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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슈퍼스타는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만든다."
실력, 리스크 관리, 비효율성, 시간생각들

"진정한 슈퍼스타는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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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2025.02.24조회수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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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칼질 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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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안에 집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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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셜: 아직 시작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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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부팅하는 거임 ㅎㅎ;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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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파월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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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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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야 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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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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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같은데... 그.. '히'로 시작하는 수염난 미대생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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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총리한테 "바보" 시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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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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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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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밸류에이션이 의미가 없는 수준의 광기 ㅋㅋㅋㅋ

오너 리스크의 정의이자 울트라리스크를 넘어선 토라스크

이런 상식을 뛰어넘는 회사를 밸류에이션 같은 범인(凡人)의 틀로 재단해보려 했던 제가 무지했습니다.


슈퍼스타 인정합니다.


나도 주주지만 이 세상 성공한 CEO 중에 가장 미친놈은 너고, 이 세상 미친놈들 중에 가장 성공한 CEO도 너다.

광기로 널 이길 놈은 없다 ㅋㅋㅋ 어이가 없네 진짜


출처: 그저께 자 슈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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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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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글

초년생의 집값에 대한 생각과 푸념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는 필연적으로 정치 이야기로 흐르게 되어서 펠로우 게시판에도 쓰기가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여긴 제 블로그니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적어보고, 제가 주식도 잘 모르지만, 부동산은 더 모르는 초년생이다보니 제가 잘못 생각하거나 곡해하고 있는 부분들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한번 글을 써봅니다. 며칠전에 슈카월드를 보니까 미분양 아파트 대책 마련으로 취등록세 감면과 같은 세제 혜택을 검토중이라고 본 것 같았는데, 조금 착잡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잃으면 투자자 책임인데, 부동산은 이상하게 투자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도 모두가 나눠서 그 짐을 지게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회에는 복지차원에서 내가 수혜대상이 아닐지라도 지불하게 되는 비용들이 더러 있습니다. 노인이 아님에도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우리는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값 부양은 엄연히 이러한 필수적인 복지를 위한 지출과는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되기에 조금 더 반발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주식과 부동산이 삶에 있어서 지니는 그 무게가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 펠로우 게시판에 집을 산다는 것에 대한 생각들이라는 글을 적으면서 제가 너무 부동산을 자산관점에서만 바라보는 바람에, 고점에 주택을 매수하신 분들을 마치 무작정 탐욕에 눈이 먼 사람처럼 편협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로 반성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주식은 필수재가 아니기에 그 누구도 총을 들고 사라고 협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은 의식주 중 하나인 필수재이기 때문에 직장, 출산과 자녀교육 등의 외부 변수에 의해 "내가 원치 않아도, 비싼걸 알고 고점인 걸 알고도, 하필 그 때 살 수 밖에 없는" 사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당장 저희 조카도 어느새 올해로 다섯살이 되어서 조금 있으면 모든 부모님들의 고민 시작점이라는 초등학교에 진학하게 됩니다. 처형과 형님은 벌써부터 고민이 많으시더라구요. 어느날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가 사는 지역에서 가장 비싼 동네로 올해 중에 이사를 가야할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셔서 깜짝 놀라 여쭤봤습니다. "형님, 59㎡를 그 가격에요?? 뭐 때문에요? 지금 사시는 곳도 초등학교 가깝잖아요?" "동서, 내가 아이를 키워보니까 요즘 말하는 학군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이야기하는게 아니야. 초품아는 당연한거고, 주변에 우리 퇴근시간까지 뺑뺑이를 돌릴 학원들이 있냐를 기준으로 학군을 따지더라구" 들어보니 이런 이야기였습니다. 초등학생들은 대부분 점심먹고 나면 학교 수업이 끝납니다. 그 이후에는 돌봄교실이나 늘봄교실이 운영되는데,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대부분이다 보니 점심시간 이후에도 아이들을 학교에서 봐줄 수 있는 그런 수업들의 경쟁률이 너무나도 치열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늘봄이나 돌봄교실을 신청하지 못한 아이들은 하는 수 없이 부모님들 퇴근시간까지 소위 "학원 뺑뺑이"를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안전문제 때문에 이 학원들이 밀집된 학원가는 초등학교에서 최대한 가까워야 부모들이 선호하고, 이 학원가들은 높은 확률로 지역내에서 가장 아파트가 비싼 지역에 밀집되어 있는 것이지요. 결국, "도대체 이 지방에 N억씩 주고 저 동네에 왜사는 걸까? 누가 저 가격대에서 수요를 받쳐주는 걸까?" 라는 질문의 답은 바로 자녀가 어린 부부들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순간 이후로 부동산을 고점에서 샀다고 누군가를 비판하면서 공허한 우월감을 느끼는 것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형님도 저 못지않게 재테크에 진심이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을 위해 지금 부동산이 고점이든 뭐든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절대 내릴 수 없는 결정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참 '부모란 쉽지 않은 존재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부동산은 단순히 투자의 관점에서만 설명할 수 있는 자산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가 부동산으로 대표되는 가계부채를 다루는 태도와 그 부작용을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참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주주친화적이지 않은 국내 주식시장 환경은 물가상승으로부터 내 가계자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주식시장에서 지쳐 이탈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식은 하면 패가망신한다.", "우리나라에선 가치투자가 통하지 않는다" 끊임 없는 계열사 물적 분할과 신규 상장으로 주주가치가 훼손되어 주주들은 지쳐 떨어져나가서 급등주와 단타만이 성행했고, 갈 곳을 잃은 가계 투자자금들은 부동산으로 흘러갔습니다. 그 결과 "부동산은 불패(不敗)다"라는 인식이 우리나라에 팽배해왔고 이런 인식은 더 큰 부동산가격 상승과 FOMO로 인해 가계부채를 일으키는, 조지 소로스가 말하는 재귀성 이론에 의한 편향을 만들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한국은행] 결국 모두가 지겹도록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한때 100%선에 육박했으며 이는 선진국 중에서도 손에 꼽습니다. 작년말 가계빚 1천927조원 ...
생각들
2025. 0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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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생의 집값에 대한 생각과 푸념

