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BE....가 생각나는 소식.
우히호호의 정신세계투자

BE....가 생각나는 소식.

avatar
우히호호
2026.05.15조회수 221회
avatar
우히호호
구독자 198명구독중 45명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63160?ntype=RANKING


서론

  • 이게 문제라는 거다. 원래는 다른 일 하려고 네이버 들어갔다가 또 뭔가에 낚여서 클릭을 해버렸다.

  • 이래서 디지털 디톡스는 정말 어렵다는 것이다. 나의 주의력을 빼앗는 것들이 정말정말 많다.

  • 지금은 내가 원래 뭘 하려고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내용

  • 정부에서 연료전지 관련 발전 입찰 규모를 줄인다고 한다. 그냥 쉽게 여기에 돈이 좀 줄어든다...정도로 이해하면 될듯 하다.

  • 여기에 바로 SOFC 가 들어간다. 그리고 SOFC 라 하면 블룸에너지..그리고 두산퓨얼셀.

  • 그리고 블룸에너지 매출의 절반은 SK....큰손이라고 했다.

  • 클로드 멱살잡을때 이런 리스크를 이야기 하긴 했다. 블룸은 SK가 최대고객인데, SK 의 SOFC발전은 정책때문에 존재하는 거다. 만약 정책이 바뀌면 매출도 영향을 받을거다...라는 리스크가 있었다.

  • 사실 면밀히 알아보진 않았다만, 블룸에 투자하고 있다면 혹시라도 알아볼만하지 않을까 해서 공유해 본다.

  • 참고로 두산퓨얼셀도 역시 정책 따라 연료전지를 실증해 볼 기회를 가질텐데...이렇게 돈이 똑 떨어져 버리면 아무래도 두산의 트랙레코드를 늘려나가는데 악재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한다.

  • 블룸의 매출 측면에서도 악재가 될수도 있지만, 또 경쟁을 생각하면 또 호재가 될 수 있을까 싶기도.

  • 나는 여기 주식이 없으니 일단 여기까지만 알아보기로 한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투자 카테고리의 다른글

INTC.....인텔....

아 요새 인텔 핫합니다. 그래서 저도 클로드 멱살 좀 잡아봤습니다. 체할때까지 실적발표 같은걸 좀 먹이고 주리를 트니 제법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해 주더군요. 아래는 그 내용들을 나름 정리해 본 것입니다. 인텔 파운드리의 추락 2010년대 초반까지 인텔은 반도체 1황이었지요. 14나노까지는 TSMC나 삼성은 상대도 되지 않을 정도로 압살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10나노에 접어들면서 경쟁에서 뒤쳐지게 됩니다. 원인은 몇가지가 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1)너무 공격적이었다 2)너무 복잡한 걸 시도했다 3)검증되지 않은 실험적 재료를 시도했다 그리고 4)EUV 를 안썼다. 이겁니다. 경쟁사들은 EUV를 도입해서 성공했는데, 인텔은 이거 안하고 있다가 뒤쳐져 버린거지요. 거기에다 -한동안 좀 유명했습니다- 기술이 중요한 기업인데, 기술을 천대하는 경영을 하니 핵심 엔지니어들이 점점 경쟁사로 옮겨버린거지요. 그러니 2020년쯤 되었을 때는 거의 산송장이나 다를 바가 없어졌습니다. 굴욕의 시기 인텔 파운드리는 상병X이 되었지만, 그래도 설계는 기깔나게 했습니다 -물론 리사수 누나한테 좀 밀리긴 했지만- 하지만 설계 잘하면 뭐합니까. 자기네 파운드리에서 그걸 못만드는데. 그래서 인텔은 굴욕적인(?) 결정을 합니다. 24년 출시된 lunar lake부터는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logic die를 TSMC에 맡겨버린겁니다. 돈도 많이 갖다 바쳤죠. 이런 시기를 지나면서 인텔 주가는 또 무너집니다. 권토중래 18A 25년에 인텔은 18A를 양산 적용했지요. 이를 통해 대략 TSMC와 같은 레벨에 올라섰다고 합니다. RibbonFET, PowerVia 라는 기술이 적용되었다는데요, 자세한건 잘 모르겠고 일단 TSMC 과 동등한 레벨이면서 양산은 1년정도 빨리 앞서나가게 되었답니다. 다시 말하지만 TSMC보다 더 잘하는 건 아닙니다. 기술적으로 좀 더 파고들면 약간 엎치락 뒤치락 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인텔은 서버나 AI쪽에서 요구하는 성능엔 잘 맞다고 합니다. TSMC는 모바일쪽에서 요구하는 성능에 더 잘 맞는다고 합니다. 패키징? 반도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반도체는 선공정, 후공정으로 나뉘는데요, 패키징은 후공정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텔이 후공정 쪽에서 훨씬 낫다고 합니다. EMIB방식을 인텔이 쓰는데, TSMC의 CoWoS 보다 여러모로 괜찮다고 합니다. 인텔이 그래도 2017년부터 열심히 투자했다고 하는데, 나름 빛을 보았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텔이 TSMC에다 외주 준 칩들도 패키징은 또 자기네가 한다고 합니다. 그렇겠지요. 그런데, 인텔의 매출 세그먼트를 보면 패키징 쪽은 따로 분리가 되어 있지 않아요. 시장은 이게 얼마나 개쩌는 기술인지 뭔지 모른다 이겁니다. 혹시 모릅니다. 파운드리 전체가 원채 막장이라 손실을 어떻게든 줄이기 위해 합쳐놓은건지, 아니면 립부탄 아조씨가 숨겨놓은 이스턴에그인지... 이게 알려지게 된게, TSMC의 CoWoS 패키징 케파를 엔비디아가 거의 독점하고 있나봅니다. 그러니 다른 고객들은 대안을 찾을 수 밖에 없는데, 그 과정에서 EMIB가 알려졌대나 어쨌대나 (사실확인 필요하지만 별로 중요치 않은듯.) 이제 우리 물건 가져오자 18A 도 되어서 경쟁력도 있겠다, 어차피 후공정은 우리가 하니까 이제 맡겨놓은...
투자
2026. 05. 07
15
9
205

