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손절을 고민중인 기업인데 (예전에 익절을 또 해서 대략 또이또이하지만...) 개발새발이지만 남겨놓습니다.
인사이트에 올릴건 좀 더 손을 보고...(너무 대충해서 올리니 총점이 마이너스가 뜸....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돈을 버는 기업이지?
탈모, 성기능장애, 피부관리, 정신 건강 등 다소 민감한 영역을 주로 다루는 텔레헬스 기업.
상담, 처방, 배송을 한번에 온라인으로 해결해줌.
고객의 상담, 처방 등에 대한 데이터가 쌓이면서 환자에게 개인화된 처방이 가능함.
일반적으로 장기간 복용하는 약을 처방하면서 구독 방식으로 수익을 냄.
경쟁력
개인맞춤형 조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성분의 조합 또는 용량이 조정가능. 컴파운드 약물이 처방 가능함.
다른 기업들은 표준화된 약물만 판매하나, hims는 맞춤처방이 가능.
이때문에 고객들은 높은 전환비용을 가지게 됨. 자기만의 조합을 가지고 있으면 다른곳으로 옮기기 힘듦.
수직계열화
자체 조제 약국과 플필먼트 센터를 보유하고 있음. 더 높은 마진을 가질 수 있음
공급망에 문제가 생길때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
로열티, 안정적 현금흐름.
매출의 대부분이 정기 구독에서 발생.
3개월 고객 유지율이 80% 이상.
데이터
수많은 상담과 처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제안가능.
환자가 늘어날수록 데이터가 쌓이고, AI품질이 좋아짐. 네트워크 효과.
브랜드 가치
(사실 이 부분은 동의하기 어려움)
당면한 주요 리스크
비만 치료제와 관련된 리스크.
한동안 GLP-1 비만약의 공급 부족 이슈가 있었다. 이때문에 FDA는 관련 규제를 풀었는데, HIMS는 이때 자체 조제 약국을 이용하여 큰 성장을 이끌어 냈다. 그러나 비만 치료제 공급 부족 이슈가 끝나고, 자체 조제 약물 사업이 위기를 맞았다.
2025년 HIMS는 노보노디스크와 협력을 하게 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역시 컴파운드 약물로 인한 분쟁으로 협력관계가 끊어졌다.
제약사 직접공급 리스크
일라이릴리나 화이자와 같은 회사들은 이제 HIMS와 같은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직접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고 배송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되면 약값이 많이 떨어진다. HIMS입장에선 브랜드 약물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