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7월 28일 (월)
• 미국 7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 스톡홀름 무역협상 회담
• 두산로보틱스• 현대오토에버
7월 29일 (화)
• 미국 5월 FHFA 주택가격지수• 미국 6월 JOLTS 구인공고 건수
• 미국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
• P&G• 비자(Visa)• 페이팔(PayPal)• 보잉(Boeing)•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7월 30일 (수)
• 미국 2분기 GDP• 미국 7월 ADP 민간취업자 수 증감
• 유럽 2분기 GDP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메타(Meta)• 삼성물산• 한화솔루션
7월 31일 (목)
• 미국 7월 FOMC• 미국 7월 PCE 물가지수·개인소득·개인소비지출
• 중국 7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 일본 7월 BOJ 금융정책결정위원회
• 애플(Apple)•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월 1일 (금)
• 한국 7월 수출
• 미국 7월 비농업취업자 수·실업률·ISM 제조업지수
• 중국 7월 차이신 제조업 PMI
7/31‑8/1에 FOMC → PCE → NFP/ISM 연쇄로 달러·금리 변동성이 집중될 전망.
국내 수출(8/1)과 美 고용 결과가 실적 시즌·관세 이슈와 겹치므로 대응 전략을 미리 점검 필수
8~9월 월 매크로 주요 일정
▲8/12 상호관세 유예 종료 (중국)
▲8/28 한국 금통위 금리 결정
▲9/16-17 미국 FOMC
▲9/18-19 일본 BOJ 정책회의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거의 4년만에 3,200을 뚫었지만 ADR은 아직 100 초반인 상황. 여전히 전반적인 상승보다는 특정 섹터의 상승세 강세로 지수에 비해 체감 상승률은 낮다. 하지만 강력한 상법 개정안 모멘텀으로 관세 위협에 불구하고 신고가를 찍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 게다가 증시 유동성도 풍부한 환경으로 외부의 강한 충격만 없다면 전고점(3,316)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본격 실적시즌으로, 정책 모멘텀 + 실적 상승세 + 관세 리스크가 적은 업종이 안전해보인다. 여전히 1) 조선/방산은 원픽 (관세협상 시 카드가 될 수 있고, 글로벌 수요가 강력한 업종)이며, 2) 화장품/엔터 (관세리스크가 적고 실적 뒷받침) 3) 건설 (정책모멘텀) 등을 주로 보고 있으며, 그 외 상승 시 비교적 소외되었던 개별주 (증시 상승 시 수혜+유동성 관련)를 몇가지 보고 있다. 8/1이 가까워질수록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것. 어쨌든 전고점까지는 무난하게 가지 않을까.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200-3,300
-> 코스피는 지난주 3200선을 앞두고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미국이 일본과의 무역 협상을 마무리한 것을 물론 유럽연합(EU)과의 협상도 막바지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심리에 불이 붙었고, 지수는 주중 3237.97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한미 통상 협상의 지연,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따른 하락세로 3200선에 안착하지 못한 채 한 주를 마무리했다.
당초 한미는 관세 협상을 위한 경제·통상 ‘2+2 장관급 회담’을 2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회담 하루 전 돌연 불발되면서 시장 불안감을 키웠다.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들의 특성상 협상 결과는 증시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실제 협상 불발이 알려진 지난 24일엔 대미 수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업종인 현대차/기아의 주가가 일제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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