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FOMC, 빅테크 실적발표 일정 (1월 5주차 주간 증시 전망)

1월 FOMC, 빅테크 실적발표 일정 (1월 5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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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6.01.25조회수 69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2


I. 차주 주요 일정


▲1월 26일(월) = 11월 미국 내구재수주·비국방내구재수주


▲1월 27일(화) 1월 한국 한국은행 기업경기실사지수(업황실적BSI·전산업)


▲1월 28일(수) = 12월 미국 신규주택판매·1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 실적발표 : MS, 메타, 테슬라 / 기아, SK이노베이션


▲1월 29일(목) = 1월 FOMC, 11월 미국 도매판매/재고·10월 개인소비지출·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실적발표 : 애플, 아마존


▲ 30일(금) = 11월 미국 제조업수주·PPI, 유럽연합 4분기 국내총생산(GDP), 일본 1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 실적발표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1~2월 매크로 주요 일정

▲2/15~23 중국 춘절 연휴

▲3/4 중국 양회 시작


II. 주간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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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꿈의 5천피까지 단 160포인트만 남겨둔 코스피. 반도체 투톱에 쏠렸던 수급이 조선, 방산, 자동차 등으로 분산되며 ADR까지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다만 아직 대형주 중심의 수급은 여전한 상황.


개미의 증시 예탁금은 90조를 넘어가고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개미 수급이 유의미한 것은 아니다. 즉, 아직 상승 여력은 있다는 말. 꺾이더라도 꿈의 5천피는 찍고 꺾이지 않을까. 1) 1500원이 우스워보이는 환율 2) 스믈스믈 다시 올라오는 반도체 관세전쟁 리스크 3) 미국발 지정학적 리스크(베네수엘라, 이란, 그린란드 등..) 4) 다가오는 실적시즌 등을 보면.. 어느정도 리스크 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외인은 한껏 코스피를 올려놓고 언제나처럼 다시 개미에게 물량을 떠넘기고 환율을 명분으로 언제든 수익실현을 할 수 있다는 생각.


다만, 혼란한 시국과 고환율의 반사익을 받을 수 있는 조선/방산은 여전히 안정적인 투자처로 생각되며, 반도체는 관세 전쟁을 빌미로 조정이 온다면 비중을 늘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탄탄한 개미 수급으로 조정이 어느 정도나 올 지는 의문.

어쨌든 모두가 환호할 때 다음을 대비하는 것은 언제나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4,800~5,000


-> 코스피는 지난 20일 그린란드 관세 이슈로 13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하루만에 다시 상승세를 되찾으며 5000선 돌파에 성공했다.


지난주 대외변수는 덴마크 영토인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 행보였다. 주 초반에는 미국이 유럽 국가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후반 들어 유럽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됐다.


지난주 국내 증시는 기존 주도 업종인 반도체에서 로봇·자동차·이차전지 등 대형 주도주로 순환매 장세가 펼쳐졌다. 특히 로봇 사업 기대감에 현대차와 현대글로비스 등 자동차·로봇 업종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지수를 이끌었다.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직후부터 로봇 테마가 주목받으면서 현대차 주가는 연일 치솟고 있다.


2022년 이후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로 소외됐던 이차전지주도 지난주 주목받았다. 로봇 산업이 커지면 로봇의 에너지원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도 덩달아 주목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삼성SDI, LG화학, 포스코퓨처엠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대형 바이오 종목 이슈가 변수로 작용했다. 이 연구원은 "21일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알테오젠 주가가 22.3% 급락하면서 코스닥 지수도 2.6% 하락했다"며 "알테오젠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간 계약 규모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됐다"고 설명했다.


* 수급

1) 코스피 : 4,840.74 -> 4990.05/ 전주 대비 +3.08 %

-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680억원, 392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홀로 2조5240억원을 순매도 (외인 순매수 전환)

2) 코스닥 : 954.59 -> 993.93/ 전주대비 +4.12%


* 주요 섹터

- 자동차/2차전지/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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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3 외인수급동향



2. 글로벌 증시 리뷰

지난주 뉴욕증시는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관세 갈등, 그에 이은 이른바 '타코 트레이드'가 지배한 한 주였다. 미국과 EU가 서로 관세 위협을 주고받고 해소되는 과정에서 주가지수도 큰 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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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