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FOMC, 미국은 금리 인하를 단행할까 (12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11월 FOMC, 미국은 금리 인하를 단행할까 (12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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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12.07조회수 32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2


I. 차주 주요 일정


▲12월 8일 = 중국 11월 무역수지 / 일본 3분기 GDP

▲12월 9일 = 미국 11월 ADP 주간 고용증감(4주평균)

▲12월 10일 = 한국 11월 실업률 / 미국 10월 JOLTS 구인공고건수 / 중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 실적발표 : 오라클, 시놉시스

▲12월 11일 = 한국 12월 1~10일 수출 / 미국 12월 FOMC 회의

* 실적발표 : 브로드컴, 코스트코


12~1월 매크로 주요 일정

▲12/18~19 BOJ 일본 금리 회의

▲1/12~1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조금씩 되살아나는 미국증시 유동성, 한편 코스피는 11월 14.5조에 육박하는 역대급 외인 매도에 4천피를 잃었지만, 그 수급을 개인과 기관이 다 받아주어 하락폭은 매도세에 비해 선방인 수준이다. 여전히 환율은 1,400원대 후반 뉴노멀을 기록하고 있으나, 코스피의 실질 이익률은 증가하고 있다.


원화 약세로 수혜를 받을 수출주는 여전히 상승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으로 보이나 (방산, 조선, 반도체 등), 중국관련주는 중국 디플레이션 전개와 더불어 아직 맥을 못추고 있는 상황. 덕분에 엔터/화장품 등은 이익 성장에 불구하고 낮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중국은 아직 강력한 경기부양카드까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 돈을 안풀고 계속 견딜 수는 없을 것이다. 경기부양 시그널이 보이면 관련주도 상승 모멘텀을 얻게 될 것.


FOMC의 결과는 아직 미궁이나, 현재 유동성이 고갈된 상황에서 금리 인하를 늦추는 리스크를 단행할 것 같진 않다. 여러모로 다시 유동성이 풀리면 산타랠리가 찾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는 중.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4,000-4,200


-> 지난 주(1~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재개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1일 3967포인트에서 장을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5일 4100포인트에 재등정했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에 대한 순매수를 재개한 가운데 기관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했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투자 자금이 유입됐다. 이번주에도 연중 최대 소비 시즌을 맞아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시는 최근 과열 조짐을 두고 제기된 AI 버블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반도체 업종 실적 상향 흐름이 지속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더라도 2026년 코스피 순이익 전망치가 174조원(4.8%)으로 상향되는 등 실적 개선 흐름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 수급

1) 코스피 : 3926.79 -> 4100.05/ 전주 대비 +4.42%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493억원, 2조190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조9458억원 순매도 (외인 5주만에 순매수 전환)

* 11월 코스피 시장에서 14조 4560억원 규모를 팔아 월별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순매도 기록

2) 코스닥 : 912.67 -> 924.74/ 전주대비 +1.32%


* 주요 섹터

- 중소형건설 / 제약바이오 / 로보틱스

2. 글로벌 증시 리뷰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5% 상승했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3%, 0.9% 올랐다. 등락폭은 크지 않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진 모습이다.


시장은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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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