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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8일 이직
Actuary's Report분석 (블로그)

2025년 11월 8일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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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2025.11.08조회수 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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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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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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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CFA 공부중입니다. 주말내 책상에 앉아 열심히 공부할텐데 잠시 쉬는 시간에 핸드폰을 보다보니 이직할 수 있는 다른 자리들이 보이더군요.


저도 4년차가 넘어가니 경력직 이직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인사평가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태도와 수준 뿐아니라 제가 맡고 있는 업무의 확장성에 대한 고민도 하게되더군요.


보험사에서 계리사로 커리어를 시작해 CFA 공부하고 있는 저로써는 한번의 부서이동으로 꽤나 성격이 다른 업무를 경험해보았는데 타 보험사에서 다른 직무를 해보면 어떨까 뭐 이런생각을 하게됩니다.


좋은 포지션의 기회가 나면 이직을 할 마음이 있고 기업문화인건지 직장내 괴롭힘 수준이라 생각될 정도의 상황들을 종종 목격하기도 했어서 로열티라는게 의무수준이지 그외에는 다른 보험사와 다른게 없더군요.


그렇다고 회사가 X같다 그것보단 더 나은 상황과 변화를 제 일하는 삶에 만들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이며 무엇보다 열악한 환경과 예상된 고생들에 고민이 절로 드는것 같기도 하구요.


직장인으로써 이직을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텐데 조만간 진급과 이직 둘중에 선택을 하게되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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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네요. 이번 주말은 CFA복습과 MOCK테스트 진행 하기 위해 시간을 보낼 것 같네요. 업무가 익숙해지다보니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되며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게되는군요. 회사일에 공부했던 계리학과 CFA 등 많은 부분을 적용할 수 있게되어 가고 기존에 적용된 것들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서 중요한 요소와 핵심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더 강조할 수 있게되 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업무에 대한 이해와 일에 경험이 쌓이다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일을 잘하는지 굉장한 고집 불통의 병신인지 깨닫게 되더군요. 보통 그런 병신들은 본인들이 능력이 안되니 자기들에게 중요한 일을 못 맡긴다는 생각을 못합니다. 역량은 경력뿐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학습과 넓은 지식이 겸비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한 일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하고 남의 실수는 역량부족에 어쩌고 하면서 개소리를 짖거리는 분도 있고 묻는 질문에 대답만 하라고 하며 보고는 받지 않는 분도 계시더군요. 아는게 많아서 가르쳐주는 걸 좋아하니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 거냐며 이상한 소리를 하며 정신 승리하는 분도 계시고 물어보면 메뉴얼 타령하며 귀찮아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다 반면교사가 될만한 요소라 재밌더군요. 욕하는 분들도 있고 인사하니 아는척하지 말라는 분도 계시고 통화중에 하는 소리를 본인한테 하는 걸로 착각해 대답하는분도 있습니다. 결론은 저렇게 안하면 되겠더군요. 착해서 저렇게 안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하면 일 못한다는 소리 듣습니다. 그냥 짬으로 뭉개내 이런거죠. 그리고선 짜증나면 이직해라 이런 태도 뿐이라 그냥 병신들이다 생각하고 일 잘하면됩니다. 실수는 하는데 고치면되죠 완벽하길 바라다간 진도가 안나가니 일단 빠르게 진행하고 틀린걸 고치면서 주변 담당자들에게 물어보면서 진도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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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 치킨

퇴근하고 저녁 먹고 집근처 스터디카페에 들렸습니다. Corporate issuer와 파생을 오늘 복습하고 내일은 포트폴리오관리와 대체투자를 복습하면 주말에 채권, 에쿼티, FSA 복습하고 MOCK2회 풀면 주말까지 시간이 훌쩍 지나겠더군요. 저녁에 치아바타 샌드위치에 가자미를 구워 문어 숙회와 같이 먹고 양이 부족해 치킨을 시켰습니다. 반마리정도 먹고 남겻네요. 맛있는 거 먹는게 낙인듯 합니다. 이 힘으로 공부도 하구요. 수험공부를 하다보면 과연 시험에 붙을 수 있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하죠. 집중력도 흐려지고 뭐 다앙하게 복잡해질때가 있는데 그럴때 가장 좋은게 천천히 글을 읽으며 집중도를 높이는 것이더군요. 거진 끝이 보이는 것 같네요, CFA 시험두요. 12월에는 못갔던 미술관과 헬스장을 가고 CFA2 슈웨이져를 읽기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저녁에 꽤 푸짐하게 먹고 공부하려니 복에 겨운게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회사에서 일하고 퇴근하고 CFA 공부하고 소위 갓생을 살고 있으니 남들이 부러워 할만한 직업과 안정적인 직장 생활에 뭐 부러울게 뭐 있나 소박한 자기만족에 빠집니다. 4년차로 앞으로 진급도 하게될거고 CFA도 취득하고 결혼도 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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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수능

