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쫀쿠를 먹어보지 않았다. 사실 탕후루도 안먹어봤고, 두바이초코(?)도 안먹어봤고, 대만카스테라도, 엽떡도, 달고나커피도 안먹어봤다. 그냥 관심이 없다. 다들 그렇게나 유난인데 별 생각 없었다. 언제나 그랬다. 딱히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도 없고, 아이돌에도 관심이 없다. 예전에 페이커인가 누군가가 '어떤 연예인 좋아하냐'고 질문을 받았을 때 '그냥 카리나 좋아한다고 한다. 사실 아무 관심도 없고 모르는데, 없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니 그냥 카리나 좋아한다고 한다' 라고 하는 걸 보고 엄청나게 공감이 되었더랬다. 나는 카리나 누군지 모른다. 뭐 여자연예인이겠지.
아무튼 유독 이 나라의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하고, 대세를 따르려는 경향이 강하다고들 한다.
오늘은 그것을 생각해 보았다.
사람들이 집단을 따라가는 경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