BE...불룸에너지...

최근에 떡상해서 한번 공부해 봤다. (오늘은 이런거 할 시간이 좀 있었다) 개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박스를 만들어 파는 미국 회사. 2001 설립, 2018년 IPO. 이번 실적발표(Q1 2026) 매출 +130% YoY 달성하며 떡상. 회사 사상 처음으로 GAAP 분기 흑자 기록 (Net Income $73.7M, EPS $0.25). IPO 8년 만. 백로그(framework 기준) ~$6B. 1~2년 내 인식 백로그도 6개월 만에 $104M → $493M로 4.7배 증가. 무엇을 파는가? Bloom Energy Server: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박스 (200kW 모듈식, 확장 자유) 연료유연성: LNG, 바이오가스, 수소 모두 사용 가능 (사실 현재는 99% LNG) 작동 원리: LNG → 박스 내부에서 수소로 개질 → 전기화학반응으로 전기 생산 (연소 없음) 부산물: 600°C 고온 폐열 — 흡수식 냉동·지역난방에 활용 가능 뭘로 돈을 버나? (FY2025 기준) Product (제품 판매): $1,531M (76%) — 시스템 본체. 일회성 매출. GM 35% Installation (설치): $204M (10%) — 현장 시공·시운전. 시스템 1대당 1회 Service (유지보수): $228M (11%) — 25년 장기 계약. 반복 매출. GM 10% (흑자 전환) Electricity (전력 판매): $60M (3%) — PPA 모델 직접 전력 공급. GM 46%로 고마진 고객들 SK 에코플랜트. 매출 50%. 어쩌면 BE의 구세주. (아마도 나중엔 리스크) 그외 미국 내 데이터센터 고객들 — 오라클, AEP, Equinix, AWS, 코어위브 등등. 최근 들어 떡상 (주가 폭발의 이유). 장기 안정 고객. 오래전부터 같이해온 소소한 고객들 — 월마트, 애플, 홈디포, 구글, 이베이 등. + Brookfield Asset Management와 5년간 최대 $5B 프로젝트 파이낸스 framework (2025-08 체결). 고객은 박스를 안 사도 되고, Brookfield가 자본 대고 BE는 박스 깔고 운영해서 PPA로 전기만 팔 수 있게 됨. 오라클·AEP 같은 GW급 거대 계약이 가능해진 진짜 이유. (이건 쫌 중요. 고객의 초기 투입비용을 줄여버리는 효과. 마치 추레라 할부로 사서 일하면서 갚게 만드는 것과 비슷) SOFC? 다른 글에서도 잘 설명해 놓았지만 연료전지다. 연료전지라 하면 수소를 전기로 바꾸는 걸 생각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LNG → 수소 → 전기로 사용한다 (현재 수소는 너무 비싸서). 고객들은 원하는 전력수요만큼 이 박스를 사서 설치하고, 가스관 연결해서 전기 발전. 왜 데이터센터 구축에 SOFC가 주목받는지? (특장점) (가장 결정적) 시간이 없다. 송전망에 연결하는데 몇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건 깔고 가스 연결하면 끝. 오라클은 55일 만에 완료했다고 함. 다른 발전소를 자체적으로 짓는 것도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함. 위치. 추론을 위한 데이터센터는 도시에서 가까워야 함. 그런데 그런 곳에 다른 발전소를 세우기 너무 어려움. 가스터빈? 배기가스 어쩔? 소음 어쩔? 동네사람들 공사장에 드러누울거임. 화력·원자력 모두 마찬가지. 그런데 SOFC는 조용함. ...
투자
2026. 04. 30
27

구글 실적발표...

