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의 중간에서..

강세장의 중간에서..

avatar
천천히
2025.09.23조회수 337회

올해의 목표 자산 달성이 코 앞이다.


목표 자산 달성으로 컴퓨터를 산지 세 달만이다. 아직 4분기가 되지도 않았다.


엄청나게 공격적인 목표는 아니었지만 이 정도로 빠르게 달성해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빠르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아직 20대 중반 밖에 안 되는 나이에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FOMO에 대해 글을 쓴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른 걱정을 쓴다. 아주 줘도 문제 안 줘도 문제다. 쓸데없는 자신감이 차올라 멍청한 행동들을 반복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의 시점에서 장기적인 목표에 대해 정리하고, 지금의 사례가 얼마나 이례적인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어제 대전 퓨전데이에 다녀왔다.


아재님과 다양한 참가자분들을 만났다. 좋은 시간이었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었다.


가장 기분 좋았던 부분은 아재님의 말 'ValC 참가자 중 20위 안에 들어가는 작품을 제출했으면, 웬만한 중소형사 애널리스트보다 잘한 것' 이라는 말이었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잘못되지 않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좀 더 확신할 수 있었다. 또한, 당장 월요일에 아이스크림미디어가 급등하며 내 아이디어에 무게가 실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주말간 텔레에서 아래 블로그 글이 돌아다녔다.

https://m.blog.naver.com/jyeon_0625/224016006324


솔직히 아이스크림미디어 ValC를 쓸 때는 1년 만에 모든 비과세 배당이 이뤄질 줄은 몰랐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가 자본잉여금 배당을 과세하기로 하면서 높은 배당이 나올 것이라고 알 수 있었다. 개인의 참여가 큰 변화를 일으키는 시장이라는 것을 더욱 크게 느꼈고, 사업에 대한 인정이 계속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Q&A 시간에 내 글은 좋았는지, 가치평가는 엄밀하진 않아도 합리적이라고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13
avatar
천천히
구독자 448명구독중 59명
천천히 한 걸음씩, 조급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