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1일 잡도리

actuary
2025.08.31조회수 36회

actuary
구독자 53명구독중 2명
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일요일 입니다 오전에 가족들과 시간 보내고 오후와 저녁에 CFA공부를 할 계획이죠. 여유로운 한주네요.
나이가 30대가 넘어가다보니 꽤나 많은 조직에 몸담았던 터라 조직내 관계에 대해 노출과 경험이 잦아지더군요. 그러니 생리도 꽤나 알게되구요. 잡도리라고 하죠? 새로 직원이 오거나 새로운 부서에 이동하게 되었을 때 소위 텃새를 넘어 개인 사생활 침해에 조직 밖으로 나가거나 포기 하게 만드려는 여러 형태의 괴롭힘을 말하죠.
성희롱에 성추행, 막말과 폭언, 인간관계를 통한 압박, 별의 별소리를 다하고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리고 업무방해까지. 기어오르지 말라고 귀찮게 굴더군요. 그냥 못된 사람들이니 그분들 앞날 뻔하니 그냥 놓아두면 되서 걱정은 없지만 본받을 만한 분들은 아니죠.
그러나 그런 분들께 할 말은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보통 그런 분들이 사람 병신만들고 뒤에서 낄길거리는거 좋아하는데 그분들 병신짓이 선을 넘어서 조직을 망치고 제 삶까지 영향을 주려고 할 때가 있어요. 그런분들께는 그냥 나가시라고 한마디 하면 되더군요. 그러면 입 다뭅니다.
리더십은 본인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고 적절한 커뮤니케이션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나 경력되니 이렇다 이러며 알아서들 잘 해라 해봐야 금방 짤릴게 뻔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