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7/21 한국 7월 수출 20일(YOY), 중국 7월 대출우대금리(LPR) 결정(1년·5년)
▲7/22 한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YOY), 파월 공개 연설
▲7/23 미국 6월 기존주택판매(MOM)
* 실적발표 : 삼성바이오로직스 / 알파벳 테슬라
▲7/24 한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유럽(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S&P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미국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실적발표 : SK하이닉스, KB금융, 현대차, 기아, 삼성SDS
▲7/25 미국 6월 내구재 주문(잠정)
* 실적발표 :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 인텔
7~8 월 매크로 주요 일정
▲7/30 미국GDP 2Q(속보)
▲7/31 미국FOMC, BOJ 금리발표
▲8/1 상호관세 유예 종료 (한국)
▲8/12 상호관세 유예 종료 (중국)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생각보다 더 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피. 하지만 ADR은 아직 100 초반으로 지수 상승률에 비해 상승하는 섹터는 한정되어있다. 정부의 강력한 상법 개정안 모멘텀으로 관세 위협에 불구하고 신고가를 찍고 있는 상황. 게다가 증시 유동성도 풍부한 환경으로 외부의 강한 충격만 없다면 전고점(3,316)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본격 실적시즌으로, 정책 모멘텀 + 실적 상승세 + 관세 리스크가 적은 업종이 안전해보인다. 여전히 1) 조선/방산은 원픽 (관세협상 시 카드가 될 수 있고, 글로벌 수요가 강력한 업종)이며, 2) 화장품/엔터 (관세리스크가 적고 실적 뒷받침) 3) 건설 (정책모멘텀) 등을 주로 보고 있으며, 그 외 상승 시 비교적 소외되었던 개별주 (증시 상승 시 수혜+유동성 관련)를 몇가지 보고 있다. 8/1이 가까워질수록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것. 어쨌든 전고점까지는 무난하게 가지 않을까.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100-3,300
-> 코스피가 상법 개정 등 정책 수혜 기대로 주 초반 3200선을 돌파하며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과 미국 물가 상승 우려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종목별로 보면 엔비디아가 대중 수출을 재개할 것이라 밝히면서 이에 대한 수혜 기대감으로 국내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반도체 대표주의 주가흐름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 해소로 탄력을 받은 반면, SK하이닉스는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하향과 내년 HBM 공급 과잉 우려가 겹치며 주간 9% 가까이 하락했다.
1) 코스피 : 3175.77 -> 3188.07/ 전주 대비 +0.39% (종가 기준 3년 11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
- 외국인은 홀로 1조119억원을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29억원, 1조1337억원을 순매도 (외인 2주 연속 순매수)
2) 코스닥 : 800.47 -> 820.67 / 전주대비 +2.52%
* 주도섹터 : 제약바이오 / 리튬 / 원전 관련주


7/14~7/18 외인 수급 상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나스닥 지수는 1주일 동안 1.5%, S&P500도 0.6% 상승, 3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