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 산타랠리로 찾아올까, (12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 산타랠리로 찾아올까, (12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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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12.21조회수 47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2

I. 차주 주요 일정


▲12월 22일 = 한국 12월 1~20일 수출, 미국 11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12월 23일 =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미국 ADP 주간 고용증감, 미국 10월 내구재 신구수주, 미국 11월 산업생산

▲12월 24일 = 미국 12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미국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12월 26일 = 일본 12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12~1월 매크로 주요 일정

▲1/12~1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예상대로 FOMC는 금리 인하로 결정되었지만, 내년 금리 인하 예상은 점도표상 1회에 그쳐 추가적인 인하 모멘텀이 약해졌다. 연준은 현재 유동성 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12/12 기준으로 바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하기로 했다. 현재 단기적인 유동성은 해결된 양상이나, 기술주부터 수급이 빠지면서 나스닥은 지난주 금요일 1.6% 수준으로 하락했다. 아울러 코인 시장도 냉혹한 바람이 불고 있다.


11월 FOMC는 금리 인하를 했지만, 시장은 추가적인 모멘텀의 부재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 같다. 브로드컴/오라클의 실적발표 등에도 발작하듯이 반응하는 것을 보면.. 현재 고점 수준의 벨류에이션의 시장은 유리멘탈인 것 같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실적은 잘 나올 것 같지만.. 그걸 시장이 어느정도로 환호해줄 지는 모르겠다. 게다가 일본은 이번엔 진짜 금리를 인상할 것 같아, 엔케리 트레이드 우려 리스크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뇌피셜상 어쨌든 AI는 돈이 되든 안되든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게다가 트럼프는 연준의장부터 갈아치우고 자기 맘대로 주무르려고 하고 있기에, 현재 기준으로 연준이 내년 1회 금리 인하를 예상하더라도 이 또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시장은 그래서 방향성을 모호하게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 혹시 잠시 시장이 요동치더라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에 다시 공급되는 유동성까지, 시장은 다시 상승할 수 있지 않을까. (만약 갑자기 트럼프가 연준의장 발표라도 한다면 더더욱?)


코스피의 흐름은 긍정적으로 보이긴 하나.. 만약 이번에도 4,200 수준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방향성이 정말 모호해진다. 미장 커플링을 염두에 두고 비중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4,000-4,200


-> 지난주 코스피는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인공지능(AI) 산업 거품 논쟁과,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지연됐던 미국 핵심 경제지표들에 대한 경계감 속에 내내 지지부진한 장세를 이어갔다.


미국 브로드컴이 쏘아 올린 AI 산업 마진 악화 우려의 충격으로 코스피는 2% 가까이 급락하며 한 주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에도 오라클이 추진해 온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가 핵심 투자자 이탈로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AI 버블' 우려는 지난주 내내 글로벌 증시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다 17일 마이크론의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차츰 해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다만 이번 오라클 이슈가 국내 기업들의 펀더멘털(기초체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기업들의 이익 모멘텀(상승여력)은 양호한 흐름을 보인다"며 "내년 초 발표되는 삼성전자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추정치는 전년 대비 142% 급증한 15조7000억원으로 큰 이익 증가율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주초 발표된 중국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 실물 경제지표가 예상을 밑돌면서 중국 경기둔화 우려가 재차 부각된 것도 코스피를 비롯한 아시아권 증시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막판에는 미국 마이크론의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AI 거품 논란을 털어냈지만,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인상 단행 여파로 시원스레 반등하지 못한 채 '4천피'를 사수하는 선에서 만족해야 했다.


주 초반부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요소는 단연 ‘고환율’이었다.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 순매수 기조를 이어오던 외국인 투자자가 환차손 부담으로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증시에서 이탈한 것이다.


* 수급

1) 코스피 : 4167.16 -> 4020.55/ 전주 대비 -3.51 %

- 외국인 3조 1,166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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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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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