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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리스크 vs. 상법 개정 모멘텀 (7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대기업 퇴사러의 자본주의 생존기주간증시전망

관세 리스크 vs. 상법 개정 모멘텀 (7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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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07.06조회수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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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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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7월7일 = LG전자 2분기 실적 발표 / 유로존 5월 소매판매

▲7월8일 =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상호관세 유예 종료일

▲7월9일 = 미국 상호관세 유예 종료일 / 중국 6월 PPI / 중국 6월 CPI / 미국 ㅁ5월 도매재고

▲7월10일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 6월 FOMC 회의록 / 일본 6월 PPI


7~8 월 매크로 주요 일정

▲7/30 미국GDP 2Q(속보)

▲7/31 미국FOMC, BOJ 금리발표


II. 주간 증시 리뷰

image.png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개미의 힘으로 3,000을 사수한 코스피. 외인 매도세에 어느 정도 조정이 있을 줄 알았는데 조정폭도 크지 않았다. 그만큼 코스피는 상승탄력이 어느 정도 붙었다고 판단된다. 현재 시점에서 코스피의 가장 큰 동력은 "정책 기대감"이며 가장 큰 리스크는 "관세리스크"로 생각된다. 차주까지 어느정도 상법 개정안이 가시화되며, 상호관세 유예기간도 조금 더 연장되는 긍정적인 싸인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다시 상승 탄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아직까지 2021년 전고점을 뚫기에는 거래량이 부족하다. 이재명 정부의 5천피 다짐으로 조금씩 개미도 국장으로 돌아오고 있으니, 이 점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다만 외인 수급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유의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 계속 홀딩중인 섹터는 조선, 반도체, 화장품, 엔터 등이며, 그 외 코스닥 개별주를 단기스윙 중.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000 - 3,100


-> 지난주 증시는 정부의 상법 개정안 등 정책 기대감 등으로 단기 급등한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차익실현이 나타나며 상승이 제한됐다. 특히 대선 이후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외국인 투자자가 매도로 돌아섰다. 지수는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 등에 1일 3133.52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찍었지만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이 제한됐다. 미국 고용지표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1) 코스피 : 3055.94 -> 3054.28/ 전주 대비 -0.05%

-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178억원, 897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조1143억원을 순매수 (외인 2주 연속 순매도)


2) 코스닥 : 781.56 -> 775.80/ 전주대비 -0.74%

- 외국인이 451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1040억원, 3780억원 규모를 순매수


* 주도섹터 : 전기/전자, 유통/음식료


image.png

6/30~7/4 외인 수급 상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최근 증시는 개인 투자자의 강력한 '매수'에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마지막 거래일(3일)에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올해 상반기 개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1천553억달러 순매수했다.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많다. 팬데믹 시기인 지난 2021년 상반기에 찍은 최고치(1천528억달러)도 상회했다.


