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외국인도 돈이 된다....Feat. 돈은 이렇게 버는거다.
우히호호의 정신세계정신세계

외국인도 돈이 된다....Feat. 돈은 이렇게 버는거다.

avatar
우히호호
2026.01.15
조회수 188회
  • 서울 경기 지역에서 치과는 엄청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메디컬도 그렇겠지만, 치과는 더 불지옥이다. 한해 800명 정도 되는 인원이 계속 쏟아져 들어오는 데다가 그들 중 대부분이 서울 경기 지역에 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아는 치과원장은 부부가 같이 개원해서 운영을 하는데 일주일에 이틀을 야간진료를 돌려야 한다고 한다. 물론 토요일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원한지 1년도 되지 않아 근처에 새로운 치과가 4개가 또 생겼다는 볼멘소리를 한다. 저번에 동탄에 갔을때 봤던 '치과의 탑' 이 특별한게 아니었다. 수도권은 저게 일상인 듯 하다.


  • 이렇다 보니 어떻게든 치과들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개
avatar
우히호호
구독자 189명구독중 44명
avatar
압구정현대
2026.01.15

평택역 앞에 모 치과가 생각나네요. 외국인 바글바글합니다.

avatar
HJ2
2026.01.18

와.. 이전부터 우히호호님 글 좋아하던 독자였는데 이렇게 사업 기회 잡아주시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정신세계 카테고리의 다른글

정확하게 틀리는 것보다 대충이라도 맞는 것이 낫다...Feat. 유체역학

엄밀하게 따지자면 엉성한 부분이 많지만, 대충은 맞다고 보기 때문에 이 글을 쓴다. 1. N-S equation 유체역학에는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이라는 것이 있다. 유체의 운동을 기술하는 방정식인데, 뉴턴역학을 유체에 적용한것이다. 대략 이렇게 생겼다. 이건 기본형이고 여기에 이런저런 조건을 붙여서 더 복잡하게도, 간단하게도 변형된다. 참 생긴게 괴랄한데, 이거랑 관련된 밀레니엄 문제가 존재한다. 쉽게 말해 이거 해를 정확하게 못구한다 (있는지도 증명이 안된다) 저걸 엄밀하게 다루는건 수학하는 양반들이 할 일이고...실제 세상에서는 베르누이 방정식 정도로 정리가 된다. 훨씬 간단하다. 이정도만 써도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정리 가능하다. 공학은 가성비가 중요하다. 상당히 많은 공학적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저렇게까지 복잡한 방정식과 힘들여 씨름할 필요가 없다. 물론 요새는 컴퓨팅 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CFD로 해결하는 것이 더 나을때도 많지만... 2. rule of thumb 예전에 대학원 ...
정신세계
2026. 01. 15
17
2
107
정확하게 틀리는 것보다 대충이라도 맞는 것이 낫다...Feat. 유체역학

자율주행에 대한 단상

최근에 엔비디아에서 알파마요를 발표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테슬라를 이겨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재 구도에서 알파마요의 역할은 테슬라 외 '잡것' 들이 이제 진짜로 뭔가 비벼볼만하게 올라설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정도다...라는 생각이다. 테슬라가 쌓아놓은 기술을 어느정도 압축적으로 빨리 따라잡아서 시장에 내놓을만하게 만들어주는 도구인 것이다 (물론 엣지 케이스를 위한 실제 주행 데이터의 차이는 뭐...알아서 해결하겠지.) 테슬라 입장에선 이건 호재라고 생각한다. 알파마요가 별거 아니라서 그렇다는 건 아니다. 개인적으론 FSD12쯤 부터 자율주행은 거의 완성된 형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보급이 느려졌던 것은 '다른 곳에서의 견제' 가 너무 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안전이 어쩌고, 친환경이 어쩌고...당장 유일한 자율주행인 테슬라가 확 보급되어 버리면 기존의 업체들은 굉장히 어려워 지기 때문에 규제든 뭐든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율주행의 보급을 막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생각해보자.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한 시점은 3GS버전 부터다. (몇년 늦었다) 그리고 아이폰이 들어온 시점과 맞춰 그럭저럭한 수준으로 옴니아가 나왔다. 왜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늦게 들어왔을까? 내가봤을 땐 와이파이의 존재(통신사 이익 감소)와 국내 업체들이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내놓지 못했기 때문 아닐까. 자율주행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이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을 위한 무언가를 내놨고, 레거시 자동차 업체들도 곧 자율주행 비스무리한 것들을 내놓을 것이다. 이런식으로 '비벼볼 만하다 싶게' 경쟁의 구도가 대략 만들어지면 각종 무형의 장벽들을 극복하기 훨씬 더 쉬워진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보급은 더 빨라질 것이고 이를 통한 수익도 더 빨라질 것 같다.
정신세계
2026. 01. 14
12
2

