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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8] Financial times : Chevron CEO 발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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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8] Financial times : Chevron CEO 발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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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dex
2026.05.29조회수 115회

셰브론 CEO, 공급 감소로 인해 여름철 유가 폭등 경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하루 최대 1,300만 배럴의 원유가 글로벌 시장에서 사라졌으며 '충격 흡수 장치'도 고갈되었다.


​제이미 스미스(Jamie Smyth) 기자, 뉴욕


​셰브론(Chevron)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워스(Mike Wirth)는 이란 전쟁으로 인해 원유 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향후 두 달 동안 유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그는 목요일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완충재와 충격 흡수 장치(비축분)가 지속적으로 차감되고 있으며, 현재 시장이 이러한 수급 불균형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은 사태가 시작되었을 때와 비교해 극도로 감소한 상태"라고 말했다.


​"향후 몇 주 동안 이러한 압력이 실물 가격에 더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6월로 진입하고 7월이 되면 내가 예상하는 더 강한 상방 압력이 나타날 것이다."

​워스 CEO의 이러한 발언은, 전 세계 원유의 5분의 1이 통과하는 좁은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시킨 3개월간의 분쟁을 종식하기 위해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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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5] Statista (Gemini 번역)

고령화 사회: 노년부양비 부담의 증가 저자: Anna Fleck (2026년 5월 15일) ​유엔(UN)의 '세계인구전망 2024(World Population Prospects 2024)' 보고서에 발표된 예측에 따르면, 전 세계 많은 국가가 노년부양비의 급격한 상승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지표는 생산가능인구(15세~64세)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의 수를 측정합니다. ​한국은 특히 가파른 증가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수는 2026년 31.2명에서 2050년까지 75.6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탈리아 역시 40.7명에서 70.4명으로 극적인 증가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수치는 전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줄어드는 노동인구에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미국과 같은 기존 선진 산업 경제국들은 같은 기간 동안 노년부양비가 29.3명에서 37.9명으로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고령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반해 중국은 노년부양비가 21.6명에서 52.3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특히 빠른 인구 통계학적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도를 비롯한 여러 젊은 신흥 경제국들은 완만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 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UN의 예측은 출산율, 기대수명, 이민 추세에 기반합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고령화된 인구는 노동 시장, 연금 제도, 공공 재정에 압박을 가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고령 인구에 맞춘 정책을 조정해야 할 것입니다. 단, 이 데이터는 65세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일하고 있으며, 젊은 층이 모두 노동에 종사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반영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생산가능인구 기준 = 15세~64세 ​출처: 유엔 세계인구전망 (United Nations World Population Prospects / Stat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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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9] 매크로 베팅

귀금속 및 우라늄 광산기업 등 익스포저 대부분을 잘라냈다. 여러 트레이더들 말대로 기술기업들이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밸류에이션이나 기본적 분석 같은 것들이 먹히지 않는 장세가 되었다. 기술기업을 잘 모르고 이 정도 밸류에이션에서 기술기업 매수에 큰 관심이 없는 나에게는 매크로 시황이 더 큰 기회로 느껴진다. 주식시장, AI 버블 피날레 거침없이 상승하며 시장에 의심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 숏 기회가 주식에서 크게 있을 거란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오늘 VIX 지수는 상승하는 와중에 SPX나 NDX는 그와 걸맞지 않은 큰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 말은 상승이 제법 길고 질기게 끝까지 갈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시장에 의심을 가진 이들이 풋을 걸고, 스퀴즈로 밀어 올리는 식으로 SPX/VIX Ratio가 지지부진 진행되면 지수는 상승 기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게 된다. 그럼에도 유의미한 상승 채널이 SPX 7,800~8,000 지점으로 유심히 지켜보려 한다. 숏은 칠 자신도 없고 지켜보기만 할 생각이다. 폴튜더존스의 말대로 35,000 나스닥을 보게 될지 나도 궁금하다. 매크로 상황 매크로 = 장기금리로 요약 가능하다. 장기금리 움직임에 달러가 움직이고, 달러 움직임에 자산시장이 움직인다. QRA를 보면 향후 국채 발행량 자체가 큰 폭으로 늘었다. 아래는 양영빈 기자님의 자료이다. (출처 : X.com, @yang_youngb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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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5] 2026년 투자전략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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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3] 중국의 황산 수출 금지와 우라늄 가격 여파

