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미팅, 한미정상회담, 세법개정안 논의 일정 (8월 3주차 주간 증시 전망)

잭슨홀 미팅, 한미정상회담, 세법개정안 논의 일정 (8월 3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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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08.17조회수 78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탤릭체)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8/19 미국 7월 주택착공건수 / 건축허가

▲8/20 미국 7월 FOMC 회의록 / 유로존 7월 CPI

▲8/21 한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미국 7월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 S&P글로벌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PMI(플래시), 유로존·영국 PMI(플래시)

▲8/21~23 잭슨홀(미 캔자스시티 연은 심포지엄) – 파월 발언 주목

▲8/22 7월 일본 CPI

▲8/23 한일 정상회담


8~9월 월 매크로 주요 일정

▲8/25 한미 정상회담

▲8/28 한국 기준금리 결정(한은) / 엔비디아 실적발표 (한국시간 8/28 오전 6시)

▲9/16-17 미국 FOMC

▲9/18-19 일본 BOJ 정책회의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코스피의 상법개정 방향성도 모호하고, 대외적인 불확실성도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자산시장은 계속 팽창하고 있다. 트럼프는 관세로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서 연준에 금리 인하를 강요하는 모순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미러 정상회담을 개최하여 우크라이나 종전을 유도하고 있다.


CASE1) 만약 CPI가 컨센서스 상회로 반등한다면? 금리 인하 기대감은 후퇴하며 스테그플레이션 우려가 가속될 것이다. (이미 금값은 오르고 있다.) 지금 트럼프가 강제로 금리 인하를 푸쉬하고 있지만, 그렇게해서 금리가 인하된다한들 과연 그게 시장에 우호적일까? 연준과, 달러가치, 미국 채권 또한 신뢰를 잃어가면 과연 시장은 어떻게 반응할까.

CASE2) 만약 CPI가 컨센서스 부합 or 하회로 나와준다면 9월 금리 인하는 강력한 모멘텀을 받게 된다. 사실 이게 가장 베스트시나리오겠지.


우크라 종전은.. 푸틴은 순순이 종전으로 답할 것 같지 않다. 이미 20%의 영토를 점령한 상황이고, 트럼프의 압박에 휴전 정도로 커버할 수는 있겠으나, 쉬이 종전으로 가진 않지 않을까. 지금 방산섹터가 종전 기대감으로 많이 하락한 상황인데, 바닥을 다진다면 다시 매수할 의향도 있음.


상법개정안은.. 아직 외인이 코스피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정부가 강경하게 현재 기조를 이어가진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정확한 모멘텀이 나와주기까지는 전고점을 넘어서는 반등을 이어가기는 힘들 것.


여전히 1) 조선/방산은 원픽 (MASGA 관세협상의 강력한 카드로 글로벌 수요가 강력한 업종)이며, 2) 화장품/엔터 (소비쿠폰/관광증가 수혜) 은 1순위로 보고있다. 3) 방산 조정 마무리 즈음 재매수 계획 . 전반적인 현금비중은 CPI 결과에 따라 대응할 예정.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000-3,200


-> 미국과 일본 증시가 잇따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세제개편안 논란이 지속되며 상승 탄력이 둔화된 모습이다.


1) 코스피 : 3210.01 -> 3225.66 / 전주 대비 +0.48%

- 외국인은 8544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597억 원, 6809억 원 순매도

2) 코스닥 : 809.27 -> 815.26 / 전주대비 +0.74 %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21억 원, 572억 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1320억 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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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8/14 외인 수급 상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주간 기준으로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9%, 0.8% 상승했고 다우지수는 1.7% 오르며 2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0.26포인트(1.75%) 오른 15.09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스티븐 미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로 지명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자들을 계속해서 매수세로 이끌었다.


최근 몇 주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면서 투자자들은 지수를 끌어내릴 만한 재료를 경계해왔다. 밸류에이션 부담감, 차익실현 욕구, 추동력 약화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매크로마이크로에 따르면 현재 주가를 앞으로 12개월 동안 거둘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S&P 500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지난 15일 기준 22.99배에 달했다. 최근 10년 평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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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