태양광발전에 대하여 주절주절

예전에 태양광 발전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투자하겠다' 라는 취지로 이야기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일지에 그냥 정리해 두려다가 이정도 경험이면 공유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네. 이제는 설치가 다 끝났고요, 마무리 행정절차만 남아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간단한 절차와 수익률, 그리고 몇가지 알아두면 좋을 사항에 대해서 정리해볼까 합니다. 절차에 대하여. 사실 패널 등등을 시공하는 과정은 얼마 안됩니다. 2주 정도가 지나니 설치는 다 끝나버립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시간은 지자체, 한전, 에너지공단에 서류 넣고 승인 기다리는 동안 다 지나버립니다. 시청에서 허가가 나기까지 두어달 잡아먹었고요, 또 한전과 에너지공단에 서류넣고 승인나기까지 두어달 넘게 걸린거 같습니다. 일지를 찾아보니 작년 4월 초에 '하겠습니다!' 라고 결정하고 업체에 통보했는데, 아직도 에너지공단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걸 보니 꼬박 1년은 걸린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세부적인 절차는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태양광 관련 업체에 컨택하면 보통은 다 잘 설명해 줍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행정절차가 시간을 다 잡아먹는다. 정도만 기억해 두면 좋을 듯 합니다. 업체 선정에 대하여 요새 정말 업체 많습니다. 요새는 아예 지역 발전 공기업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사업은 한번 하게 되면 그래도 20년은 계속 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의 투자비용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좀 큰 업체를 끼고 했습니다. 원래 자동차 부품 관련해서 크게 하는 업체인데, 자사 공장에 태양광발전을 직접 해보니 이게 제법 수익성이 괜찮아서 아예 판 깔고 본격적으로 법인을 세워버린 업체랑 했습니다. 여기가 또 크다보니 여러 협력업체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협력업체들에도 태양광 깔아주고 그러면서 큰 모양입니다. 아무튼 이정도면 망하진 않겠다 싶어서 했습니다. 비용 싼 업체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패널을 중국산을 쓴다거나...인버터를 중국산을 쓴다거나...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나랏돈을 지원받아 하는 경우엔 강제적으로 국산 패널을 써야합니다. 비싸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태양광패널 1짱이 중국인데, 굳이 비싼 국내산을 써야 하나 싶습니다. 제대로 된 업체가 나름 가성비 좋은 패널을 가져다 쓴다면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은 매년 시장의 상황, 설치 장소의...
정신세계
2026. 01. 12
10
1

왜 그린란드인가?

https://x.com/Object_Zero_/status/2008524560891588691?s=20 X에서 본건데, '그럴듯 하네' 싶어서 공유해 본다. 미국이 그린란드에 대해 자꾸 찔러보는 것이 희토류 같은 자원이라고들 생각하는데, 이 게시글을 보고 '그것만이 아닐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다. 러시아는.. 러시아는 콜라 반도에 군사 자산을 많이 배치해 두었다. ICBM이나 잠수함기지 등등.. 콜라 반도는 모스크바에서 적당히 가까우면서도 (완전 오지가 아님) 미국을 견제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 이곳은 또한 북극항로에서 러시아가 영향력을 가지기 위해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위치. 미국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콜라 반도에서 미사일이든, 항공기든 미국으로 향한다고 가정하면, 그린란드는 그 경로 중간에 떡하니 있다. 북극항로 동쪽 출구엔 알래스카가 있지만, 서쪽 출구엔 아직 미국이 직접 관리하는 곳이 없음. 그런데 그린란드는 딱 그 길목에 위치함. 이렇게 말로 쓰면 모른다. 원글에서 게시했던 지도를 보면 '그럴듯 하네?' 싶을거다. 뭐 진실은 저 너머에...
정신세계
2026. 01. 07
14
3
118

부를 유지하고 키운다는 것.

최근에 박정호 교수의 영상에서 '부자들이 부를 쌓은 비결'에 대한 언급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부자들은 '지속적으로 경제에 대해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결국 부자가 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박정호 교수는 다른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에 방점을 찍습니다. 인생의 어느순간 잠깐 돈공부를 해서 부를 쌓은게 아니라 수십년-평생에 걸쳐 경제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대응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생각에 지극히 공감합니다.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어떤 방식으로든 돈을 크게 벌어서 '자산가'의 타이틀을 가졌다가도 지금은 그저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되어있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삶의 경로를 생각해 보면 그렇습니다. 도박을 했거나, 이상한 투자를 한 것도, 사치를 했던 것도 아닙니다. 그저 건실하게 살아왔지만 어느새 주위를 둘러보니 더이상 예전처럼 부유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몇가지 공통점이 있는 듯 합니다. 첫번째로는 돈을 버는 수단에 별다른 변화가 없더라는 점입니다. 옛날엔 주유소를 가지고 있다는 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가지고 있는 것과 ...
정신세계
2026. 01. 05
11
2
105
110
왜 그린란드인가?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