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인프라의 핵심이 된 ESS (2)

전력 인프라의 핵심이 된 ES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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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2025.12.10조회수 129회

앞선 글에서의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https://www.valley.town/space/@ancks_2/articles/691ec1c2896495ad0fa167b1


1)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피크부하 변동은 매우 크다.

2) 루빈이 적용된 이후부터는 그 변동폭이 더욱 커진다. -> 기존 인프라로는 감당할 수 없다.

3) 800V DC가 적용되며, 이에 따라 랙 ESS가 따로 생긴다.

4) 환경규제로 인해 비상발전기를 UPS 용량을 늘리는 것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지속되는 중이다.

5) 전력 공급원 중 병목이 적은 신재생+ ESS 발전원을 사용하여 On-Site 발전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6) 그리드포밍 기술 발전으로 기존 문제점들이 일부 해결되어가는 중이다.


전력 부하가 커지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력 인프라 기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전 글에서 살펴봤던 내용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 업종은 다음과 같다.


-> 슈퍼 캐패시터, CCL, MLCC, ESS


나는 ESS와 캐패시터 시장에 집중하기로 했고, 캐패시터 필름이 캐패시터 용량과 비례해서 들어감을 알 수 있었고, 과점적인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전력 피크부하의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한국의 '삼영'이 이 캐패시터 필름을 생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https://www.valley.town/events/valuation-challenge/analysis/6911c4cb7bee3cbda4102c50

(삼영에 대한 ValC 글, 작성자분 감사합니다)


ValC를 참고하면 이 회사가 어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지 직접적으로 알 수 있다.


  1. 캐패시터 필름이란?

캐패시터 필름은 폴리머 소재의 얇은 막으로, 여기에 금속을 증착해서 필름 커패시터 안에 들어간다. 뛰어난 절연 및 낮은 손실 특성으로 주요한 기자재로 사용된다.


필름 캐피시터는 정격 전압과 정격 용량이 매우 큰 캐패시터로 리플전류 대응이 뛰어나다. 또 수명이 길고 자기복원이 가능해 ESS, EV, 전력 인프라, UPS, 산업용 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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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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