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월 포트폴리오 & 12월 대응 전략 (feat. 조정을 다지고 유동성 버블의 시작에 베팅할 때)

25.11월 포트폴리오 & 12월 대응 전략 (feat. 조정을 다지고 유동성 버블의 시작에 베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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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조회수 133회

*매매 추천글 아님을 알립니다.


포트폴리오 2025/11/30 기준


  1. REVIEW


< 자산군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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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산 미작성분

애둘 육아에 정신없다보니 매달 정산도 버겁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YTD를 추가했다. 달러의 영향성이 크다보니 실질적으로는 S&P에 뒤지는 성적. 그래도 환율도 다는 아니지만 일부 H상품을 매수하면서 방어도 하기 때문에 달러를 무시할 수는 없고, 이 정도면 조정장에서 선방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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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 : 신규

* 확대 : 비중 증가

* 축소 : 비중 감소​

* 매도 : 전량 매도



< 보유 종목 中 1M 주가상승률 TOP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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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Y가 돋보였던 11월


*총수익률:계좌 표시 수익률

*보유 비중 가산 수익률 : 보유비중 x 1yr 등락


+10월 미정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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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리스크>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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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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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VDA, ORCL 비중을 낮추고 현금확보, 전통 산업주(WM, INTU, ETN)을 포함시켜 계좌 전체에 변동성을 낮췄다.

변동성 1.5% ↓, 히스토리컬 베타 0.18 ↓


1) 수익 상승률 순위(M/M)

  • 자산군별

1. SPY+KKR : 0.6%

2.대체자산 : 0.6%

3.빅테크ETF : 0.5%

*SPY : 0.1%


  • 종목별

LLY : 오랫동안 속을 썩였던 LLY입니다. 제약회사 투자에 대한 기본기도 없이 단순히 성장 전망만 보고 러프하게 가격 산정해서 들어간지 1년이 넘었는데, 그 동안 계속 횡보만 했습니다. 다만, LLY라는 회사를 모니터링하면서 가장 주요하게 봤던 것은 1) 캐파 증축 2) 미국기업으로써의 정부의 서포트 3) 시장 확대 이 세가지입니다. 사실 제약에 대해 제가 뭘 알겠으며, 내부자라 한들 소비자가 얼마나 사줄지 얼마나 알겠습니까. 하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와 질병 치료라는 누구나도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확대되는 TAM을 보고, 하락하는 약값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사용을 보며 이 시장은 점점커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Nvo라는 강력한 경쟁자와 더불어 him같은 시밀러 사용 기업들이 경쟁이 되지만, 결국 캐파 증설이든, 단가 협상이든 MAGA를 필두로 미국 기업이 이기지 않을까?에 베팅을 했습니다. 지금 시황이 바이오에 쏠린 것도 있지만, 사실 지금 가격에서의 연평균 24% 성장하는 기업이 fwd per48가 소화 못할 정도의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이 cagr이 3년 이후에도 유지 혹은 확장이 될지 모니터링해서 투자여부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그 외에 30%성장률을 보이는 좋은 종목들도 보이니 항상 비중 고민은 됩니다.


GRAL : 워낙 작은 비중이라 깊게 생각도 하진 않았고, 암 진단 관련 기대감에 정찰 보냈습니다. 아직 FDA승인된 내용은 없고, 경쟁사 대비 광범위한 적용가능한 기술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경쟁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GRAIL(Galleri)의 주요 경쟁사는 Guardant Health(Shield, Reveal), Exact Sciences(Cologuard, Cancerguard), Freenome


NTRA : 드러큰밀러의 최애종목.. GRAIL과 같이 비칩습적 검사로 여성학, 종양학에 대해서 진단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밸씨에도 있으니 찾아보시면 되고.., grail과 차별점은 매출이 꾸준히 성장한다는 점, OCF와 GPM의 상승으로 그 해자가 점점 확대되어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태아가 뱃속에 있을때 니프티 검사같은게 이에 해당될텐데, 이 시장은 점점 확대될 것이라 보이고, 현재 검사 정확도도 낮은 종양학쪽도 점점 AI의 개발로 데이터 표본수가 많아짐에 따라 해자가 강력, 정확도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병원에서의 선점효과+고객들의 보수적인 접근으로 이미 검증된 제품만 활용" 이 선점 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GOOGL : 마지막으로 구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최근 빠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딩 개념으러 진입하기 시작했습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Gemini에서 무언가를 검색했을 때 유튜브가 바로 연계되는 경험은 "편하다"를 넘어서, 수직계열화가 점점 완성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GCI-TPU-google/youtube등 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는 이미 들어와 있는 생태계를 더 강화시키는 요인이었습니다. AI하는 친구들 얘기 많이 들어보면 결국 GOOGLE과 NVIDIA가 최고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사실 이 시장에서 이긴다 한들 구글이 더이상 무엇을 먹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걸 결국 스마트폰이나 미래의 디바이스에 통합, 활용할 수 있다면, iOS를 가진 애플도 빼박 사용하게 되는 제1강 구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테슬라와 비슷하게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나중엔 로봇진영에서 맞붙게 되지 않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자동차로 현실의 모습을 담는 머스크와

안드로이드,youtube영상으로 데이터를 담는 피차이..