한편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하나의 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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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6월30일 = 미국 6월 시카고 PMI / 중국 6월 제조업 PMI ▲7월1일 = 한국 6월 수출 / 미국 6월 ISM 제조업 지수, 5월 구인공고건수 / 중국 6월 차이신 제조업 PMI / 유럽 6월 소비자물가지수 ▲7월2일 = 한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 미국 6월 ADP 취업자수 증감 ▲7월3일 = 미국 6월 실업률, 비농업취업자수 증감, ISM 서비스업 지수 / 중국 6월 서비스 PMI ▲7월4일 =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7~8 월 매크로 주요 일정 ▲ 7/9 상호관세 유예 종료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약 2.5달간 저점대비 무려 30%나 상승한 코스피. 예전에는 러시아가 전쟁을 해도, 이스라엘이 전쟁을 해도, 한국 증시가 가장 큰 하락폭을 자랑했는데, 이번에는 G20 중에서도 무려 상승률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조금씩 증시 자금도 유입되면서 개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중. 다만 상승폭이 너무 컸던 만큼 잠시 쉬어주고 다시 랠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1) 불안한 국제 정세 2) 트럼프의 관세 위협 3) 한국 실물 경기 위축은 여전히 남아있는 리스크이지만, 정부가 상법 개정안에 진심인만큼 가장 강력한 모멘텀은 아직 살아있다. 아울러 견고한 외인 매수세가 이어지는 만큼 조정이 오더라도 하락 폭이 클 것 같지는 않다. 전고점인 2,890부근을 지지로 보고 있는데, 만약 더 내려가더라도 2,800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 중.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2,900-3,000 -> 지난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일부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에 힘입어 3100선을 돌파했다. 지난 25일 장중에는 3129선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 합의로 유가가 안정세를 보였고, 월러·보우먼 연준 위원의 7월 금리 인하 가능성 언급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주 후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이번 조정은 건전한 조정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단기간에 3000선대로 진입함에 따라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했는데 이는 건전한 조정이라는 판단"이라며 "긍정적인 점은 정책 시행을 확인한 후에 유입되는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과 한국 주식시장 강세에 따라 유입되고 있는 개인 투자자 수급 등 대기 자금이 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가 또 불발됐다. 이번에도 후보군에 들지 못한 한국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 도전은 다음 기회인 내년 6월로 넘어갔다. 1) 코스피 : 3021.84 -> 3055.94/ 전주 대비 1.35% - 개인과 기관이 각각 4994억원과 355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8918억원을 순매도 * 지난주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3조9564억원을 순매수, 개인 투자자의 매수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2) 코스닥 : 791.53 -> 781.56/ 전주대비 -1.26% - 개인이 5454억 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41억 원, 3646억 원 순매도 * 주도섹터 : 전기, 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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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6월 15~17일 = G7 정상회담 ▲6월 16일 = 미국 6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예비치) / 중국 5월 소매판매, 5월 산업생산, 5월 고정자산투자(YTD 기준) ▲6월 17일 = 미국 5월 소매판매, 5월 산업생산, 6월 NAHB 주택시장지수(예비치) / 일본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6월 18일 = 미국 5월 주택착공건수, 5월 주택건축허가건수 / 일본 4월 핵심기계수주 ▲6월 19일 = 미국 6월 FOMC 회의 ▲6월 20일 =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선행지수 / 일본 5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6~7 월 매크로 주요 일정 ▲ 7/9 상호관세 유예 종료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예상보다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코스피. 외인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놀랍다. 한편 국장을 외면하던 개미들도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공략을 보며 조금씩 관심갖기 시작. 어느새 신용잔고도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다. 차주 미국의 물가/관세 지표가 불안하긴 하나, 이 정도 흐름이면 전고점은 뚫어주고 조정에 진입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코스피 전고점은 작년 7월 2,896부근. 2,900을 뚫지 못하고 폭락했던 바 있다.) 매번 느끼지만 주식장의 가장 큰 호재는 역시 유동성이구나 싶다. 매번 외면받던 국장도 30조 추경에 유동성에 강한(?) 민주당 당선으로 이어지니 랠리가 오는구나.. 외인 수급과 미장 동향을 잘 보며 대응 필요할 것.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2,800-2,900 -> 지난 3일 새 정부 출범 이후 12일까지 8.19% 오른 코스피 지수는 중동 위기 등 대외 지정학 리스크와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영향에 지난 13일 0.87% 하락하면서 3000선 돌파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로 지난 13일 증시가 하락했지만, 코스피는 조정 폭이 크지 않았고, 특히 외국인은 이날에도 국내 주식을 순매수했다. 새 정부가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에 힘을 싣고 있고,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되면서 부진한 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1) 코스피 : 2812.05 -> 2894.62 전주 대비 2.94% (전고점 돌파, 3년 만에 최고치 기록) - 외국인 2조 7127억원을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89억원, 2조1970억원을 순매도 * 6월 들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한 금액이 4조5000억원에 육박 * 코스피 신용융자 잔고는 현재 10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7월 고점(11조1000억원)에 근접 2) 코스닥 : 756.23 -> 768.86 / 전주대비 +1.67% * 주도섹터 : 대형주 중심 + 각종 테마주 (남북경협주, 원전관련주, 전쟁관련주 등) 6/9~6/13 외인 매수 우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이스라엘의 간밤 기습 공습과 이란의 미사일 보복 등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국제 유가와 금값이 치솟고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는 충격이 이어졌다. 