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냅스 독서모임 10회차 - 25년 4월 13일 일요일 저녁 8시 30분

시냅스 독서모임 10회차 - 25년 4월 13일 일요일 저녁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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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2025.04.23조회수 54회

날짜 : 25. 04. 13. 일요일 저녁 8시 30분

참석자 : 유연, Apricity, 천천히, 골드브루

진행자 : 유연

들어가기에 앞서

참석자 각자의 근황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최근 트럼프의 관세정책과 증시 대해 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 각자 읽은 책들을 이야기하고 느낀 점을 공유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회의는 제가 참석하지 못하여서 Apricity님이 진행, 서운로 하마님이 회의록 작성을 해주셨습니다.


독서 요약

유연 : 거인의 어깨 2 (홍진채)를 완독함. 중간 까지는 빠르게 읽다가 적정 가격 계산 부분에서 읽는 속도가 느려짐.

Apricity :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을 완독, 달러전쟁 (살레하 모신)을 읽고 있음. 지금의 국제 정세와 관련해서 와닿는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고 있음.

천천히 : 주식하는 마음 (홍진채)를 읽고 있음. 거인의 어깨가 실전 투자적인 내용이라면 심리와 투자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과 사고의 틀을 보는 느낌. 무엇이 초과 수익의 원천이고 그걸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

골드브루 : 주식 시장에 들어오고 나서는 당위성, 저렇게 하는게 맞나? 라는 태도보다는 저 사람의 의도가 뭘까? 라는 태도로 뉴스를 읽게 됨. 트럼프에 대해서도 이 증시를 완전히 박살내고 시작하려는 건가? 싶었음. 게시판에서도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반응하는데, 트럼프가 정말 자기 기분대로만 하는건 아니고 계획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책은 돈의 심리학 조금과 위대한 기업의 투자하라 (필립 피셔)를 읽음.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가 어떤 효과를 보이는 지에 대해 두 책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음. 실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체화 하려고 노력 중.


주요 토론 내용


1.     유연: 거인의 어깨 2 (홍진채)

책 내용 및 느낀 점 : "맞고 틀리고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틀릴 거니까요. 근데 이제 내 생각이 있으면 틀리고 난 후 고칠 수 있습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이 문장이 인상 깊었음. 투자를 잘 안 하고 있던 이유 중 하나가, 틀리면 어차피 손해인데 아예 안 하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 문장을 보고 뼈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받음. 또한 기업 가치에 대해 "기업이 평생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의 총합보다 시가총액이 높으면 비싼 것이고, 낮으면 싼 것이다"라는 구절도 기억에 많이 남음. 어떤 기업의 가격이 저렴하거나 비싼게 무엇인가의 기준점에 대해 알게 되었음.

골드브루 - 장기 기대 수익률, 적정 가격 개념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치 투자라는게 의미가 있구나 설득되었던게 기억이 남.

천천히 – 적정 가치가 미래 가치를 할인해서 현재 시점에서 보는 것. 그리고 현재에서 1년 지났을 때의 적정 가치는 할인율만큼 성장했을 때의 가치. 그렇게 되면 적정 PER은 계속 줄어든다. 이런 사실을 스스로 모르고 있었고, 그걸 이렇게 표현한다는 게 신기했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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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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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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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