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지역에서 치과는 엄청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메디컬도 그렇겠지만, 치과는 더 불지옥이다. 한해 800명 정도 되는 인원이 계속 쏟아져 들어오는 데다가 그들 중 대부분이 서울 경기 지역에 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아는 치과원장은 부부가 같이 개원해서 운영을 하는데 일주일에 이틀을 야간진료를 돌려야 한다고 한다. 물론 토요일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원한지 1년도 되지 않아 근처에 새로운 치과가 4개가 또 생겼다는 볼멘소리를 한다. 저번에 동탄에 갔을때 봤던 '치과의 탑' 이 특별한게 아니었다. 수도권은 저게 일상인 듯 하다.
이렇다 보니 어떻게든 치과들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