지난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직전 주 대비 0.39%, 나스닥 종합지수는 0.63%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32% 밀려났다. 록히드마틴과 RTX 등 방위산업 기업들과 엑슨 모빌과 셰일 에너지 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국제 유가가 7% 가량 치솟았고, 국제 금가격도 트로이온스당 3,400달러선을 돌파했다. 유가 공급 차질에 대한 공포가 간밤 시장을 흔들었지만, 월가 에너지 전문 전략가 등은 실제 석유 운송로를 완전히 차단할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도 보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아라비아해를 연결하고 있으며, 하루 약 2천만 배럴, 세계 석유 운송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는 요충지다. 아라비아바도와 이란사이 거리가 33Km에 불과한 해역도 있지만, UAE, 오만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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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변동성 리스크(물가, 관세)에 불구하고 코스피는 3,000을 뚫을 수 있을까 (6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6월 9일 = 일본 1분기 GDP 확정치, 중국 5월 무역수지·5월 CPI·5월 PPI, 미중 무역회담, 애플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DC) ▲6월 10일 = 미국 5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미국채 3년물 입찰 ▲6월 11일 = 한국 6월 1~10일 수출입, 일본 5월 PPI, 미국 5월 CPI·미국채 10년물 입찰 ▲6월 12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미국 5월 PPI·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미국채 30년물 입찰 ▲6월 13일 =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6~7 월 매크로 주요 일정 ▲ 6/17 BOJ 금리 결정 ▲ 6/19 FOMC ▲ 7/9 상호관세 유예 종료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코스피는 간신히 2,700을 돌파했는데, 대외적 분위기는 다시 무거워지고 있다. 미국/일본 국채 금리 급등 및 다시 시작되는 트럼프 관세 리스크, 게다가 상호관세 발효 유예기간인 7월도 어느새 1달 앞으로 다가와있는 시점이다. 게다가 미국 경기 지표도 조금씩 둔화를 보여주고 있는데, 혹시 연준이 금리 인하로 대응하게되더라도 과연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는 모르겠다. 지난 주 뷰와 같이 현재까지 미국의 수혜를 보는 종목이 매수 우위였다면, 방향성은 1) 한국의 경기 부양 (건설, 저PBR 등 상법 개선 수혜주 등) 2) 중국의 경기 부양 (중국 관람객 증가 - 화장품, 여행, 미용의료기기 등 / 중국 수출 - 석유화학, 기계, 화장품 등) 쪽으로 흩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까지는 대선 기대감(코스피 벨류업)이 유효했다면, 대선 종료는 재료 노출 시점이 될 수도 있다. 지난 주 코스피 상승폭은 가팔랐지만, 외인 매수가 약했던 것도 다소 불안한 상황. 어느 정도 현금을 확보하며 리밸런싱을 준비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2,550 - 2,600 -> 지난주 코스피는 대선 주간을 지나면서 주 초반 관망세를 나타낸 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허니문 랠리가 이어졌다. 예상보다 훨씬 큰 상승으로 이어져 선거 다음날 코스피는 2.66% 급등했고 지난 5일에도 1% 넘게 상승하면서 2800선을 단숨에 넘어섰다. 지수 2800 돌파는 약 11개월 만이며, 이는 지난 4월 저점 2293.7과 비교해서는 20% 넘게 상승한 값에 해당한다.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탈피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는 평가도 일부에서 나온다. 미국 관세 정책에 대한 시장 영향력이 감소하고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 국내 증시 활성화 정책 추진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도 1350원대까지 내려가며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고용·서비스 지표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와 새 정부 출범 기대감에 따른 원화 강세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1) 코스피 : 2697.67 -> 2812.05 전주 대비 +4.23% - 외국인 2조2556억원어치를 순매수, 기관은 2700억원 가량 순매수, 개인 1조2000억원 가량을 순매도 * 외인은 지난 달 10개월 만에 순매수 전환 이후, 이번 달 3거래일만에 2조 이상 순매수 2) 코스닥 : 734.35 -> 756.23/ 전주대비 +2.98% * 증권가에선 한국 시장에 투자할 때가 왔다고 분석한다. 글로벌 주요 증시에서 코스피는 지난 5일 기준 연간 상승률 17%로 홍콩 항셍(18.6%)에 이어 2위다. 3위도 연간 11.5% 오른 코스닥이다. 한국 시장이 범유럽 지수 스톡스 600(8.5%), 인도 센섹스(3.7%), 미국 S&P500(1.5%) 등을 앞지르며 강한 모습을 보인다. (국장에 이런 일이.. 감개무량..) * 주도섹터 : 반도체/금융/전력 6/2-6/8 외인 매수 우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한 주간 세계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S&P 500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통화에 상승했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17% 올랐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5%, 2.18% 상승했다. 미·중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엔비디아 호실적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촉발된 테슬라 약세에 흔들렸던 증시에는 이성이 돌아왔다. 시장 참가자들은 워싱턴의 드라마보다 경제 지표와 무역 협상 등 향후 경기와 기업 실적에 영향을 미칠 재료에 집중했다. 니케이 225는 엔비디아 강세에 영향을 받았지만 미국 경제 지표 악화에 보합세를 보였다. 유로 스톡스 50은 인플레이션 둔화에 상승세를 보였다. 상해종합지수는 미·중 협상 기대감에 미국 반도체주가 상승한 것에 영향을 받아 중국 반도체주 역시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미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 지수)는 전장보다 ...

