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2
I. 차주 주요 일정
▲1월 12일(월) = 한국 1월 1~10일 수출, 일본 휴장,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1/12~14)
▲1월 13일(화) = 한일 정상회담 (1/13), 미국 ADP 주간 고용보고서, 미국 12월 CPI
▲1월 14일(수) = 미국 11월 PPI, 미국 11월 소매판매, 연준 베이지북, 중국 12월 수출, 일본 12월 공작기계수주
▲1월 15일(목) = 한국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미국 12월 기존주택매매, 미국 1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1월 16일(금) = 미국 12월 산업생산, 미국 옵션만기일
1~2월 매크로 주요 일정
▲1/22~23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2/15~23 중국 춘절 연휴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차주 코스피는 한중정상회담, 삼성전자 잠정실적발표, CES, JP모건헬스케어컨퍼런스 등 굵직한 이벤트가 많다. 현재는 수급이나 차트상으로도 상단으로 움직일 확률이 높아보인다. 다시 올라간 환율에 불구하고 외인수급도 우호적이며, 앞서 3번이나 돌파 시도를 했었던 4,300 부근을 드디어 뚫었다는 것도 유의미하다.
지난주 금요일 눌려있던 엔터/화장품주가 한중정상회담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한 바 있다. 현재 중국은 경기부양이 필수적이며, 앞서 대만에 대한 한국의 입장 표명을 미리 요구한 것에 대해 한국은 중국이 원하는 답변을 들려준 바 있다. 중국이 어느정도로 한국에 우호적인 카드를 줄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미국과 핵전함 구축 등 중국으로서는 민감한 결정을 한 바 있으나,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는 것 자체가 한국의 필요성을 말해주는 게 아닐까.
아울러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으로 한동안 소외되어있던 조선/방산주도 다시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 및 국내 코스닥 활성화 정책 등의 일환으로 바이오주에 대한 수급도 긍정적, 여러모로 다양한 국내 섹터(반도체, 바이오, 로보틱스, 조선, 방산, 엔터, 화장품 등) 에 긍정적인 재료가 많기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입장.
하지만 시장은 늘 뜻대로 움직이기 않기에.. 이미 신고점을 달리고 있는 코스피에 비중 조절에 대한 준비는 항상 해야할 것이다.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4 200~4,400
-> 지난주 코스피는 하루에 100포인트씩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전인미답의 4,600선을 넘어서는 저력을 과시했다. 주 후반 들어서는 글로벌 증시의 반도체주 조정 흐름 속에 외국인 순매수가 확대됐지만, '국장'에 복귀한 동학개미와 기관이 빈자리를 메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시장 쏠림 현상도 심화됐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이후 코스피 시가총액 증가분의 70%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며 “상승 종목수를 하락 종목수로 나눈 코스피 등락비율(ADR) 지수가 71.7%로 과매도권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ADR 지수가 100%를 밑돌면 하락 종목이 더 많다는 의미다.
특히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20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8.2% 증가해, 7년여 만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 개미는 지난 주 3조원 가까이 삼성전자를 매수, 그 중 빚투 2조 정도를 포함하고 있다. (신용잔고 사상최대)
이렇듯 정초부터 코스피가 무섭게 치솟자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차례로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고, 맥쿼리증권과 씨티그룹, CLSA, 모건스탠리 등 해외 기관들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높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7일 동행 기자단 간담회에서 한한령(한국 콘텐츠 제한령) 완화와 관련해 “점진적·단계적으로 질서 있게 잘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서 한한령을 언급한 것은 방중 성과를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실제 한중 관계 개선 기대에 따라 움직이는 테마주 흐름은 정반대였다. (엔터/화장품 주 하락)
* 수급
1) 코스피 : 4,309.63 -> 4,586.32 / 전주 대비 +6.42 %
- 외국인은 1조848억원을 순매수, 개인도 1천757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1조9천75억원을 순매도 (외인 3주연속 순매도 우위)
2) 코스닥 : 945.57 -> 947.92 / 전주대비 +0.25%
* 주요 섹터
- 반도체/우주항공/방산/로봇/제약바이오


1/5~1/9 외인수급동향
2. 글로벌 증시 리뷰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9일 뉴욕증시는 최근 이틀간 조정을 받던 AI와 반도체 관련주로 매수세가 강하게 몰리는 가운데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