트럼프 취임 후 드는 알 수 없는 답답함에 대해

작년 연말부터 다시 시작한 매매는 아직까지는 성공적이지만, 1월 20일 트럼프 취임 이후로 뭔가 모를 답답함으로 인해 설 연휴때부터 투자공부가 손에 안잡히는 약간의 슬럼프 상태에 빠진 것 같아 원인을 생각해보고자 함. 원인 바이든 임기 말기에는 사실상 재무부와 QT, 즉 시장 유동성이 핵심이어서 지준금 상황과 머니마켓의 스트레스 등을 중점적으로 체크하면서, 경제지표에 대한 뷰는 Valley AI 칼럼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현재 매크로를 살펴나갈 수 있는, 다소 정량적인 숫자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들이 시장판단의 주를 이루었었음. 근데, 트럼프 취임 이후로 현재 시장이 어느 정도의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정량화가 굉장히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듦. 한마디로 여러 지표들보다도 당장 트럼프의 말한마디, 트위터 한줄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시장상황에 돌입했음. 가령 어디에 얼마나 관세를 때릴지, 이걸 협상의 레버리지로 쓰기 위함인지, 부과 자체로 인한 세입확보가 목적인지 등 속내를 파악하는 것은 시장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에 가깝다고 봄. 거기에 심지어 관세의 영향 또한 여러가지 추정을 통해 예측하고자 하는 주장들이 있지만 단발적 관세가 아니라 점진적으로 관세를 부과할 경우 그것이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모델링하는 것에는 더 큰 불확실성이 따른다고 함. 생각하건대, 수많은 주체들의 총합으로 이루어지는 각종 매크로 지표들보다도 '도널드 트럼프'라는 개인 한명의 행동을 예측하고 확률을 계량화 하는 데에는 더 많은 불확실성이 따른다고 생각됨. 조금 다르지만 굳이 비유하자면, 마치 주가지수보다도 개별주식의 향방을 예측하는 것이 더 힘든 것과 마찬가지라는 느낌이 듦 대응 박종훈기자님의 지식한방이 전반적인 내용을 1차적으로 파악하기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니, 이를 통해 현재 트럼프와 관세를 중심으로 한 현재 화두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파악 캐나다 멕시코에 25% 관세 폭탄, 트럼프의 진짜 속셈은? 트럼프 관세 폭탄과 타이타닉호 침몰의 상관관계는? 관련 매크로 팀 칼럼 정독 트럼프의 귀환, 미국만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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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년간 주인장님이 시키는 대로 살았습니다.

