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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미국 2분기 실적발표 일정 (7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대기업 퇴사러의 자본주의 생존기주간증시전망

국내 / 미국 2분기 실적발표 일정 (7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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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07.20조회수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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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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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7/21 한국 7월 수출 20일(YOY), 중국 7월 대출우대금리(LPR) 결정(1년·5년)

▲7/22 한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YOY), 파월 공개 연설

▲7/23 미국 6월 기존주택판매(MOM)

* 실적발표 : 삼성바이오로직스 / 알파벳 테슬라

▲7/24 한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유럽(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S&P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미국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실적발표 : SK하이닉스, KB금융, 현대차, 기아, 삼성SDS

▲7/25 미국 6월 내구재 주문(잠정)

* 실적발표 :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 인텔


7~8 월 매크로 주요 일정

▲7/30 미국GDP 2Q(속보)

▲7/31 미국FOMC, BOJ 금리발표

▲8/1 상호관세 유예 종료 (한국)

▲8/12 상호관세 유예 종료 (중국)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생각보다 더 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피. 하지만 ADR은 아직 100 초반으로 지수 상승률에 비해 상승하는 섹터는 한정되어있다. 정부의 강력한 상법 개정안 모멘텀으로 관세 위협에 불구하고 신고가를 찍고 있는 상황. 게다가 증시 유동성도 풍부한 환경으로 외부의 강한 충격만 없다면 전고점(3,316)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본격 실적시즌으로, 정책 모멘텀 + 실적 상승세 + 관세 리스크가 적은 업종이 안전해보인다. 여전히 1) 조선/방산은 원픽 (관세협상 시 카드가 될 수 있고, 글로벌 수요가 강력한 업종)이며, 2) 화장품/엔터 (관세리스크가 적고 실적 뒷받침) 3) 건설 (정책모멘텀) 등을 주로 보고 있으며, 그 외 상승 시 비교적 소외되었던 개별주 (증시 상승 시 수혜+유동성 관련)를 몇가지 보고 있다. 8/1이 가까워질수록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것. 어쨌든 전고점까지는 무난하게 가지 않을까.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100-3,300


-> 코스피가 상법 개정 등 정책 수혜 기대로 주 초반 3200선을 돌파하며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과 미국 물가 상승 우려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종목별로 보면 엔비디아가 대중 수출을 재개할 것이라 밝히면서 이에 대한 수혜 기대감으로 국내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반도체 대표주의 주가흐름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 해소로 탄력을 받은 반면, SK하이닉스는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하향과 내년 HBM 공급 과잉 우려가 겹치며 주간 9% 가까이 하락했다.


1) 코스피 : 3175.77 -> 3188.07/ 전주 대비 +0.39% (종가 기준 3년 11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

- 외국인은 홀로 1조119억원을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29억원, 1조1337억원을 순매도 (외인 2주 연속 순매수)


