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7/14 트럼프 러시아 관련 성명 발표
▲7/15 미국 6월 CPI, 중국 2Q GDP, 소매판매, 산업생산
* 실적발표 : JP모간, 씨티그룹, 블랙록, 웰스파고 등 미국 주요 금융주
▲7/16 미국 6월 PPI
* 실적발표 : ASML, TSMC
▲7/17 미국 6월 소매판매 지표
▲7/18 미국 6월 주택착공과 건축허가 건수,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 실적발표 : 현대건설, 포스코퓨처엠
7~8 월 매크로 주요 일정
▲7/30 미국GDP 2Q(속보)
▲7/31 미국FOMC, BOJ 금리발표
▲8/1 상호관세 유예 종료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여전히 현재 시점에서 코스피의 가장 큰 동력은 "정책 기대감"이며 가장 큰 리스크는 "관세리스크"로 생각된다. 지난 주 코스피 지수 자체는 조종폭이 크지 않았으나, 주도주의 하락세가 매우 컸다. (조선, 방산, 화장품 등) 포폴의 대부분이 주도주였던 터라 수익률이 많이 낮아진 상황이나, 추가매수를 조금씩 하고 있다. 거시적인 모멘텀과 방향성은 변함이 없다. 다만 실적시즌을 앞두고 벨류에이션 부담이 섹터들은 수익실현 압박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게다가 아직 관세 리스크가 매우 부담이긴 한 상황.. 하지만 그만큼 상법 개정안에 대한 모멘텀도 매우 큰 상황. 7/8 상호관세 유예 종료 시 어떤 결과가 나올 지가 관건이며, 차주는 어느 정도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해보인다. (예상보다 더 큰 하락이 오면 더 담을 것이긴 함..)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000 - 3,100
-> 지난주 코스피는 주 초반부터 상승세를 나타내다 주 중반에는 3100포인트를 단숨에 돌파했고 주 후반에는 3년 10개월 만에 32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지수가 3200포인트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21년 9월 7일(3201.76) 이후 처음이다.
이처럼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25% 관세 서한을 받고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관세 유예기간을 연장한 데다 자사주 소각 의무를 법제화하려는 여당 움직임에 투자심리가 반응하며 연고점 경신이 이어졌다.
한편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밑도는 결과를 발표했지만,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반도체 업종이 동반 상승했다. 한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7월 회의에서 예상대로 한은 기준금리를 2.50%에서 동결했다. 박석현 우리은행 애널리스트는 "직전 5월 금통위와 마찬가지로 위원 6명 중 4명이 향후 3개월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개진함에 따라 8월 금통위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올해 코스피 당기순이익 컨센서스가 207조5000억원에서 205조9000억원까지 하향 조정됐다"며 "2분기 실적 시즌에 자동차 등 미국발 관세에 노출된 업종 실적 전망치가 하향되면서 올해 코스피 실적 전망치가 추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1) 코스피 : 3054.28 -> 3175.77/ 전주 대비 +3.89%
- 외국인은 537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2400억원, 개인은 1300억원어치를 순매도 (외인 순매수 전환)
2) 코스닥 : 775.80 -> 800.47 / 전주대비 +3.18%
* 주도섹터 : 증권/스테이블코인/제약바이오 등 정권 관련주

7/7~7/11 외인 수급 상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