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보급이 확산되면....Feat. 돈은 이렇게 버는거다.

로봇보급이 확산되면....Feat. 돈은 이렇게 버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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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6.01.29조회수 187회
  • 이제 연초가 되니 이런저런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되고 있음.

  • 이런거 따라다니면서 듣다보면 요새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은 어깨너머로 들을 수 있음.

  • 기본적으로 지원사업들의 플레이어는 셋으로 나눌 수 있음.

  • '정부지원 로봇도입 사업' 이란게 있다고 하자. 그러면 여기엔 정부, 도입기업, SI기업이 주요한 플레이어가 됨.

    • 정부는 돈을 대주고, 돈이 제대로 쓰였나 감독하는 역할. 보통 50% 지원해줌

    • 도입기업. 정부의 지원금을 받고 로봇을 도입함. 직접적인 수혜자.

    • SI기업. 로봇시스템의 설계나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도입기업과 컨소시엄을 만들어 프로젝트 진행.

  • (일단 여기에 도입기업이 직접적인 수혜자인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최대 수혜자는 SI기업임. 이런 지원사업의 인센티브가 어떤식으로 굴러가는지는 다른 글에서 써볼까 함.)


  • SI기업이란 System integration의 줄임말. 로봇쪽으로 한정한다면 로봇시스템을 통합구축해주는 회사임.

  • 그런데 SI업체들을 잘 뜯어보면 대부분이 영세업체임. 1-2명이 하거나, 조금 더 크면 다섯명 정도.

    • 영세업체의 한계. 의사들처럼 면허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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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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