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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정상회담, CES, 삼성전자 잠정실적발표 등 새해 시작부터 힘찬 코스피(1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대기업 퇴사러의 자본주의 생존기주간증시전망

한중정상회담, CES, 삼성전자 잠정실적발표 등 새해 시작부터 힘찬 코스피(1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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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6.01.04조회수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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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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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1월  5일(월) = 중국 12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 한중정상회담

▲1월  6일(화) = 미국 12월 ISM 제조업지수 / CES 2026 (1/6~9)

▲1월  7일(수) = 미국 12월 ADP 민간취업자수 증감, 유럽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1월  8일(목) = 미국 12월 ISM 서비스업지수, 미국 11월 JOLTS 구인공고건수 /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발표

▲1월  9일(금) = 미국 12월 실업률, 미국 10월 주택착공/허가건수, 중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 / TSMC 12월 판매실적발표


1~2월 매크로 주요 일정

▲1/12~1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요즘 주간 외인 수급의 규모가 기본 3~4조 단위 수준이다. 환율때문에 더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섹터 수급은 반도체로 한정되어있는 상황. 코스피 차트는 일봉 4,200 부근을 재차 뚫어보려고 시도 중이며, 저점을 높이며 4천피를 다지고 있다. 1월 둘째주에는 CES2026 재료까지 있으니, AI관련 (특히 반도체) 기대감은 아마 당분간은 지속되지 않을까. 현재는 삼전/하닉 위주의 수급이나, 이 수급이 다시 반도체 소형주까지 퍼지며 코스피는 최고점을 갱신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올해 반도체 모멘텀 수혜를 하나도 못누려서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그만큼 시장이 중요시하는 섹터와 수급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꼈다. 2025년 마지막 주이자 2026년 첫 주는, 복기와 다짐을 깊이있게 하면서 내년 투자에는 더더욱 후회없이 열심히 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4 100~4,300


-> 지난주(12월 29일~1월 2일) 코스피는 AI 모멘텀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4309.63을 기록했다. 특히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시장의 기초체력을 입증했다.


코스닥 시장 역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달 29일 923.22에서 시작한 코스닥 지수는 주간 1%대 상승세를 유지하며 2일 945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업종별로 매수세를 주고받는 활발한 순환매 양상이 나타났다.


휴일 중 발표된 한국 12월 수출 호실적과 '코스피 5,000' 시대에 대한 기대감,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등이 재료가 됐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업은 투자경고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시행세칙을 개정했고 이에 따라 수급이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 속 반도체 업종의 실적 전망치 상향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주가 강세 요인이다. 특히 국내 주식시장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무려 7.17% 급등한 12만8천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 수급

1) 코스피 : 4129.68 -> 4,309.63 / 전주 대비 +4.36 %

- 외국인이 2조3684억 원어치 순매수,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6323억 원, 7796억 원어치 순매도 (외인 2주연속 순매도 우위)

2) 코스닥 : 919.67 -> 945.57 / 전주대비 +2.82%

-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34억 원, 1051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78억 원어치 순매도


* 주요 섹터

- 반도체/로봇/우주항공/한중정상회담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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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1/2 외인수급동향


2. 글로벌 증시 리뷰


뉴욕 주식 시장 3대 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각) 혼조세로마감했다. 3대 지수는 주간 단위로도 모두 약세였다.

