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9월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까 (8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미국은 9월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까 (8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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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08.10조회수 70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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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월 매크로 주요 일정

▲8/21-23 미국 잭슨홀미팅

▲8/23 한일 정상회담(예정)

▲8/28 한국 금통위 금리 결정 / 엔비디아 실적발표 (한국시간 8/28 오전 6시)

▲9/16-17 미국 FOMC

▲9/18-19 일본 BOJ 정책회의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설마설마했던 세재개편안이 발표가 되고, 국장 투자자로서는 실망할 수 밖에 없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5천피를 공약으로 진짜 코스피 거버넌스가 개조될 수 있을까 기대했었는데.. 이러니 또 박스피로 귀결되겠구나 하는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 하지만 이게 정말 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추가적인 협상의 여지가 없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로서 코리안 디스카운트 코스피의 탈피를 꿈꾸던 신뢰감은 분명히 훼손되었다. 즉, 펀더멘탈 없이 정부의 기조만으로 기대감을 가지던 섹터들은 방향성이 모호해지는 것이다. (증권, 건설, 스테이블코인 등) 하지만 여전히 1) 조선/방산은 원픽 (MASGA 관세협상의 강력한 카드로 글로벌 수요가 강력한 업종)이며, 2) 화장품/엔터 (소비쿠폰/관광증가 수혜) 은 1순위로 보고있다. 지난 주 비중 조절을 고민했었는데.. 애매하다고 생각되던 정부 수혜주 섹터는 매도해버릴 걸 조금 후회가 되지만, 조금씩 정리하면서 1순위 섹터로 포폴 리밸런싱 예정.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000-3,200


-> 지난주 코스피는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지난 1일 3.88% 급락했으나 여당 내에서 개편안을 재검토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했다. 이후 지난 8일 0.55% 가량 하락했지만 3200선은 지켜내는 모습을 나타냈다.


삼성증권 김종민 연구원은 “이달 들어 글로벌 주요국 증시가 뚜렷한 방향 없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은 미국 상호 관세 시행에 대한 우려감 속에 관망세를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 증시도 관망세가 지속되며 종목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거래대금은 최근 감소하고 있지만, 증시 예탁금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시장을 완전히 떠나기보다는 기회를 엿보며 관망하는 중이라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 반도체 대표주 엇갈림 — 삼성전자 +4%대 주간 상승, SK하이닉스 소폭 하락.

  • K-뷰티/엔터 재강세 — 실적/수출 모멘텀 재부각.

  •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에 방산 하락 / 조선은 상승세 지속


1) 코스피 : 3119.41 -> 3210.01 / 전주 대비 +2.9%

- 외국인이 482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83억원, 7520억원을 순매도

2) 코스닥 : 772.79 -> 809.27/ 전주대비 +4.27 %


* 주도섹터 : 조선/화장품/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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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8 외인 수급 상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지난주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는 전반적으로 강세였다. 나스닥 지수는 3.87% 뛰었고 S&P500 지수는 2.43% 상승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35% 올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1.42p(8.57%) 급락한 15.15로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스티븐 미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로 지명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자들을 계속해서 매수세로 이끌었다.


최근 몇 주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면서 투자자들은 지수를 끌어내릴 만한 재료를 경계해왔다. 밸류에이션 부담감, 차익실현 욕구, 추동력 약화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트렉리서치의 니콜라스 콜라스 공동 창업자는 S&P500의 12개월 선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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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