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주 증시, 산타랠리 지속될까 (12월 5주차 주간 증시 전망)

2025년 마지막 주 증시, 산타랠리 지속될까 (12월 5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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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5.12.28조회수 46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2


I. 차주 주요 일정


▲12월 30일 = 한국 11월 산업생산, 한국 11월 소매판매, 미국 12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지수

▲12월 31일 = 미국 FOMC 회의록 공개, 한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중국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중국 12월 서비스업 PMI, 중국 12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1월 1일 = 한국 12월 수출·수입

▲1월 2일 = 한국 12월 S&P 제조업 PMI, 미국 12월 S&P 제조업 PMI


12~1월 매크로 주요 일정

▲1/6~9 CES 2026

▲1/12~1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코스피는 다시 외인 매수세로 하락하고 있으나, 오히려 ADR은 100이상이다. 즉, 그동안 반도체에 몰려있던 수급이 다양한 섹터로 분산되는 추세이다. 분산되는 수급은 한동안 소외되어있던 방산, 제약/바이오, 개별 정책관련주 등으로 퍼지고 있다.


한편 일본 금리는 예상대로 인상하였으나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여파는 아직 조용하다. 엔화도 심지어 다시 하락하고 있는 추세.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가 모호한 가운데 아직 일본-미국 금리 차는 큰 편이니 크게 청산 우려가 실현되지 않고 있는 걸까.


어쨌거나 코스피는 차트만으로는 저점을 조금씩 높여가고 있어 4천피 지지를 탄탄히 다지는 느낌이다. 외인 매도세가 크긴 하나, 대부분 삼전/하이닉스라서 어느 정도 수익 실현으로도 보인다. 여러모로 당장은 단기 산타랠리가 찾아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보이지 않게 지정학적 리스크는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고, 이스라엘은 더이상 가자지구를 어쩌지 못하자 이제 이란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러-우 또한 종전의 기미가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해답은 여전히 AI일 것이다. AI가 거품이네 어쩌네 해도 패권이 달린 일이니, 여전히 주력 섹터가 되지 않을까. 다만 현재 벨류에이션이 여전히 높으니.. 시장 난이도가 너무 높은 것 같다. 내년엔 더 어려워질 것 같은 예감..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4,000-4,200


-> 지난주 코스피는 주초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성탄절 휴장을 하루 앞둔 24일 소폭 하락한 4100선에 마감했다. 이후 지난 26일에는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4120선에 안착했다.


챗GPT 모바일앱이 출시 31개월 만에 글로벌 매출 30억 달러를 달성, 비게임 앱 중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는 계기가 됐다.


이어 23일에는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전 분기 대비 연율 기준 4.3% 증가해 시장 전망치(3.3% 성장)를 크게 웃돌면서, 미국 경제가 내년에도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낙관론이 부각됐다.


특히 시선을 끌었던 이벤트는 24일 우리 정부가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구두 개입과 정책 수단을 동원, 연말 원/달러 환율 상승세에 급브레이크를 건 사건이었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국장'에 복귀하는 서학개미에게 비과세 혜택을 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원/달러 환율은 40원 가까이 폭락하며 1,440원 중반까지 내려앉았고,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도 내림새로 돌아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에 그간 한국 주식시장 투자를 주저했던 외국인은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조7천786억원을 순매수하며 '사자'로 돌아섰다.


다만 이는 지수 전체가 아니라 반도체로 집중되는 분위기다. 전기전자 업종으로만 1조원 넘는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 수급의 중심에 섰다. 이는 환율 안정이 '전면적 위험 선호 회복'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실적 가시성이 높은 대형 수출주에 한정된 선택적 복귀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 수급

1) 코스피 : 4020.55 -> 4129.68/ 전주 대비 +2.71 %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2576억원, 3조813억원을 사들인 반면, 개인이 홀로 7조596억원어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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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