다. Adobe Commerce도 마찬가지다. PrestaShop, Opencart 는 쇼핑에 특화되어있지만 오픈소스이다. 이쪽 경쟁업체는 본업이 다른곳에 있거나,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경쟁우위를 가져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저 시장의 파이를 조금 점유하는 정도로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특정 시장 및 엔터프라이즈 경쟁사 규모가 다른 판매자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본다. salesforce Commerce cloud는 전세계에 온오프라인 매장이 있는데서나 쓸법하고, Square online은 온오프라인이 모두 있는 판매자들에게 적합하다고 한다. 이정도쯤 되면 굳이 세일즈포스의 고객이 될 필요가 없어 보인다. 여러모로 영세한 온라인 판매자에겐 적합한 옵션이 아님. 마켓플레이스 아마존이 대표적이다. 구조적으로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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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alley.town/space/@wooheebubu/articles/695ded7c8dd83a25943c70b0 엄청난걸 놓쳤다. 보니까 그렇다. 보니까 법인세쪽에서 환급이 엄청나게 들어왔다. 이걸 보지 않고 그냥 숫자놀음을 해버렸다. 이건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냥 넣고 돌려버리면 큰일난다. (어쩐지 순이익률이 높다 했더니..) 다시, 야매 가치평가 연간매출. 1년뒤엔 현재 TTM보다 30%쯤 성장했다고 친다 965 X 1.3 = 1254M 순이익률. 법인세 환급은 3Q에 나왔기 때문에 왜곡이 있다. 그냥 편하게 1Q나 2Q의 순이익률을 가져다 쓰자. 대략 17%라고 친다. 1254M X 0.17 = 213M 멀티플. 아까 했던대로 40배 하자 213M X 40 = 8530M 현재 시가총액은 8559M.....멀티플 40을 준 시가총액이 8530M이다. 놀랍게도 적정가치에 있다. (...) 자. 그렇다면 지금의 주가 수준은 앞으로 30%의 성장을 했다는 가정을 다 반영한 1년 뒤의 가격을 정확히 고대로 반영하는거다. 그렇다면 여기서 오르거나 내리려면 뭐가 있어야 하나 무슨 엔비디아 묻어서 갑자기 주가가 떡상하거나 하는..그러니까 주가를 급등시킬만한 그런 재료는 보이지 않는다. 사용자가 더 빠르게 떡상하고, 유료구독자가 더 많아져서 매출 그래프가 더 가팔라져야 한다. 그러나 이미 그 추세는 좀 꺾인거 같다.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버려서 이익률이 올라버리는 방법도 있겠지만...딱히 그것도 보이지 않는듯. 아직 스터디가 모자라서 그렇겠지만.......딱히 생각나는 재료가 없다. 의사결정. 지금이 적정가. (그래. 내게 그런 행운이 있을 리가 없지....) 그냥 지켜보기만 하기로. 매수버튼 누르기 전에 알려주신 장문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 역시 이렇게 밸리에 올려놓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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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습플랫폼. 게이피케이션과 AI를 이용. 비즈니스모델 [[Roblox Corp (RBLX)]]와 비슷하게 Freemium전략을 이용. 일단 사용 자체는 무료. 하지만 헤비한 사용을 하고싶으면 구독 결제를 해야 함. 더 많은 학습, 아이템 등등. 전체 사용자의 92%가 무료버전을 사용함. 8%가 유료사용자. 경험 한번 해봤었다. 스페인어를 했는데, 하다보니 유료구독자가 되었다. 하루에 10분씩 짧게 하다보니 이게 습관이 된다. 시간이 되면 귀신같이 듀오가 메시지를 보낸다. 옆에서 보던 애가 관심을 보이더니 이젠 환장하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후기도 찾아보니까 애들이 좀 많이들 하는듯하다. 그냥 노는것도 아니고 언어를 배우는 것도 있고 하니 이쪽에 어필이 되는듯 하다. 매출비중 구독(super/max) 76%, 광고8%, 영어능력인증시험 5%, 아이템 판매 10% 어느정도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구독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여기에 의존 전략 게이미피케이션 컨셉을 적극적으로 차용함. streak, league, ranking 시스템을 이용함. 소셜 기능을 넣음. 친구들과 streak 경쟁, 응원하기, 축하메시지 보내기 감정적 연결. Duo(부엉이캐릭터)를 이용, 정서적인 메시지 등으로 사용자에게 어필 (겪어보면 안다) 이를통해 매일 듀오링고에 접속하도록 습관 형성. 창의적 마케팅. 인터넷 밈 등을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한 마케팅. 이부분은 독보적(겪어보면 안다) 접근하기 어렵지만, 몇번 바이럴 되다보면 마케팅을 위해 대량의 자본을 지속적으로 투하하지 않아도 알아서 마케팅이 됨. 다양한 언어, 언어 외 코스 제공. 영어, 스페인어와 같은 언어는 물론 라틴어, 에스페란토, 나바호어도 있음. 체스, 수학 등으로 접근가능한 코스가 늘어나고 있음. AI 이용. 새로운 강좌의 개설, 유지관리 등에 AI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함. 