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법 배워야 합니다....그래야 내가 손해를 덜 보고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조금 더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뭔가 다들 알고 있는 내용 같긴 하지만, 그냥 오늘 생각나서 써봅니다.
최근에 봤던 도급업자는 팀을 꾸려서 자기 아래 다섯명정도 사람을 두고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고용한 사람들 신고를 안하고, 그냥 자기돈을 임금으로 줬습니다. 자기가 인건비로 지출한 돈을 고스란히 자기 소득으로 신고하게 된 거죠. 본인은 세금을 몇천만원 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사실은 자기 직원들이 내야 할 세금도 자기가 내고, 실제 자기가 번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이 과세표준에 잡혀서 더 많은 세금을 낸 것일 뿐입니다. 회사로 치자면 인건비 항목을 계상하지 않아서 이익이 더 많이 잡히고, 그만큼 더 많은 법인세를 내 온거죠. '내가 일년에 낸 세금이 얼마얼마일 정도로 잘벌었어' 라는 말이 사실은 '내가 일년에 얼마만큼 쓸데없이 세금으로 냈어' 가 된겁니다.
사업자라면 부업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에 관련 업종으로 추가를 하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유튜브에 올라가는 컨텐츠 관련 소비는 모두 비용처리가 됩니다. 비용처리가 되면 그 돈만큼 소득공제가 되겠지요. 수많은 유튜버들이 리뷰 영상을 찍는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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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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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건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는 것,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