다우 지수가 0.67%로 주간 낙폭이 가장 작았고, S&P500 지수는 1.03%, 나스닥 지수는 1.52% 하락했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3.14% 하락한 14.48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이 3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를 전격 침공하면서 시장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989년 파나마 침공 당시처럼 미군이 마약 카르텔과 연계된 혐의를 받는 독재자를 압송해 미국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것으로 끝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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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2 I. 차주 주요 일정 ▲12월 30일 = 한국 11월 산업생산, 한국 11월 소매판매, 미국 12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지수 ▲12월 31일 = 미국 FOMC 회의록 공개, 한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중국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중국 12월 서비스업 PMI, 중국 12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1월 1일 = 한국 12월 수출·수입 ▲1월 2일 = 한국 12월 S&P 제조업 PMI, 미국 12월 S&P 제조업 PMI 12~1월 매크로 주요 일정 ▲1/6~9 CES 2026 ▲1/12~1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코스피는 다시 외인 매수세로 하락하고 있으나, 오히려 ADR은 100이상이다. 즉, 그동안 반도체에 몰려있던 수급이 다양한 섹터로 분산되는 추세이다. 분산되는 수급은 한동안 소외되어있던 방산, 제약/바이오, 개별 정책관련주 등으로 퍼지고 있다. 한편 일본 금리는 예상대로 인상하였으나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여파는 아직 조용하다. 엔화도 심지어 다시 하락하고 있는 추세.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가 모호한 가운데 아직 일본-미국 금리 차는 큰 편이니 크게 청산 우려가 실현되지 않고 있는 걸까. 어쨌거나 코스피는 차트만으로는 저점을 조금씩 높여가고 있어 4천피 지지를 탄탄히 다지는 느낌이다. 외인 매도세가 크긴 하나, 대부분 삼전/하이닉스라서 어느 정도 수익 실현으로도 보인다. 여러모로 당장은 단기 산타랠리가 찾아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보이지 않게 지정학적 리스크는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고, 이스라엘은 더이상 가자지구를 어쩌지 못하자 이제 이란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러-우 또한 종전의 기미가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해답은 여전히 AI일 것이다. AI가 거품이네 어쩌네 해도 패권이 달린 일이니, 여전히 주력 섹터가 되지 않을까. 다만 현재 벨류에이션이 여전히 높으니.. 시장 난이도가 너무 높은 것 같다. 내년엔 더 어려워질 것 같은 예감..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4,000-4,200 -> 지난주 코스피는 주초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성탄절 휴장을 하루 앞둔 24일 소폭 하락한 4100선에 마감했다. 이후 지난 26일에는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4120선에 안착했다. 챗GPT 모바일앱이 출시 31개월 만에 글로벌 매출 30억 달러를 달성, 비게임 앱 중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는 계기가 됐다. 이어 23일에는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전 분기 대비 연율 기준 4.3% 증가해 시장 전망치(3.3% 성장)를 크게 웃돌면서, 미국 경제가 내년에도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낙관론이 부각됐다. 특히 시선을 끌었던 이벤트는 24일 우리 정부가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구두 개입과 정책 수단을 동원, 연말 원/달러 환율 상승세에 급브레이크를 건 사건이었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국장'에 복귀하는 서학개미에게 비과세 혜택을 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원/달러 환율은 40원 가까이 폭락하며 1,440원 중반까지 내려앉았고,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도 내림새로 돌아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에 그간 한국 주식시장 투자를 주저했던 외국인은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조7천786억원을 순매수하며 '사자'로 돌아섰다. 다만 이는 지수 전체가 아니라 반도체로 집중되는 분위기다. 전기전자 업종으로만 1조원 넘는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 수급의 중심에 섰다. 이는 환율 안정이 '전면적 위험 선호 회복'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실적 가시성이 높은 대형 수출주에 한정된 선택적 복귀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 수급 1) 코스피 : 4020.55 -> 4129.68/ 전주 대비 +2.71 %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2576억원, 3조813억원을 사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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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2 I. 차주 주요 일정 ▲12월 15일 = 미국 12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중국 11월 소매판매·11월 산업생산·11월 고정자산투자 ▲12월 16일 = 미국 11월 비농업취업자수 증감·11월 실업률·11월 시간당 평균임금·10월 소매판매·12월 S&P글로벌 제조업 PMI·12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유럽 12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일본 12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12월 17일 = 일본 10월 핵심기계수주 * 실적발표 : 마이크론 ▲12월 18일 =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유럽 12월 ECB 통화정책결정회의 ▲12월 19일 = 한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 일본 BOJ 금리 결정 회의, 일본 11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12~1월 매크로 주요 일정 ▲1/12~1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드디어 순매수세로 전환한 외인. 