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의 5년간 차트

나이키는 2025년 4월, 2020년 4월의 주가로 회귀하면서 처참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나이키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는 유튜브 검색만 해도 수없이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브랜드 헤리티지, 품질, DTC, 도 소매 업체와의 관계 악화, 존 도나허 CEO의 안 좋은 선택 등 다양한 이유들이 꼽히고 있다.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보면, 일련의 사태에서 경영이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깨닫게 된다.
시장점유율 하락, 그리고 Hoka, On, 아식스, 아디디스 등 스포츠웨어 경쟁사들의 시장점유율 잠식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나이키의 소비자 선호도는 높고, 기업이 가지고 있는 무형의 자산은 아직 견고한 것으로 보인다.

24년은 코로나 19 이후 매출 감소를 보인 해 인듯하다.

매출 감소폭은 커지는 중이다.
전체 시장은 커지고 있고, 나이키는 그 중 파이를 까먹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미나이한테 물어봄)
그러나 여전히 나이키에 대한 선호도는 높고 , 브랜드 체급은 압도적이다.
풋락커는 나이키와의 관계가 끊기기 전, 나이키 점유율을 70%로 유지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많은 사람이 나이키를 찾기 때문이다.

(출처: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3756025856)
미국의 파이프 샌들러라는 투자은행에서는 매년 두 번의 Z세대 대상 소비자들로부터 소비자 행동 조사를 실시한다.
25년 4월의 조사에서, 나이키는 여전히 Z세대의 신발 선호도의 49%를 차지했다. 사실 매출 규모로 보면 당연한 일이다.
24 회계연도 기준, 나이키의 매출은 510억 달러이다. 온러닝 브랜드를 소유한 온 홀딩스의 매출은 23억 달러로 1/22이다.
데커스 아웃도어는 42억 달러 , 아디다스는 61억 유로이다.
아직 건재한 상태라는 의미다. (이건 떨어질 룸이 많이 남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






좋은 리서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신발 기업들 관심 많아서 리서치 많이 해봤는데 돌고 돌아 '나이키'만큼 강력함이 있는 기업이 전혀 없다로 귀결됬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기업들은 관세 이슈로 최근 많이 올랐을 때 전부 팔고 나이키만 오히려 추가 매수했네요!

저도 나이키의 헤리티지는 쉽게 깨질 종류의 것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리는 중입니다 근데 스텝 몇 번 잘못 밟았다고 몇년 만에 역성장하는 걸 보면 소비재 산업 그것도 내구재는 경영이 참 어려운 것 같네요 금방 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