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지표 발표 전 다시 숏 헷지를 고려하며(수정) 📃투자칼럼 ep.29

물가지표 발표 전 다시 숏 헷지를 고려하며(수정) 📃투자칼럼 e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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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
2025.06.10조회수 206회

들어가며

기존 5:5 수준의 주식 Long, 미국지수 Short 비중으로 위험 헷지를 하고 있자나 지난 주 고용지표 발표 이후에 Short 헷지를 청산했습니다. 고용 서프라이즈. 숏 헷지 청산 매매기록 📃투자칼럼 ep.27


기존 포지션의 청산에도 중기적은 뷰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국내시장은 정부 정책에 기반한 유동성으로 미국대비 아웃퍼폼을 지속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미국시장은 신고점 갱신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정책적, 경제적 딜레마들에 의해서 리스크가 여전합니다.

  • 트럼프의 감세 정책은 재정적자를 악화시킬 것

  • 재정적자는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를 불러올 것

  • 달러 약세는 달러 패권의 위기를 가져올 것

  • 광세를 통한 무역적자 축소 시도는 달러의 신뢰성 약화와 자본 이탈의 위험을 가져올 것

  • 관세 정책은 물가상승 압력을 가져올 것

  • OBBBA의 '외국인 자본소득과세' 조항은 미국 자산의 이탈을 불러올 '자충수'가 될 수 있을 것

이러한 딜레마 속 환경에서 다가올 물가지표에 대한 리스크들, 그리고 가격적인 부담에 의해 미국-중국 합의 종료 또는 OBBBA의 통과 등의 뉴스가 셀온으로 받아드릴 가능성에 따른 위험들이 존재합니다.


제 기본 전략은 일정 수준 이상의 리스크 상황 하에서는 지수 Short - 주식 Long 전략을 가져가므로, 지수 Short 과 헷지 관점에서 어떠한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을지 구체적인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직전 칼럼에 정리한 "체크리스트" 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투자 의사결정의 체크 과정을 Gemini 한테 체크리스트를 던져주고, 기본적인 질문 답변과 필요한 경우 항목 별로 추가적인 대화를 더 나누었습니다. 대화한 내용은 분량이 좀 긴편이라, 대화를 축약하여 Gemini에게 요청한 Q&A 형식의 정리 내용으로 관련사항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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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2000 헷지 포지션 구축을 위한 최종 체크리스트 점검 (Q&A)

Q1. 명시적인 근거에 기반하였는가? (What, Price, Timing)

  • 답변: 네, 모든 근거가 명확히 수립되었습니다.

    • What (무엇을): 미국 러셀 2000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Short 포지션. (국내 주식 중심의 포트폴리오 헷지 목적)

    • Price (어느 가격에): 진입은 2160p ~ 2190p 구간에서 분할로 접근합니다. 손절매(Stop-Loss)는 2210p, 1차 이익 실현(Take-Profit)은 2100p, 최종 이익 실현은 2000p로 설정합니다.

    • Timing (어느 시점에): 가격이 진입 구간에 도달했을 때(Plan A) 또는 주요 지지선/RSI 기준을 하향 돌파하며 추세 전환이 확인될 때(Plan B) 진입합니다. 단기적으로는 내일로 예정된 CPI 발표 전후의 시장 상황을 보고 최종 진입 시점을 결정합니다.

Q2. 불확실성은 얼마나 예측가능한가?

  • 답변: 예측 가능한 불확실성과 예측 불가능한 불확실성을 구분하여 전략에 반영했습니다.

    • 예측 가능한 불확실성: 미국의 재정적자 우려, 고금리 지속에 따른 중소형주 부담, 6~7월 TGA로 인한 유동성 흡수 등은 현재 시장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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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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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10년차 회계사 일상의 행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