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어김없이 위클리 퀘스트로 "산업이 알고 싶다: 'AI, 에너지'편"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진행해 본 내용은 ExxonMobil 실적 발표를 살펴보는 것이고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석유와 천연가스에 관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라 예상하였고, 역시나였습니다만 AI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현재 가장 뜨거운 주제인 AI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고 아직 초기 단계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AI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 기업이지만 AI를 피해 갈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1차 산업군에서도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기업의 경쟁력이 좌지우지되는 시대가 찾아오지 않을지...
예전에 철강 산업에 대해 공부하였을 때 "스마트 팩토리"라는 주제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정말 과장되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철을 만들기 위해 철광석을 높은 온도에서 녹이고 순수한 철만 뽑아내게 되는데 이때 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숙련된 노동자가 맨눈으로 확인하여 최적의 온도를 관리하였고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수많은 정보와 숙련된 노동자의 경험을 결합하여 해결하였습니다.
의존도를 낮추고 항상 최고의 품질을 위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사실 위 내용은 IoT에 가까울 수 있으나 충분히 AI를 적용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 AI와 큰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좀 딴 길로 샌 느낌이 있지만 정리해보면...
1차 산업에서도 AI가 중요하고 AI를 활용하기 위한 생태계 즉 "스마트 팩토리"가 기업의 경쟁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ExxonMobil도 향후 어떤 방식의 구체적인 AI 활용 방안이 나올지 기대가 되고 주목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