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이직

actuary
2025.11.08조회수 49회

actuary
구독자 53명구독중 2명
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주말에 CFA 공부중입니다. 주말내 책상에 앉아 열심히 공부할텐데 잠시 쉬는 시간에 핸드폰을 보다보니 이직할 수 있는 다른 자리들이 보이더군요.
저도 4년차가 넘어가니 경력직 이직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인사평가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태도와 수준 뿐아니라 제가 맡고 있는 업무의 확장성에 대한 고민도 하게되더군요.
보험사에서 계리사로 커리어를 시작해 CFA 공부하고 있는 저로써는 한번의 부서이동으로 꽤나 성격이 다른 업무를 경험해보았는데 타 보험사에서 다른 직무를 해보면 어떨까 뭐 이런생각을 하게됩니다.
좋은 포지션의 기회가 나면 이직을 할 마음이 있고 기업문화인건지 직장내 괴롭힘 수준이라 생각될 정도의 상황들을 종종 목격하기도 했어서 로열티라는게 의무수준이지 그외에는 다른 보험사와 다른게 없더군요.
그렇다고 회사가 X같다 그것보단 더 나은 상황과 변화를 제 일하는 삶에 만들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이며 무엇보다 열악한 환경과 예상된 고생들에 고민이 절로 드는것 같기도 하구요.
직장인으로써 이직을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텐데 조만간 진급과 이직 둘중에 선택을 하게되겠다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