 헤드라인 매출 $109.9B (+22% YoY) — 11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컨센서스 $107.1B 상회 영업이익 $39.69B (+30%), 영업이익률 36.1% (+2pp) EPS 희석 $5.11 (+82%) — 컨센서스 $2.62의 거의 두 배 영업현금흐름 $45.8B / FCF $10.1B (−47%) — CapEx 가속에 직격 분기 CapEx $35.7B (+107% YoY) 세그먼트별 매출 Google Services $89.6B (+16%) Search & Other $60.4B (+19%, Q4 +17%에서 가속) YouTube 광고 $9.88B (+11%) Network 광고 ~$7.0B (−4%) 구독·플랫폼·디바이스 $12.38B (+19%) — 유료 구독 누적 350M+ Google Cloud $20.03B (+63%) — 백로그 $240B → $460B (~2배 QoQ) Other Bets $411M (−9%) — 영업손실 $2.1B, Waymo 주간 자율주행 500K+ 돌파 가이던스 / 자본정책 2026 CapEx 가이던스 $175~185B → $180~190B 상향 (Intersect 인수 클로징 반영) 2027 CapEx "significantly increase" vs 2026 (Ashkenazi CFO 명시) Anthropic에 $10B 초기 + $30B 옵션 (최대 $40B) 투자, 반대급부로 5GW TPU 전용 컴퓨트 락인 분기 배당 $0.22/주 (+5%, 6/15 지급) 전반적으로 매출은 거의 다 올라갔다. 검색 구글의 본업인 검색 매출이 ...
투자
2026. 04. 30
17
1

로빈후드 실적발표

전분기 대비 매출 -17%, 전년동기 대비 +15%. 컨센서스 하회. 감소한 매출은 대부분 외부 시장 의존 라인: 크립토 거래 -39% QoQ (사이클 약세, 다들 알던 일) 옵션 PFOF -17% QoQ (Q4 변동성 정점에서 정상화) 주식대여수수료 -85% QoQ (HTB 종목 부재, 밈 없으면 매출 없음) 반대로 자체 사업은 두 자릿수 성장 지속: 예측·이벤트 계약 매출 +320% YoY 신용카드 NII +220% YoY Gold Card 보유자 약 4배 YoY (765K) Banking 예치 5배 QoQ ($400M → $2B) Margin Book +93% YoY Gold 구독자 4.34M (+36%) 단, 자체 사업 매출 비중은 아직 25% 수준. 외부 의존 매출이 여전히 57% 이상. 종합 평가 시장 환경 안 좋은데도 펀더멘털 성장으로 선방한 분기. 신사업이 의미 있는 비중까지 올라오면 시장 변동성에 robust한 구조 완성. 아직은 진행 중. 매출 감소 분야는 시장만 좋아지면 다시 올라올 수 있는 것들. 지금이 저점에 가까울 가능성. Q3 즈음 중간선거 앞두고 시장 관리되면서 크립토·주식 다시 살아나면 매출 폭발 가능성. 4월 모멘텀 강력 (CFO: "월 거래량 연중 최고 페이스, MTD 예치금 $5B"). Q2 회복 시그널. 제 점수는요 저는 물타기 할겁니다. (그런데 현금이 없어요) #hood
투자
2026. 04. 29
8
0

테슬라 S-8...합병 안한다에 손

저번 글에 이어서… 이번에 또 테슬라 관련 공시가 새로 나왔다. 저번에 합병 가능성을 따져보다가 흐지부지 끝났는데, 이번 공시가 그 가설에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이라 이어서 정리해본다. 무슨 공시인가 2026-04-24에 테슬라가 SEC에 Form S-8을 제출했다. 이게 뭔지 길게 설명하긴 부담스럽고(나도 잘 모른다), 한 줄로 말하면 "임원 보상안으로 발행할 주식을 미리 등록해두는 양식"이다. 이번 S-8의 대상은 2018년에 일론에게 부여됐던 성과보상 패키지다. 그 유명한 사건… Tornetta 소송으로 한 번 무효화됐다가 작년 12월 델라웨어 대법원이 다시 살려준 그 패키지 맞다. 4년 동안 법정에서 이리저리 뒤집히던 일이 드디어 행정적으로 마무리되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숫자가 충격적이다 일론이 받게 될 주식: 303,960,630주 (약 3억 주) 행사가: 분할 조정 후 주당 약 $23.34 일론이 지불할 행사 비용: 약 $7.1B (10조원 정도) 현재 주가($390 부근)에서 행사 시 paper gain: 약 $111B (160조원) 세 줄 요약하면 "일론은 8년 전 가격에 3억 주를 살 권리를 받았고, 이제 그걸 행사한다"는 얘기다. 일론의 지분율이 어떻게 바뀌나 이번 행사로 일론의 테슬라 지분이 이렇게 변한다. 행사 전: 약 13% 행사 후: 약 20.5% ...
투자
2026. 04. 27
15
0
4
252
152
157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