직접 해보면 AI가 만들은것 같은 코스와 사람이 만든것 같은 코스가 구별이 된다. AI가 개입된 코스는 조금 품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다만 기존의 언어학습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돌아간다. AI가 도입되고나서부터 지원가능한 코스가 아주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예전엔 한국어 사용자가 접근가능한 언어가 별로 없어서 영어기반으로 다른언어를 배우는 식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한국어 베이스로도 배울 수 있는 언어가 정말 많아졌다. 글로벌 사용자에게 확실히 어필이 가능해졌다고 본다. AI가 없다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는데 비용이 정말 많이 든다. 이제는 언어 관련 AI 성능이 충분히 올라왔으므로 새로운 컨텐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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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밸리인사이트에 넣을 생각이 좀 있었는데, 주가 변화 촉매라던지 정확한 목표주가 산출에 대한 내용을 적어야 하길래 그만두기로 했다. 그정도까지 볼 생각은 없고 기업이 어떤지, 향후 어느방향으로 갈지 정도의 대략적인 방향만 알고싶었기 때문이다. 개요 게임 및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로블록스 안에서 사람들은 스스로 게임을 만들거나,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게임을 플레이한다. 이 플랫폼 안에서 컨텐츠, 광고 등을 거래함으로써 수익화를 할 수 있다. 하나의 메타버스 경제 생태계이다. 주요 제품 (재민이 도움 받음) Roblox App : 게임 플레이 및 소셜 앱. Roblox Studio : 컨텐츠/게임 제작 marketplace : 가상 자산 거래 Ads Manager : 광고 등 관리.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는 게임 플랫폼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확장되어 메타버스 플랫폼이 됨. 회사는 직접 컨텐츠를 만들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컨텐츠를 만들고 공유함. 회사는 그것을 하게끔 플랫폼만 제공. 이를 통해 회사는 컨텐츠를 계속 생산할 필요가 없이 플랫폼만 유지관리하면서 무한한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음. (경쟁력) 수익원 기본 플랫폼의 접근과 이용은 무료. 여기서 발생하는 거래에는 수수료가 붙음. 로벅스 판매. 로블록스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 실제 화폐를 이용해 구매함. 로벅스를 이용해 각종 아이템이나 가능을 구매할 수 있음. 구독. 월정액 구독 서비스. 로벅스로 결제가능. 거래수수료 할인이나 exclusive 컨텐츠 구매. 광고. 가상 공간 내에서 광고와 이벤트를 진행. 여러 브랜드들이 로블록스 내에서 활동하고 있음. IP 라이센싱 등. 로블록스 IP를 활용하여 각종 실물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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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DO 2Q 2025 실적발표 (뒤늦은...)

CRDO는 4월 결산법인. 최근 발표는 2025년 Q2 실적발표 실적 매출 268M (YoY +272%) 제품 매출 261.3M (YoY +278%) 총 마진 67.7% (non-GAAP) 제품 총 마진 66.8%(non-GAAP) 영업비용 57.3M (non-GAAP) 영업이익 124.1M (non-GAAP) 영업이익률 46.3% (non-GAAP) 순이익 128M (non-GAAP, 사상최대) 비즈니스 액티브 전기 케이블 (AEC), 고속연결솔루션에서 매출성장. 미국 내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의 성장에 기반. 5개의 하이퍼스케일러가 매출 기여를 하고 있다. 4분기도 추가 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함. 향후 몇분기동안 50%이상 매출성장이 예상 CRDO의 AEC기술은 사실상 표준이 되어 있다. IC솔루션 (retimer, optical DSP)사업도 강한 실적. 판단 확실히 AI데이터센터의 수요가 늘고, 더 많은 데이터처리 수요가 생기면서 고속연결솔루션 기업으로 매출이 보이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투자가 지속되는 동안은 계속 수혜를 볼 수 있다고 판단됨. 다시 공부해보니 내가 왜 이 회사에 큰 돈을 넣지 않았는지 깨달았다. 이 회사가 뭘 만드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생각보다 기술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공부해야 할 것이 많았다. 지식이 모자라니 확신도 모자랐던 거다. 지금도 다시 읽어보니 이해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지금 추매를 한다면 내가 모르는 것에 더 많은 베팅을 하는 것이 된다. 더이상 넣지 않기로 한다.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실적만 계속 모니터링할 것. 원칙을 지키자. $C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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