2) 코스닥 : 800.47 -> 820.67 / 전주대비 +2.52%


* 주도섹터 : 제약바이오 / 리튬 / 원전 관련주


image.png

7/14~7/18 외인 수급 상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나스닥 지수는 1주일 동안 1.5%, S&P500도 0.6% 상승,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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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7/14 트럼프 러시아 관련 성명 발표 ▲7/15 미국 6월 CPI, 중국 2Q GDP, 소매판매, 산업생산 * 실적발표 : JP모간, 씨티그룹, 블랙록, 웰스파고 등 미국 주요 금융주 ▲7/16 미국 6월 PPI * 실적발표 : ASML, TSMC ▲7/17 미국 6월 소매판매 지표 ▲7/18 미국 6월 주택착공과 건축허가 건수,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 실적발표 : 현대건설, 포스코퓨처엠 7~8 월 매크로 주요 일정 ▲7/30 미국GDP 2Q(속보) ▲7/31 미국FOMC, BOJ 금리발표 ▲8/1 상호관세 유예 종료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여전히 현재 시점에서 코스피의 가장 큰 동력은 "정책 기대감"이며 가장 큰 리스크는 "관세리스크"로 생각된다. 지난 주 코스피 지수 자체는 조종폭이 크지 않았으나, 주도주의 하락세가 매우 컸다. (조선, 방산, 화장품 등) 포폴의 대부분이 주도주였던 터라 수익률이 많이 낮아진 상황이나, 추가매수를 조금씩 하고 있다. 거시적인 모멘텀과 방향성은 변함이 없다. 다만 실적시즌을 앞두고 벨류에이션 부담이 섹터들은 수익실현 압박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게다가 아직 관세 리스크가 매우 부담이긴 한 상황.. 하지만 그만큼 상법 개정안에 대한 모멘텀도 매우 큰 상황. 7/8 상호관세 유예 종료 시 어떤 결과가 나올 지가 관건이며, 차주는 어느 정도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해보인다. (예상보다 더 큰 하락이 오면 더 담을 것이긴 함..)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000 - 3,100 -> 지난주 코스피는 주 초반부터 상승세를 나타내다 주 중반에는 3100포인트를 단숨에 돌파했고 주 후반에는 3년 10개월 만에 32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지수가 3200포인트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21년 9월 7일(3201.76) 이후 처음이다. 이처럼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25% 관세 서한을 받고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관세 유예기간을 연장한 데다 자사주 소각 의무를 법제화하려는 여당 움직임에 투자심리가 반응하며 연고점 경신이 이어졌다. 한편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밑도는 결과를 발표했지만,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반도체 업종이 동반 상승했다. 한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7월 회의에서 예상대로 한은 기준금리를 2.50%에서 동결했다. 박석현 우리은행 애널리스트는 "직전 5월 금통위와 마찬가지로 위원 6명 중 4명이 향후 3개월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개진함에 따라 8월 금통위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올해 코스피 당기순이익 컨센서스가 207조5000억원에서 205조9000억원까지 하향 조정됐다"며 "2분기 실적 시즌에 자동차 등 미국발 관세에 노출된 업종 실적 전망치가 하향되면서 올해 코스피 실적 전망치가 추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1) 코스피 : 3054.28 -> 3175.77/ 전주 대비 +3.89% - 외국인은 537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2400억원, 개인은 1300억원어치를 순매도 (외인 순매수 전환) 2) 코스닥 : 775.80 -> 800.47 / 전주대비 +3.18% * 주도섹터 : 증권/스테이블코인/제약바이오 등 정권 관련주 7/7~7/11 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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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7월7일 = LG전자 2분기 실적 발표 / 유로존 5월 소매판매 ▲7월8일 =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상호관세 유예 종료일 ▲7월9일 = 미국 상호관세 유예 종료일 / 중국 6월 PPI / 중국 6월 CPI / 미국 ㅁ5월 도매재고 ▲7월10일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 6월 FOMC 회의록 / 일본 6월 PPI 7~8 월 매크로 주요 일정 ▲7/30 미국GDP 2Q(속보) ▲7/31 미국FOMC, BOJ 금리발표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개미의 힘으로 3,000을 사수한 코스피. 외인 매도세에 어느 정도 조정이 있을 줄 알았는데 조정폭도 크지 않았다. 그만큼 코스피는 상승탄력이 어느 정도 붙었다고 판단된다. 현재 시점에서 코스피의 가장 큰 동력은 "정책 기대감"이며 가장 큰 리스크는 "관세리스크"로 생각된다. 차주까지 어느정도 상법 개정안이 가시화되며, 상호관세 유예기간도 조금 더 연장되는 긍정적인 싸인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다시 상승 탄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아직까지 2021년 전고점을 뚫기에는 거래량이 부족하다. 이재명 정부의 5천피 다짐으로 조금씩 개미도 국장으로 돌아오고 있으니, 이 점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다만 외인 수급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유의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 계속 홀딩중인 섹터는 조선, 반도체, 화장품, 엔터 등이며, 그 외 코스닥 개별주를 단기스윙 중.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000 - 3,100 -> 지난주 증시는 정부의 상법 개정안 등 정책 기대감 등으로 단기 급등한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차익실현이 나타나며 상승이 제한됐다. 특히 대선 이후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외국인 투자자가 매도로 돌아섰다. 지수는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 등에 1일 3133.52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찍었지만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이 제한됐다. 미국 고용지표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1) 코스피 : 3055.94 -> 3054.28/ 전주 대비 -0.05% -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178억원, 897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조1143억원을 순매수 (외인 2주 연속 순매도) 2) 코스닥 : 781.56 -> 775.80/ 전주대비 -0.74% - 외국인이 451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1040억원, 3780억원 규모를 순매수 * 주도섹터 : 전기/전자, 유통/음식료 6/30~7/4 외인 수급 상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최근 증시는 개인 투자자의 강력한 '매수'에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마지막 거래일(3일)에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올해 상반기 개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1천553억달러 순매수했다.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많다. 팬데믹 시기인 지난 2021년 상반기에 찍은 최고치(1천528억달러)도 상회했다. 한편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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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6월30일 = 미국 6월 시카고 PMI / 중국 6월 제조업 PMI ▲7월1일 = 한국 6월 수출 / 미국 6월 ISM 제조업 지수, 5월 구인공고건수 / 중국 6월 차이신 제조업 PMI / 유럽 6월 소비자물가지수 ▲7월2일 = 한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 미국 6월 ADP 취업자수 증감 ▲7월3일 = 미국 6월 실업률, 비농업취업자수 증감, ISM 서비스업 지수 / 중국 6월 서비스 PMI ▲7월4일 =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7~8 월 매크로 주요 일정 ▲ 7/9 상호관세 유예 종료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약 2.5달간 저점대비 무려 30%나 상승한 코스피. 