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찍 눈이 떠졌다. ETF위주의 투자를 주로 하지만, 개별주에 대해서도 간단히 현재 상황을 남겨두면 좋을 것 같아 정리해본다.
$TSLA (3630만, +169.92%)
22년부터 보유 중, 그 뒤 하락을 할 때마다 조금씩 모아가며 현재는 58주 보유 중. 엘론이라는 희대의 기인을 믿고, 투자중임. 빅테크기업 중 어찌보면 유일하게 가능성으로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종목임.
여전히 FSD/로보택시는 스케일링 단계에 진입하지는 못했음. 시장은 로보택시와 옵티머스의 미래 실적을 추정하며, 고밸류를 주고 있음.
https://robotaxitracker.com/?provider=tesla&area=austin 를 통해 현재 얼마나 많은 로보택시가 돌아다니고 있는지 체크 가능. 이 숫자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는 시점이 트리거가 아닐까? 빠와 까가 공존하는 기업답게, 은근히 하방 지지력이 있는 편임.
Space X IPO시점을 즈음하여, 다시 한번 시장은 테슬라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를 계산할 것임. 단기적으로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 시기에도 한번 조명을 받을 수도 있을 듯함. 어쨋든 중국 시장에서 테슬라의 성장은 이뤄지고 있으니. 정상회담이 잘 끝나면, 테슬라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이 올 것임. 이란 전쟁을 통한 중국과의 협상 레버리지를 트럼프가 과도하게 키우지 않기를 바랄 뿐.
$삼성전자 (2790만, +175.59%) / $삼성전자우 (1200만, +146.93%)
삼성전자도 22년부터 보유하다가 24년 9월경 추가 매수를 시작, 삼성전자우는 25년 하반기에 매수.
하이닉스를 샀더라면 더 좋은 수익이 있었을 테지만, 늦었을 때가 기회라고, 작년부터 조금씩 적립식 매수한 탓에 그래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임.
HBM 시장에서도 이제 Top2의 반열에 올라섰고, DDR도 작년보다 10배 가까이 인상된 금액을 받고 있으며, 메모리 훈풍으로 인해 파운드리 끼워팔기(?)도 이제 가능해진 상태로 보임. 모바일/가전 등이 전체 이익률을 깎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분간의 분위기는 쉬이 사그라들지는 않을듯.
최근 평택 공장에 대한 공사재개를 내년에서 올해로 앞당긴다는 소식이 나왔음. 마이크론이나 하이닉스도 비슷한 행보를 보일 터인데 향후 2~3년 후에도 Q(물량)*P(가격)가 지금보다 높게 유지되느냐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임. 빅테크의 CAPEX증가여부가 핵심 선행 지표인만큼 지속적인 추적은 필요함.
과거의 사이클 산업에서 TSMC와 같이 수주형 산업으로의 전환을 잘 꾀한다면, 지금의 가격 대가 고평가라고 볼수는 없을듯. 업황이 꺾이기 전까지는 계속 홀딩 예정
$GOOGL (1310만, +135.89%)
24년부터 하루 10$씩 적립식 매수를 이어왔음. 그 당시만 하더라도 구글의 분위기가 그리 좋지는 않았음. OpenAI 대비 매력이 떨어진다는 인상을 받아왔기 때문임. 하지만 이제는 다시 엔비디아와 함께 Top2를 유지하며, 안정세에 올라왔음.
AI로 인해 광고수익이 줄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며 검색/유튜브 등에서의 광고 수익은 증가하였음.
추론용 칩도 생산하며, 엔비디아로부터의 공급망 종속도 일정 부분 회피하고 있음.
이번 1분기 실적에서도 GCP(구글클라우드플랫폼)의 압도적인 매출/이익 성장세가 시장의 우려를 종식시켰음.
물론 100년 채권을 발행하기도 하는 등,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당분간 좋지는 않지만, 캐시카우가 명확하기 때문에 꺾일 때는 오히려 다시 적립식 매수를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종목임.
$PLTR (1140만, +175.62%)
팔란티어의 최초 매수시점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