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쪽 카테고리에 글을 쓰고 있는 것 처럼 아이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본업의 시간을 줄였고, 그 와중에도 경제적인 안정감을 추구하고자 투자를 지속하려고 마음먹고 여유롭게 투자하면서 가족들에 집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나, 시장에 지속되는 기회들 속에 어떤식으로든 투자에 대한 FOMO를 느껴왔던 것 같습니다. 투자 과정에서 매크로로 돈을 벌었던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욕심이 더 커졌던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선물 포지션을 잡고 차트를 보고 있으면서 이리저리 계속 고민하면서 시장에 대한 뷰들 기사들, 리포트들을 뒤지며 가족에게 소홀한 순간이 생겨나는 저를 보았습니다. 지금은 그러할 때가 아니고, 그리고 그 동안의 투자로 벌어둔 것들이 있기에 그렇게 마음 급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매크로를 바라보고 있으면 제 상황과 겹쳐서 마음이 계속해서 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포지션에서 수익이 난다면 이 과정을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불안한 마음을 잊지 않는 것에 대한 수업료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던 포지션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