2) 포트폴리오/매매 복기&분석

먼저, 섹터와 종목에 대해 언급하기 전에, 9월에 작성한 글대로 리스크를 분석하고 이를 낮추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포트폴리오 강의는 완강했고, 다소 ui가 아쉬웠지만, 상대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제 원칙에는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베타값을 줄인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베타값, 변동성 모두 감소했는데요,그럴거면 spy만 투자하는게 낫지 않냐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현금 비중이 30%까지 확대했기에 70%비중의 주식만으로 spy와 비슷한 리스크를 지고 있고 큰 낙폭에서는 30%를 활용할 예정입니다(사실, 지금 계획으로는 12월에는 낙폭과 상관 없이 강하게 베팅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수익률도 지키고, 포트폴리오 구조도 개편, 현금화에도 성공적인 10-11월이었습니다.

그럼 색터별, 종목별 투자아이디어에 대해 나눠보겠습니다.

  • 1등주


    보시면 아시겠지만 NVIDIA로 회전율만 엄청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점에서 받았다 싶으면 전고점을 뚫으면서 불타기를 하게 되고, 그 후엔 수직하락빔을 맞는게 무한 반복입니다. 작년보단 변동성이 내려갔지만, 그럼에도 기존의 방식으로 트레이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보니 이 비중을 줄이고 빅테크etf비중을 확대했습니다. 12월이 시작한 지금, NVDA,AAPL,GOOGL이 초박빙을 보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NVDA만 담지 않게 되는게 오히려 감사하네요..


  • 빅테크ETF



    비중을 빠르게 줄인 덕분에 10-11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최대 비중은 늘렸으나, 현재 비중은 빠르게 움직이며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요. AI 하락 우려에 개별종목에 따른 성과는 갈릴 수 있겠지만, 그걸 고려해도 리스크대비 수익률은 아무래도 빅테크위주etf가 우월하리라 생각되고 26년에도 지속될 것이라 생각되기에 이번 달에는 좀 더 공격적으로 진입하고자 합니다.

  • SPY+KKR



    SPY를 담지 않는 포트폴리오는 믿을 구석이 없지 않을까 하는 조정장이었습니다. 사실 하락빔에 spy도 방도가 있겠습니다만, 지금 변동성장은 리밸류에이팅 시점이라 생각하기에, 과감히 수익난 것들은 거두고, 전체 시장의 조정이 오면 목표비중을 채워나가야 하기에 이번 달에도 spy를 채워넣을 예정입니다.
    kkr의 경우 사모펀드 대출 리스크로 AI붐에 탑승하지 못하게 되어 YTD -17%인데요(물론 저는 아닙니다만), 설상 가상으로 대형은행 SLR 기준 완화로 대출 시장의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KKR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유동성이 풀리게 되면 인수합병, ipo확대, 추가 투자사이클에 대한 간접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꾸준히 보유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모펀드 종목은 큰 유동성 장세에서 기술주 이상으로 수익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매크로 투자


    저번 글에서도 구리의 공급이 타이트한 이유로 실물etf편입을 얘기했는데요, tiger etf라 달러 영향도 있지만 벌써 20%의 수익을 기록중입니다. 원유, 금속 등 많은 원자재가 상승 사이클에서 수요를 밑바탕으로 가격이 상승하지만, 구리같은 경우는 구조적으로 전기화, 친환경, ai factory, 전기차, 그 외 노후 인프라 교체, 반도체 수요 등 정말 많은 곳에 들어가죠. 게다가 유동성 확대에 따른 가속화는 수요와 공급을 더욱 언매칭시킬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적당한 가격에 진입했다면 꾸준히 들고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기술적으로 가격이 꺾여서 하방, 매크로적으로 하이일드 채권에 문제가 발생 등 큰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하방이 지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도 큰 수익보다는 헷지용 자산느낌으로 보유하고 있고 이미 수익권이기에 보유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일본 엔화에 관심이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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