[2023.03.15] 당장 오늘부터 투자해야할 최고의 투자처 "만일 본인에게 연 5%가 넘는 대출이 있다면, 그 대출을 갚는데 모든 돈을 써야만 합니다. 아마 요즘 청년분들 중에서는 9~11% 신용대출을 끼고 있는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혹은 주식을 신용/미수금으로 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금리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네, 부끄럽지만 바로 제 얘기였습니다. 코로나-19 저금리 시대에 1%대 변동금리로 대출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2021년도 말부터 5%가 넘는 금리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신용대출도 신용대출인데, 마이너스 통장이라니 ㅎㅎ 진짜 눈이 돌면 보이는게 없었네요. 주인장님이 항상 매매할 때 반대편에 이 거래를 받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명심하라셨었죠. 사람이 참 웃긴게,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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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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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내가 지금 이 고통에 시달리는 것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니고, 그저 내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능력이 있고 실력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면, 구애하는 공작처럼 제발 일하게 해달라고 온갖 구애를 하기도 전에 누군가가 먼저 나를 데려가려고 혈안이 되겠지. 내가 뽑는 사람이어도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당연히 실력을 보지 뭘 보겠는가? 나를 포장하기 위해 아무리 나머지 부수적인 미사어구들을 갖다붙여도 의미가 없다. 그러니, 오롯이 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가 노력하는 길 밖에 없다. 지금 이 치욕도 내가 을(乙)인것도 전부 내가 실력이 모자라서임을 기억하자. 내 실력으로 가치를 증명하는 것. 그것말고는 이직에 있어 아무것도 의미있는 것이 없다. 그저 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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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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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철학 중간 점검 ① -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매매