메르님은 구리/니켈을 중점적으로 분석하심 우라늄 섹터도 영향이 있는 상황임 우라늄은 카자흐스탄의 카자톰프롬, 아프리카 나미비아(중국), 캐나다 카메코 등 주요채굴 지역을 구분할 수 있음 먼저, 카자흐스탄이 40%가 넘는 압도적인 생산량을 보여줌 ISL(In-Situ-Leaching) 방식의 우라늄 추출 방식을 사용하는데, 우라늄 kg당 황산 30~60kg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추정됨 중국도 자국 원전 신설이 많아 수출 중단은 서방을 타깃으로 생각하는게 합리적이긴 함 다만 황산 가격이 상승하는 부분은 장기계약에도 불구하고, 카자톰프롬 생산량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임 우라늄 가격에는 상방 요인이 분명함 다음은 나미비아임 중국 자본이 대거 침투한 상황이라, 자국 소유 광산에 물량을 우선 배정할 확률이 높음 근데 최근 미국도 나미비아에 눈독을 들였음 (피드에서 속보로 공유한 바 있음) 나미비아 핵심 광산을 중국 국영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다 보니, 미국도 나미비아산 우라늄 수입을 늘리는 방향을 택한 것임 여기서 미국이 묻은 나미비아 광산 기업들은 주로 호주/캐나다 등 독립계 프로젝트들일 것으로 추정됨 또 하나 우려되는 것은 나미비아 내 황산 부산물이 나오는 츠메브 제련소가 이미 중국의 것이라는 점임 미국이 $59M 신규 황산 공장을 건설 중인데, 말 그대로 건설중이라 현지 황산 공급 차질은 불가피하고 가격 상승도 일정 부분 지속될 수 있음 마지막으로 캐나다임 카메코나 넥스젠 같은 기업은 ISL 대비 황산 의존도가 낮은 편임 황산 공급망을 기업에 내재화하기도 했고 동방/서방으로 극화 되는 지점은 되려 장기공급계약에 큰 레버리지가 됨 또 황산 가격 자체가 계속 올라주는 사실도 우라늄 가격 상승에 일조할 수 있음 결론 : 구리/니켈 뿐 아니라 우라늄에도 관심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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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30] 시황과 우라늄/넥스젠에 대한 생각

M2의 CPI 선행성 나는 절대적으로 화폐 수량이 물가를 좌우한다는 뷰를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물가 상승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광의통화 증가율이 꺾이지 않는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그건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통화정책의 시차와 계절성 미국을 제외한 유럽, 한국 등 중앙은행들은 오로지 물가만 바라보기 때문에 1분기 달러 강세와 물가 상승이 데이터로 스며드는 2분기(특히 6월)는 조금은 조심해야 한다고 본다. 중앙은행들은 백미러를 보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피드에서 6월 조심설을 퍼뜨렸다. 오늘 유튜브 보니 윤제성 대표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 원유 재고를 당겨썼기 때문에 여름철 전력 수요에 얼마나 견실하게 대응할 수 있을지,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장기금리는 유가의 점진적 하락에 변동성을 줄여나갈 뿐, 그래서 Cyclical 기업들에는 손이 잘 안나간다. 반도체 기업의 약진과 캐펙스 견조함 시장 전반을 끌고 가는 힘은 AI에 있다. 생산성에 대한 부분도 비효율과 인플레로 점철될 것이라며 무지한 일갈을 한 나 자신이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내 장점은 유연성이다. 현재 시장에서 모멘텀이 가장 좋은 섹터는 역시 반도체이다. 근데 내 관심은 캐펙스가 지속되는지, 거기서 가장 큰 병목(가치 > 가격)이 뭔지 시간 지평을 토대로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큰 병목은 전력임이 분명한데, 어떤 에너지가 가장 적은 양으로 많은 전기를 제공할지 생각해 보았다. JIT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쌓아두기 유용한 에너지원이기도 한 우라늄이다. 모두가 아는 우라늄 우라늄이 중요한건 나만 아는게 아니다. 전력 병목, 원전 재가동 및 신규 건설 확대로 우라늄 수요는 아래 차트와 같이 지수함수적으로 올라간다. 2026년부터 밴드가 유의미한 병목 구간으로 접어드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 모르는 것은 우라늄 가격 뿐이다. 원자재 생산/판매 기업들의 가치는 원자재 가격과 연동된다. 그래서 원자재 가격이 잠잠할 때 사서 가격이 폭발적으로 오르고 투기적인 지점으로 나아갈 때 파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는 우라늄 가격에 대한 개인적인 리서치와 Nexgen Energy에 대한 고찰을 담았다. Uranium ​ 1970년대 오일쇼크는 전 세계 에너지 안보라는 절박한 숙제를 던졌다. 그 해답은 원전의 폭발적인 건설로 이어졌다. 1974년 우라늄 가격의 1차 폭등(+629%)은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의 서막이었다. 2008년 원자재 슈퍼 사이클과 함께 다시 한번 고점을 찍은 우라늄(+1,801%)은 2011년 후쿠시마 사태로 10년 넘는 긴 침체기를 겪게 된다.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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