돌아온 외인은 삼성전자 매수, SK하이닉스 매도로 대응하며 반도체 수급을 컨트롤 중이다. 12월 들어 조금씩 유동성이 풀린 듯한 분위기에 코스피는 4천피를 다시 탈환하였고, 차트상 상승 추세로 어느정도 전환된 것 같다. 시장은 FOMC의 금리 인하를 거의 확정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가운데, PCE물가는 지속해서 스믈스믈 다시 오르고 있다. 우선 고용지표도 악화를 보이고 있기에 연준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 같긴 하다만, 점도표에서 어떻게 해석을 할 지가 관건이 될 것. 어쨌거나 트럼프는 본인 편을 연준의장 내정자로 찜해놓은 가운데, 물가고 나발이고 금리 인하를 통한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 같다. AI패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돈과 에너지가 필요하니까. 다시금 여러모로 다시 유동성이 풀리면 산타랠리가 찾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는 중. (다만 내년 인플레이션의 여파는 글쎄... 어쨌든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인 관점을 취해본다.)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4,000-4,200 -> 지난주 코스피는 주 초반 4150선까지 오른 뒤 사흘 연속 하락했지만, 지난 12일 재차 1% 넘게 오르면서 4160선까지 올랐다. 특히 기관투자자가 1조4000억원 이상을 사들이면서 지수에 힘을 보탰다. 현대차그룹의 미래 전략 발표와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기조 강화가 맞물리며 대형주 중심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회복 흐름이 나타났고, 코스닥은 바이오를 축으로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로봇, 엔터 등 기술주 전반에서 반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이번 FOMC는 금리 인하로 결정, 고용 둔화 우려는 기준금리 정상화 차원에서 금리 인하를 검토할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경기 침체를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제롬 파월 의장은 “단기 인플레이션 우려는 있으나 내년 1분기 정점을 찍고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단기채 금리 불안에 대해서도 연준이 월 400억 달러 규모의 단기채 매입을 통해 시장을 안정시킬 계획이다. 연준위원 중 추가 금리 인상을 고려하는 인사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점도표 상 내년 금리 인하 횟수는 1회에 그쳐 현재 금리가 중립금리인점을 시사했다. * 수급 1) 코스피 : 4100.05 -> 4167.16/ 전주 대비 +1.64%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174억원, 3621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은 1조5179억원을 순매도 (외인 2주 연속 순매수) 2) 코스닥 : 924.74 -> 937.34/ 전주대비 +1.36% * 주요 섹터 - 제약바이오/정책관련주(재개발, 부동산)/로봇/우주항공 12/8~12/12 외인수급동향 2. 글로벌 증시 리뷰 지난주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기술주와 전통 산업주 사이의 투심이 엇갈렸다는 점을 보여줬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62% 하락한 반면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05% 상승했다. 미국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63% 하락하며 지수 내 기술주의 비중이 크다는 점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지난주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 지수는 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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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FOMC, 미국은 금리 인하를 단행할까 (12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2 I. 차주 주요 일정 ▲12월 8일 = 중국 11월 무역수지 / 일본 3분기 GDP ▲12월 9일 = 미국 11월 ADP 주간 고용증감(4주평균) ▲12월 10일 = 한국 11월 실업률 / 미국 10월 JOLTS 구인공고건수 / 중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 실적발표 : 오라클, 시놉시스 ▲12월 11일 = 한국 12월 1~10일 수출 / 미국 12월 FOMC 회의 * 실적발표 : 브로드컴, 코스트코 12~1월 매크로 주요 일정 ▲12/18~19 BOJ 일본 금리 회의 ▲1/12~1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조금씩 되살아나는 미국증시 유동성, 한편 코스피는 11월 14.5조에 육박하는 역대급 외인 매도에 4천피를 잃었지만, 그 수급을 개인과 기관이 다 받아주어 하락폭은 매도세에 비해 선방인 수준이다. 여전히 환율은 1,400원대 후반 뉴노멀을 기록하고 있으나, 코스피의 실질 이익률은 증가하고 있다. 원화 약세로 수혜를 받을 수출주는 여전히 상승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으로 보이나 (방산, 조선, 반도체 등), 중국관련주는 중국 디플레이션 전개와 더불어 아직 맥을 못추고 있는 상황. 덕분에 엔터/화장품 등은 이익 성장에 불구하고 낮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중국은 아직 강력한 경기부양카드까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 돈을 안풀고 계속 견딜 수는 없을 것이다. 경기부양 시그널이 보이면 관련주도 상승 모멘텀을 얻게 될 것. FOMC의 결과는 아직 미궁이나, 현재 유동성이 고갈된 상황에서 금리 인하를 늦추는 리스크를 단행할 것 같진 않다. 여러모로 다시 유동성이 풀리면 산타랠리가 찾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는 중.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4,000-4,200 -> 지난 주(1~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재개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1일 3967포인트에서 장을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5일 4100포인트에 재등정했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에 대한 순매수를 재개한 가운데 기관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했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투자 자금이 유입됐다. 