코스피는 대선 이후에도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 (6월 1주차 주간 증시 전망)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 ▲6월 2일 = 미국 5월 ISM 제조업지수·왈러 연준 이사 경제전망 연설 ▲6월 3일 = 한국 대선, 미국 파월 연준 의장 연설·4월 제조업 신규수주·4월 JOLTS 구인공고건수, 중국 5월 차이신 중국 제조업 PMI, 유럽 5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6월 4일 = 한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5월 ISM 서비스업지수 ▲6월 5일 = 미국 4월 무역수지, 유럽 6월 ECB 통화정책결정회의, 일본 4월 노동자 현금수입 ▲6월 6일 = 미국 5월 비농업취업자수 증감·5월 실업률·5월 시간당 평균임금 ​ 5~6 월 매크로 주요 일정 ▲ 6/17 BOJ 금리 결정 ▲ 6/19 FOMC ▲ 7/9 상호관세 유예 종료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 (지난 주 전망) 금주 외인 수급이 순매도 전환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쉽지만 외인 매수 우위를 보면 아직은 코스피 상승에 베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주도 섹터의 흐름을 보면, 기존 수급주가 아닌 저PBR관련주 (전력, 전기, 에너지 등)으로 옮겨간 것을 보면, 대선 이후 코스피 벨류에이션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리스크의 관건은 역시 트럼프.. 다시 관세무세를 자처하고 있고,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증시에도 매우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달러가치는 연일 하락하고 있고, 기준금리까지 인하한 중국은 본격적으로 유동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의 수혜를 보는 종목이 매수 우위였다면, 방향성은 1) 한국의 경기 부양 (건설, 저PBR 등 상법 개선 수혜주 등) 2) 중국의 경기 부양 (중국 관람객 증가 - 화장품, 여행, 미용의료기기 등 / 중국 수출 - 석유화학, 기계, 화장품 등) 쪽으로 흩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미장이 하락세를 보이면 코스피도 커플링될 가능성이 있고, 2,600을 뚫지 못하고 다시 고꾸라진 만큼, 하락 여력도 있어 보인다. 다만 차주 한은이 금리를 낮추고, 차차주 대선까지 치뤄지면 어느 정도 바닥은 치고 올라가겠구나 하는 기대감에 코스피는 더 나락으로 갈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적어도 대선 직후까지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부분은 기대감이기에, 실제로 실적이 받쳐주면서 저평가인 종목이어야 지속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조금씩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 개인적으로 포트폴리오는 여전히 최우선은 조선/방산주로 조정시엔 비중을 늘릴 것이며, 반도체는 지속 보유, 중국 수혜로 화장품/엔터 등을 추가로 보유 하고 있다. 달러화 약세로 엔화는 롱에 베팅 중, 슬프게도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 베팅해둔 것은 손해가 크지만.. 추가 상승을 염두에 두고 미장 비중은 줄여놓은 상태. 요즘은 시장이 너무 어려워서 리스크 관리에 더 신중하게 대응 중이다.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2,550 - 2,600 ->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4% 가량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2600선에 안착한 데 이어 주 중반 상승세가 이어지며 9개월 만에 27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지수가 27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주 국내 증시가 상승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대한 50% 관세 부과를 한 달 연기하기로 하면서 관세 리스크가 완화한 영향이 컸다. 아울러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방침에 무효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에 코스피는 9개월 만에 27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다만 백악관이 즉각 항소에 나서고 항소법원이 1심 판결의 효력을 일시 중단하면서 코스피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제21대 대통령 대선을 앞두고 정책 기대감도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했다. 대선 후보들이 국내 증시 및 경기 부양을 위한 정책과 공약을 제시하면서 증권주, 건설주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그 외에도 1)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2)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호실적 등이 전반적으로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 코스피 : 2592.09 -> 2697.67 전주 대비 +4.07%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억원, 1조824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8458억원을 순매도 (외인 약 순매수 전환) 2) 코스닥 : 715.98 -> 734.35 / 전주대비 +2.57% * 주도섹터 : 증권/건설/전기/조선 5/26-5/30 외인 매수 우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지난주 강세로 다시 돌아섰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88%, 나스닥종합지수는 2.01% 올랐고 다우산업평균지수도 1.60% 상승했다. 하지만 주간 기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세의 '질'은 불안했다. 4월 저점부터 단기에 급반등했고 관세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차익 실현에 나서려는 욕구도 강해졌다. 바클레이스의 베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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