커뮤니티에 섬세한 대파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면서, 내 투자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되물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1. 기본적인 성향 나는 비관론자적인 기질이 다분하다. 근데, 웃긴건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낙관론자였던 것 같다는 것이다(ㅋㅋㅋ). 이름하야 비자발적 비관론자라고 하겠다. 일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다보니 화도 많아지고 사람이 싫어지고, 투자로 돈도 잃어보니까 세상이 다 싫어지고... 그것이 반복되다보니 딱히 긍정적이지는(?) 않은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다. Valley 시작 이후로 많이 치유되어서 지금은 이정도지만, 2년전을 생각해보면...정말 어두웠다. 비관주의는 약간 중2병스러운 면이 없잖아 있다. 비관주의는 남들이 다 오른다고 했을 때, 나 혼자 "틀렸다"고 외쳐서 진짜로 내 말이 맞아 하락했을 때 드는 그 특유의 우쭐함(?) 같은 것에 중독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오른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마치 탐욕에 눈이 먼 사람이고, 나는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볼 수 있는 위인이 된 것 같은 선민사상으로부터 오는 묘한 뒤틀린 만족감이 있다. 그리고 자신이 엄청나게 알아보고 공부해서 낸 결론이 맞는 것 같은데, 아무 생각없이 무지성 엔비디아나 코인 몰빵으로 두배 세배 열배 수익을 낸 주변 사람들을 보며 "그렇게 두 세번만 더해봐라, 그 끝은 0원이다"라고 중얼거리면서 자기가 진 것 같아서 겉으로 티는 못내고 혼자 부글부글한다. (제 얘기입니다 ㅎㅎ) 근데, 사실 그 사람들이 뭐 대단히 잘못한 것도 아니다. 오른다고 무지성 몰빵하는 사람들도 나랑 하나 다를 것 없이 돈을 벌려고 여기에 왔을 뿐이다. 그리고 나 역시도 불과 1~2년전까지, 그 사람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다. 그 동안 공부 조금 더 열심히 했다고, 머리 조금 컸다고 다 같은 사람들에게 적대감을 가져가면서 있지도 않은 가상의 적을 향해 쉐도우 복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면, 나는 시장에 무언가를 입증하러 나온 것이 아니다. 당신들이 탐욕에 눈이 멀었고, 틀렸고, 내가 맞다고 입증하러 나온 것이 아니다. 나 역시도 돈을 벌러 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시장에서는 철학은 있어야겠지만 신념을 내세울 곳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낙관론자는 수익을 얻고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는다고 한다. 나는 주식시장에 무엇을 얻으러 왔는지 생각해보면 낙관론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자명하다. 적어도 스스로가 비관론자인 것을 메타인지하고, 비관론자들이 주의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끊임 없이 상기해서 균형있는 시각을 가져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2. 높은 기댓값 얼마든지 패를 거를 수 있고,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꼽는 개인투자자의 최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그 누구도 나에게 지금 당장 베팅하라고 칼들고 협박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이 점 때문에 개인투자자가 기관들보다 유리한 면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에이 어떻게 개인이 기관보다 유리햬? 말도 안된다"라고 생각했다. "기관들은 블룸버그 같은 고가의 터미널도 있고, 자금의 우위도 있으며 여러가지 정보를 빠르게 취합할 수 있는데 어떻게 개인투자자들 보다 불리한 점이 있는가?"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운용역분들의 나름의 고충이 있다. 거래의 규모가 커서 시장 충격과 슬리피지 같은, 개인투자자들은 거의 고려할 필요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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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2025.02.24

테슬라는 진짜 솔직히 밸류에이션 필요없고 엄청 빠질때 사서 엄청 오를때 파는 그런 기업.. 그냥 RSI 주봉보고 개빠졌네? 딸깍 매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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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2025.02.24

물론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은 당연히 하는데.. 머스크 때문에 너무 와리가리가 심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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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5.02.24

그냥 개인차원의 입방정이면 모르겠는데, 저 유럽지역 매출에 실질적으로 타격을 주는 행보도 과연 계산된 것인가, 아니면 그저 자기 가치관을 위해 회사를 희생시키는 것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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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냥맘
2025.02.24

하 ㅜㅜ 정말 오너리스크 때문에 팔아버리고 싶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 ... 그냥 매번 점점 더 심해지는 기행에 한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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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5.02.24

저도 2020년 이후로 근 5년만에 테슬라를 다시 사봤는데, 그때보다 훨씬 매운맛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렇다고 안가져가자니 그것도 리스크고...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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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런치
2025.02.24

CEO는 머스크를 좋아하고, 래퍼는 칸예를 좋아하는 제 취향... 미쳐야 성공하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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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5.02.24

일반인의 상식의 범위를 벗어나게 성공한 사람은 말 그대로 일반인의 상식의 범위를 벗어난 사람들 뿐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상식을 들이대봐야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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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2025.02.24

아... 정상인 범주가 바뀌기라도 했나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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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베테르비예프
2025.02.24

한국에서 테슬라 주주 모아놓고 떼창 맛보여주고 싶네요,,,,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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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ardofGod
2025.02.26

저도 오늘 본 슈카옹의 썰이네요 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슬라 솔까 사고싶은데 너란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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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로
2025.02.26

하.... 정말 공감합니다 커버드콜 왜 사죠 테슬라 사팔사팔하면 되는데 ㅠ.ㅠ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