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PCE 물가, 노랑봉투법 (8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한미정상회담, PCE 물가, 노랑봉투법 (8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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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08.24조회수 93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8/25 = 한미정상회담, 미국 7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8/26 = 미국 7월 내구재 신규수주, 6월 FHFA 주택가격지수, 8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

▲8/28 = 한국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 엔비디아 실적발표

▲8/29 = 한국 7월 광공업생산 / 미국 7월 개인소득, PCE 물가지수 / 일본 7월 실업률, 소매판매, 8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9월~10월 매크로 주요 일정

▲9/16-17 미국 FOMC

▲9/18-19 일본 BOJ 정책회의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1) 미국은 금리를 내릴 수 있을까.

PPI는 통상 CPI의 6개월 선행지표로 해석된다. 현재 CPI도 낮은 수준이 아닌데 PPI 폭등에 불구하고 미장은 연일 상승 중이다. 시장의 기대는 유동성 확대. 물가고 나발이고 트럼프가 세금 줄여주고, 금리 내려주니 미국 통화량 M2는 지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것.

하지만 최근 TGA잔고가 스멀스멀 오르고 있다. (통상 TGA(미 재무부 일반계정) 잔액이 올라가면 ‘민간 쪽 유동성’은 줄어든다. 재무부가 국채/단기국채를 발행해 받은 돈이 연준의 TGA로 들어가면서, 그만큼 민간의 은행예금·준비금(혹은 ON RRP)이 빠져나가기 때문) 게다가 인플레이션 압력과 리스크(관세)가 뚜렷한 지금, 트럼프가 파월을 자른다니 어쩐다니 난리를 쳐도 아직 연준의장은 파월이다. 9월에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는다면? 지금껏 시장을 하드캐리해온 유동성 모멘텀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8/28 엔비디아 실적발표도 남아있는데, 시장의 기대만큼 AI 모멘텀이 강하지 않다면? 빅테크가 끌어올린 나스닥은 어떻게 될까.


물론 실적도 좋고 금리도 인하하고 뜻대로 될 수도 있다. 그렇다하더라도 지금 미국 증시는 진입하기엔 너무 고점이긴 하다. 어느정도 수익실현을 하고 다시 랠리를 해줘야 할 타이밍도 필요해보인다는 것. (뇌피셜이지만..)


2) 세법개정안은 어떻게 될까

그나마 국장은 외인이 계속 매수해주긴 하고 있어 아직은 다행이나, 차주 세법개정안에 대한 정부의 스탠스에 따라 비중 조절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는 대주주 요건은 다시 원복해줄 확률이 높아보인다. 그럼 민주당 입장에서는 사실 한 게 없는데 뭔가 대단한 걸 해준 게 되지 않나. 그 외 증권거래세, 배당분리과세 등을 건드린 건 대주주과세에 비해 작은 이슈가 되는 마법 아닌지. 대통령 입장에서는 해준 게 없지만 관대한 이미지를 얻게 되니, 안해줄 이유가 없지 않을까)


그래서 국장 모멘텀으로는 여전히 1) 조선/방산은 원픽 (MASGA 관세협상의 강력한 카드로 글로벌 수요가 강력한 업종, 8/25 한미 정상회담 기대감)이며, 2) 화장품/엔터 (소비쿠폰/관광증가 수혜)를 보고 있다. 그리고 세법개정안의 결과에 따라 다시 정부 수혜 모멘텀이 살아날 수 있는 3) 건설/증권도 함께 보는 중.


그 외 미장/코인은 많이 정리해둔 상황. 우선 리스크 대비를 해두고, 무탈하다면 다시 진입하면 된다. 어쨌든 고점일 확률이 있을 때는 좀 더 올라갈 때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도 현금 확보가 우선.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200-3,400

출처 입력

-> 국내 증시가 이재명 정부의 첫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정책에 대한 기대 약화로 상승 동력을 잃은 가운데, 미국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심과 조선·원전·방산 등 주도 업종의 약세로 출렁였다.


지난주 약세 배경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최대 연례행사인 잭슨홀 미팅을 앞둔 불확실성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관세 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근거로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시장에 나오면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미국 내 기술주가 흔들리자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도 동반 약세를 나타내면서 지수 하방 압력을 키웠다. 또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불공정 합의’ 논란과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으로 그동안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원전과 방산 관련 종목의 주가가 내린 점도 부담 요인이었다.


1) 코스피 : 3225.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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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