이번주에도 연중 최대 소비 시즌을 맞아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시는 최근 과열 조짐을 두고 제기된 AI 버블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반도체 업종 실적 상향 흐름이 지속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더라도 2026년 코스피 순이익 전망치가 174조원(4.8%)으로 상향되는 등 실적 개선 흐름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 수급 1) 코스피 : 3926.79 -> 4100.05/ 전주 대비 +4.42%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493억원, 2조190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조9458억원 순매도 (외인 5주만에 순매수 전환) * 11월 코스피 시장에서 14조 4560억원 규모를 팔아 월별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순매도 기록 2) 코스닥 : 912.67 -> 924.74/ 전주대비 +1.32% * 주요 섹터 - 중소형건설 / 제약바이오 / 로보틱스 2. 글로벌 증시 리뷰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5% 상승했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3%, 0.9% 올랐다. 등락폭은 크지 않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진 모습이다. 시장은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주간증시전망
2025. 1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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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산타랠리? 미국 11월 FOMC일정 전 파월의 코멘트는? (12월 1주차 주간 증시 전망)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2 I. 차주 주요 일정 ▲12월 1일 = 한국 11월 수출 / 중국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유럽 11월 제조업 PMI / 제롬 파월 연설 / 연준 QT 종료 ▲12월 2일 = 한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 미국 파월 연준 의장 연설, 11월 ISM 제조업지수/ 유럽 11월 소비자물가지수 ▲12월 3일 = 미국 11월 ADP 민간취업자수 증감, 9월 산업생산 / 중국 서비스업 PMI / 유럽 11월 서비스 PMI ▲12월 4일 = 미국 11월 ISM 서비스업지수 ▲12월 5일 =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12월 인플레이션 기대치,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12월 6일 = 미국 11월 고용보고서 11~12월 매크로 주요 일정 ▲12/9 FOMC ▲12/11 미국 11월 CPI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여전히 조단위로 매도를 때려버리는 외국인. 한국에는 뉴스가 많이 나오지 않지만 스믈스믈 지정학적 위기의 또다른 리스크도 대두되고 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가능성이라니... 미국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못내리고, 트럼프는 어떻게서든 금리를 내리고 싶어하고,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는 원자재 물가라도 낮춰야하고, 그 방안 중 하나를 베네수엘라 라고 생각하는 걸까. 현재 모든 자산시장의 하락은 ai버블에 대한 우려도 있겠지만 유동성 고갈이 가장 크다는 시각이 있다. 현재 미국은 TGA잔고, 지준금 등 대부분의 유동성이 거의 씨가 마른 상태이고, 12/1 QT가 중단되면 다시 어느정도 유동성이 공급될 기대가 있지만, 시차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여전히 12/9 FOMC 금리 인하 여부가 오리무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한동안 유동성에 대한 컨선은 조금 더 지속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장은 또 언제나 한발 빠르게 반응하기도 하기에.. 전반적인 미장의 상황을 보고 국장, 코인 등 다른 자산에 대한 비중도 판단해야할 것 같다. 특히 AI패권에 대해서는, 버블이고 뭣이고 미국아니면 중국인 상황에서 미국은 그 패권을 절대 잃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려면 엄청난 투자자금이 필요하고 빅테크는 어마어마한 capex를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이는 각 기업의 생존전략이기도 하지만 미국의 생존전략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아직 버블이 제대로 형성된 시점은 아닌 것 같고, 미국은 그에 필요한 유동성을 어떻게해서든 공급해줄 것 같다는 뇌피셜. 그래서 어느정도 하락이 과하다 싶을 때는 조금씩 매수로 대응할 예정.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3,800-4,000 -> 지난주 코스피는 장중 4000선을 돌파했지만, 한국은행의 금리 동결 여파로 주 후반 힘이 빠지며 '사천피' 안착에는 실패했다. 반면 코스닥은 정부의 부양책 기대에 5% 넘게 오르며 900선을 가볍게 넘어섰다. 1) 금융당국이 조만간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공개한다는 언론 보도가 전해지면서 정책 기대감이 반영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80억원, 6140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1조 168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2) 국내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확대되면서 글로벌 지수와 동조하며 반등했다. 이는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가까운 시일 내에 정책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이어, 미국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했던 케빈 해싯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유력하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며 시장의 인하 기대는 더욱 커졌다. 3) 이와 함께 구글이 발표한 AI 신모델 '제미나이 3.0'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면서 알파벳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도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국내 증시는 외국인 수급 변화 속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연초 관세 리스크가 부각된 4월까지 순매도세를 보이다가 이후 순매수로 전환, 9~10월 두 달간 13조원 가까이 사들이며 연간 누적 기준으로도 순매수로 돌아섰다. 그러나 11월 들어서는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연간 순매도로 다시 전환됐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계 자금이 6개월 이상 국내 주식을 순매도한 시기는 항상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아래로 내려가 원화가 강세를 보일 때였다"라며 "현재처럼 원화가 약한 상황에서는 미국계 자금이 추세적으로 한국 비중을 줄일 유인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11월 외국인 ...
주간증시전망
202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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