퇴근입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다보니 대리 못다니 수능보라는 말을 누가 하시더군요. 저한테 한 말은 아닐터인데 그 말을 주고 받는 두 분이 누구인지 식별은 못했지만 참 안타까운 상황이더군요. 보통 되도 않는 고집부리며 일이나 방해하는 경우에는 무시하게되고 그거 맞춰주다간 본인 일 못합니다. 뒤에서 말하는 분들은 보통 부러워서 그렇습니다. 일 잘하니 뒤에서 뭐라 그러더군요. 사람들 앞에서 대리 못단다고 얘기하며 진짜 걱정해서 하는 얘기일가요? 그냥 상대방에게 경고하는 겁니다. 망신주고 경고하고 그정도이며 그분 열 받아서 몇마디 하는거죠. 아무도 그런 말은 신경쓰지 않을거고 다만 리더십에 해당하는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함부러한다면 리더십 자질에 대한 의문이 있을 거구요. 적절한 의사소통 방식은 아니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더럽고 치사하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이럴 경우에는 적절한 방법이 추진력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죠. 정말 다양하게 방해가 들어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완수한다는 건 그 사람의 능력인거죠. 부서이동한지 2년이 되가는데 부서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다는 이상한 소리를 해대며 스스로 마이너스를 자처하는 분도 계시고 리더십이 보이지 않아 진급을 못할거라는 생각이 드는 분도 계시고 대리 못 달거라고 수능보라고 뻘소리하는 이상한 분도 계시죠. 핵심은 무시가 정답이고 일에 집중하는게 핵심이더군요. 말만 하는 분들은 그만두실 때가 되시거나 본인이 무시당했다고 느끼시거나 등등 결국 본인들의 무능함을 얘기하는 분들이라 그저 무시하면되죠. 일을 하는 분들은 같이 합니다. 남을 깎아내리지 않죠. 말만 하는 분들 심하면 짤리죠. 안엮기는게 최선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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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과목중 5과목에 3회독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암기와 MOCK테스트, 나머지 5과목 3회독을 하면 LEVEL1도 잘 마무리되겠네요. 최근 들어 연애안하냐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듣다보니 자연스레 제 연애사에 대한 얘기가 나오더군요. 고등학교 졸업이후 만났던 수많은 분들이 스쳐가는데 그렇다고 모두 다 사귀였다라는건 아니죠. 제가 궁금한건 어짜피 혼인신고하고 나면 그 이전 관계들은 아무 쓸모없는 게 되어버리는대 소위 모태솔로든 사생활이 화려한 바람둥이든 무슨 소용이 있냐는 부분이죠. 요즘은 100세시대입니다. 평생에 걸쳐 옆자리의 짝이 꽤나 바뀌는게 자연스럽다고 생각듭니다만 아이를 키우고 서로의 법적 보호자가 된다는 그 관계는 삶에 있어 참으로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와 사귀었는가 보단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무얼하고 싶어하는지가 궁금한 사람이라 개인적으론 아무나 만나는게 별로 내키지도 않고 상대 또한 그런 생각을 갖기를 바래곤 합니다. 뭐 이상형이죠. 시간은 당신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보채는 것도 느긋한 것도 본인이니 걱정일랑 접어두는게 바람직하죠. 날씨가 추워지네요. 아무 걱정도 되지 않는다면 거짓일 수 있지만 무언가 목표를 쫒고 있을 때 걱정거리는 그리 도움되지 않습니다. 누굴 만나는지보단 그 만남으로 무얼 나눌것인지와 무엇이 되고자 한다는 것보단 어떤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지를 깊게 고민해야 하죠. 그 시간들이 꽉 차기를 그러나 가볍기를 바랩니다.
분석 (블로그)
2025. 1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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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일 실패

주말이네요. 쉬며 공부하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평일동안 바쁘던 시계가 멈추고 주말엔 조용한 저만의 시간이 찾아오죠. 제 삶의 순간에 깊게 빠져들수 있는 시간들이라 주말이 참 좋군요. 경주 에이팩 소식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 합니다. 삼성역에선 세계적 기업의 총수분들께서 치맥을 나누시고요. 대한민국의 위상을 느낄 수 있던 한주 인거 같네요. 회복탄력성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실패와 성공의 반복을 이야기하고 핵심은 실패로 부터의 좌절이 아닌 계속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말하는 것이며 무엇보다 삶을 어떻게 바라보는가가 핵심이라 생각이듭니다. 30대 초반에 있는 저는 직장 생활을 하며 CFA취득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실패의 연속이 었던 것 같네요. 다만 지금 이 삶의 구조와 입장을 만들기위해 그러한 실패들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실패가 더 많이 일어날텐데 꽤나 마음이 단련되었다는 것과 감정을 조절함에 숙달되었다는 걸 느낍니다. 앞으로 펼쳐질 CFA취득하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가능하다면 PhD에 도전하고 있을 30대 중반 후반을 생각하니 한 눈 팔기에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계속 계리사로 실무를 할텐데 금융업권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많은 경험을 하며 개인적으로 깊은 통찰, 지혜를 갖는데 관심있는 저로써는 이렇게 쓰는 글 한편도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이자 수단이라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성취에 대해 생각하곤 합니다. 많은 글들과 책에 둘러쌓여 살아가는 삶에 익숙해져가는 것 같네요. 이런 삶이 가능한게 제가 금융업권에서 계리사로 일을 할 수 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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