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시장도 안정된듯 재미없게 흘러가고 있고 매크로와 정치 상황은 어지러운데 딱히 할 말도 없어서 글을 안 쓰고 있었다. 포트에 있는 기업들 실적발표나 설렘 반 긴장 반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스아시아홀딩스의 25년 상반기 잠정 실적이 발표됐다. 이번 실적을 꽤 중요한 분기점으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얼른 읽고 해당 내용을 리뷰해보려고 한다.
짧게 요약하면 회사는 야무진 성장을 반복하고 있다. 매우 훌륭한 탑라인 성장이 이어졌고, 다만 마진에서 아쉬움이 있다. 24년 하반기 실적발표 때처럼 마진에 대한 아쉬움으로 두드려 맞을지, 아니면 낮은 기대감을 상회하며 보상으로 이어질지 시장 반응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자.

전체 매출은 49.3%로 작년 대비 거의 1.5배가 되었다.
회사에서 소통해준대로 B2C 플랫폼의 성장은 30% 정도로 이어지고, B2B의 가파른 성장이 나오며 비중이 올라갔다.
다만 B2C와 B2B 모두 GPM은 상승했으나, 판관비 상승의 영향으로 OP가 매출 성장에 비해 낮은 성장을 보였다. 이는 아마 공격적인 투자집행에서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실리콘투의 2분기 매출 성장 가이던스인 56%에는 못 미치지만, B2B 성장률만 봤을 때는 더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출처: 예스아시아홀딩스 단톡방)
실리콘투의 시총이 무섭게 증가하던 타이밍과 예아홀의 지금을 비교하면, 밸류에이션의 차이가 얼마나 크게 나는지가 느껴진다.
다만 마진율의 개선이 없다는...




오늘도 제가 잘 모르지만 관심있는 기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분석해 주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글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매출성장에비해 영업이익률이 정체되었다면 그만큼 투자를 많이했다는 얘기인데... 2인자로써 공격적인 투자를하여 1인자 따라잡기에 나선다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ㅎㅎ.

언제부터 레버리지가 걸릴지가 관건 같네요 ㅎ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먼저 팔로업해서 분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