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퀄리티 기업 노보노디스크를 63달러에 3분할 매수에 들어갔다.
최근의 겹친 불확실성 악재에 트럼프 관세로 주가가 완전히 박살이 나서
밸리에 많은 퀄리티 투자 유저들이 피를 보고 있지 않을까 싶다..
퀄리티 기업도 이렇게 초박살나는 걸 보면 진짜 주식투자는 너무 어렵다.
나는 레딧 171달러에 들어갔다가 지금 90달러로 개박살이 나있다.
(레딧은 퀄리티 주식도 아니고 꿈꾸는 주식인데.. 물론 중간중간에 물을 타서 평단가는 130부근이다.
다만, 물리고 물리다가 포트폴리오 10퍼센트를 이놈이 차지한다... 진짜 잘못된 투자였다 뼈저리게 반성중!
탐욕을 기반으로 초반에 너무 많은 비중을 들어갔다.
앞으로 2%센트 정도 더 물을 하고 5월 실적 나오는 것을 확인 후 그동안 내가 리버스 DCF에서 도출했던 내러티브가 확인되는지 여부에 따라 손절을 할지 고민해볼 듯. 약 30%-32% 의 10년 장기 성장률)
근데 지금의 노보노디스크 주가는 진입하기에 너무 매력적인 모습이고
평소에 좋게볼 수 밖에 없던 놈이라 이제와서야 3분할 진입을 하려고 한다.
포트폴리오의 5퍼센트를 배정해서, 63달러에 1.5퍼센트, 45달러에 2퍼센트 , 중간값인 54달러에 1.5퍼센트 3분할로 간다.
45달러를 바텀으로 둔 것은 딱히 의미 없고 2022년 2023년 걸쳐서 거의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45달러를 바닥으로 강한 지지세가 있었기 때문. 거기까기 갈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현재 미국 주식 20퍼센트, 현금을 엔화 (10%), 원화 (5%) 폴란드 즈워티 (20%) (이건 내 밥벌이 화폐라..) 달러 (20%), 유로 (25%) 들고 있다. 현금이 80퍼센트이지만 달러 20%를 가지고 앞으로 이것저것 분할매수에 들어갈 생각이다.
투자철학을 재정립해야하는 시기인 것 같다.
다음 포스팅에서 내 투자철학의 구성요소를 나열해서 자세히 기록하는 포스팅을 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