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금) 포트폴리오 점검

8/16(금) 포트폴리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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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공
2025.08.15조회수 84회

포트폴리오 Overview

트럼프와의 관세협상이 대부분의 국가에 대해 어느 정도 일단락 되면서, 주식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다만 최근 CPI에서 근원물가가 높게 나온점 등을 고려하면 트럼프가 원하는 9월 빅컷(0.5%금리인하)이 안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면 다시 한번 주식시장이 요동칠지도 모르겠다. (파월이 임기 막바지에 확실하게 각을 세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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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7/13) 대비 약2,0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이 누적 수익금으로 증가했다.

현재까지 누적수익금은 약 1.2억이며, 누적 수익률은 49.3%다. 워낙에 다양한 종목들에 금액 비중이 들어가 있는 셈이라, 일반적인 변동성보다는 그리 크지 않게 움직이고 있다.


M7을 비롯한 테크 주에 일부 포지션을 노출하고 있지만, 전체금액의 상당 부분은 배당ETF나 금리형 ETF와 같은 저변동성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탓도 크다. 전체 포트폴리오 규모는 약3.68억이다. 와이프가 갖고있는 ISA까지 합치면, 이제 4억가까이 되기 때문에 적지 않은 금액이 된것 같다.


4억 중, 약 1.4억 가량은 IRP나 연금저축에 투자 중이다. 30% 정도는 노후 대비용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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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국가 기준으로는 이제 미국 비중이 전보다 조금 더 줄어들었다. 미국 비중은 이 정도선에서 당분간은 유지할 계획이다. 최근 정부의 주식 부양 정책이 주춤한 탓에, 적극적으로 옮겨가야겠다는 내 생각도 보수적이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조선/방산 등의 영역은 고수익성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 어느덧 비중은 약 6:4까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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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섹터 분류다. 지수와 배당으로 안정성을 가져가고, 혹시 모를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여전히 일부 현금성 자산(RP, 금리형ETF, 단기채권)을 보유 중이다. 이미 많이 오르고, 최근 조정을 받긴 했지만 조선과 ETF + AI는 한동안 더 랠리를 이어가지 않을까 싶다. 암호화폐의 비중이 약간 올랐는데, 추가 투입된 원금은 없지만 최근 이더리움이 전고점을 향해 가면서, 약간 비중이 올랐다.



주요 포트폴리오 편출/편입

주요 편입

  •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6.78%) 비중을 좀 늘렸다. 늘린 이유는 여기에서 발생되는 배당을 '신용대출 이자'라고 생각하면서 흐름을 보기 위함이다. 이번 정부에서의 주가 부양의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계속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조금 더 가져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액티브(1.46%)을 편입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정부에서의 수출 기대감이 있는 편이다. 조선, 방산, 화장품 모두 대표적으로 수출 영역이다. 하지만 이미 섹터 기준으로는 비중이 충분하다고 판단되기에 수출중심주를 담고 있는 테마ETF를 포함시켰다.

    • 대략 아래와 같은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 엔터, 화장품, 방산, 식료품 등이 포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미 꽤나 고점 영역에 있는 기업들이 많다 보니, 언제든 분위기 급반전시 변화는 일어날 수 있다.

    • 이 ETF는 수출입동향을 바탕으로 종목 편입 판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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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 종목으로는 일라이릴리(LLY)를 조금 사보았다. 최근 노보노디스크의 주가하락이 있긴 했으나 비만약 시장의 Top2이기도 하고, 미국기업이기 때문에 트럼프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봤다. 비만 인구는 당분간 줄어들 기미는 보이지 않는 반면,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커지고 있다보니, 이 시장의 성장세는 신규 진입자가 보다 강한약을 들고 들어오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먹거리가 크다고 판단했다. 화이자를 비롯한 주요 빅파마들이 비만약 시장 진출을 포기했다는 기사도 이런 판단에 한 몫을 했다. 노보노디스크에 비해 후발주자였긴 하지만, 어느덧 미국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위를 기록한 힘도 이번에 재확인했다. 컨퍼런스콜의 내용을 살펴봤는데, 앞으로의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도 엿보인다. 이런 성장 기업이 FWD PER기준으로 20배가 조금 넘는 수준이라면,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요 편출

  • DNDN이라고 불리는(예전 김단테님이 대표로 있었던 자산배분 기반 운용서비스) 곳에 투자되었던 금액을 빼면서, 거기에 함께 들어있던 여러 가지 주식/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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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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