예전에는 러시아가 전쟁을 해도, 이스라엘이 전쟁을 해도, 한국 증시가 가장 큰 하락폭을 자랑했는데, 이번에는 G20 중에서도 무려 상승률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조금씩 증시 자금도 유입되면서 개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중. 다만 상승폭이 너무 컸던 만큼 잠시 쉬어주고 다시 랠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1) 불안한 국제 정세 2) 트럼프의 관세 위협 3) 한국 실물 경기 위축은 여전히 남아있는 리스크이지만, 정부가 상법 개정안에 진심인만큼 가장 강력한 모멘텀은 아직 살아있다. 아울러 견고한 외인 매수세가 이어지는 만큼 조정이 오더라도 하락 폭이 클 것 같지는 않다. 전고점인 2,890부근을 지지로 보고 있는데, 만약 더 내려가더라도 2,800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 중.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2,900-3,000 -> 지난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일부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에 힘입어 3100선을 돌파했다. 지난 25일 장중에는 3129선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 합의로 유가가 안정세를 보였고, 월러·보우먼 연준 위원의 7월 금리 인하 가능성 언급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주 후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이번 조정은 건전한 조정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단기간에 3000선대로 진입함에 따라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했는데 이는 건전한 조정이라는 판단"이라며 "긍정적인 점은 정책 시행을 확인한 후에 유입되는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과 한국 주식시장 강세에 따라 유입되고 있는 개인 투자자 수급 등 대기 자금이 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가 또 불발됐다. 이번에도 후보군에 들지 못한 한국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 도전은 다음 기회인 내년 6월로 넘어갔다. 1) 코스피 : 3021.84 -> 3055.94/ 전주 대비 1.35% - 개인과 기관이 각각 4994억원과 355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8918억원을 순매도 * 지난주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3조9564억원을 순매수, 개인 투자자의 매수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2) 코스닥 : 791.53 -> 781.56/ 전주대비 -1.26% - 개인이 5454억 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41억 원, 3646억 원 순매도 * 주도섹터 : 전기, 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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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22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코스피의 충격은? (6월 3주차 주간 증시 전망)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6월 15~17일 = G7 정상회담 ▲6월 16일 = 미국 6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예비치) / 중국 5월 소매판매, 5월 산업생산, 5월 고정자산투자(YTD 기준) ▲6월 17일 = 미국 5월 소매판매, 5월 산업생산, 6월 NAHB 주택시장지수(예비치) / 일본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6월 18일 = 미국 5월 주택착공건수, 5월 주택건축허가건수 / 일본 4월 핵심기계수주 ▲6월 19일 = 미국 6월 FOMC 회의 ▲6월 20일 =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선행지수 / 일본 5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6~7 월 매크로 주요 일정 ▲ 7/9 상호관세 유예 종료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예상보다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코스피. 외인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놀랍다. 한편 국장을 외면하던 개미들도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공략을 보며 조금씩 관심갖기 시작. 어느새 신용잔고도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다. 차주 미국의 물가/관세 지표가 불안하긴 하나, 이 정도 흐름이면 전고점은 뚫어주고 조정에 진입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코스피 전고점은 작년 7월 2,896부근. 2,900을 뚫지 못하고 폭락했던 바 있다.) 매번 느끼지만 주식장의 가장 큰 호재는 역시 유동성이구나 싶다. 매번 외면받던 국장도 30조 추경에 유동성에 강한(?) 민주당 당선으로 이어지니 랠리가 오는구나.. 외인 수급과 미장 동향을 잘 보며 대응 필요할 것.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2,800-2,900 -> 지난 3일 새 정부 출범 이후 12일까지 8.19% 오른 코스피 지수는 중동 위기 등 대외 지정학 리스크와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영향에 지난 13일 0.87% 하락하면서 3000선 돌파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로 지난 13일 증시가 하락했지만, 코스피는 조정 폭이 크지 않았고, 특히 외국인은 이날에도 국내 주식을 순매수했다. 새 정부가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에 힘을 싣고 있고,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되면서 부진한 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1) 코스피 : 2812.05 -> 2894.62 전주 대비 2.94% (전고점 돌파, 3년 만에 최고치 기록) - 외국인 2조 7127억원을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89억원, 2조1970억원을 순매도 * 6월 들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한 금액이 4조5000억원에 육박 * 코스피 신용융자 잔고는 현재 10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7월 고점(11조1000억원)에 근접 2) 코스닥 : 756.23 -> 768.86 / 전주대비 +1.67% * 주도섹터 : 대형주 중심 + 각종 테마주 (남북경협주, 원전관련주, 전쟁관련주 등) 6/9~6/13 외인 매수 우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이스라엘의 간밤 기습 공습과 이란의 미사일 보복 등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국제 유가와 금값이 치솟고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는 충격이 이어졌다. 지난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직전 주 대비 0.39%, 나스닥 종합지수는 0.63%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32% 밀려났다. 록히드마틴과 RTX 등 방위산업 기업들과 엑슨 모빌과 셰일 에너지 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국제 유가가 7% 가량 치솟았고, 국제 금가격도 트로이온스당 3,400달러선을 돌파했다. 유가 공급 차질에 대한 공포가 간밤 시장을 흔들었지만, 월가 에너지 전문 전략가 등은 실제 석유 운송로를 완전히 차단할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도 보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아라비아해를 연결하고 있으며, 하루 약 2천만 배럴, 세계 석유 운송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는 요충지다. 아라비아바도와 이란사이 거리가 33Km에 불과한 해역도 있지만, UAE, 오만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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