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2월 2일 = 중국 1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 실적발표 : 팔란티어
▲2월 3일 = 한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1월 ISM 제조업지수
* 실적발표 : AMD, 화이자, 머크, 암젠
▲2월 4일 = 미국 1월 ADP 민간 취업자수 증감·12월 JOLTS 구인공고건수, 유럽 1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 실적발표 : 알파벳, 퀄컴, 코스트코홀세일
▲2월 5일 = 미국 1월 ISM 서비스업지수, 유럽 2월 ECB 통화정책결정회의
* 실적발표 : 아마존
▲2월 6일 = 미국 1월 비농업취업자수 증감·1월 실업률·1월 시간당 평균임금
1~2월 매크로 주요 일정
▲2/15~23 중국 춘절 연휴
▲3/4 중국 양회 시작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꿈의 5천피를 드디어 달성한 코스피.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코스피는 무려 200%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개미 수급이 주가 아닌 가운데,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100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즉, 아직 상승 여력은 있다는 말.
1) 정부가 멱살잡고 어떻게든 벨류업을 해보겠다는 의지와 2) 조금씩 하락 조짐이 보이는 환율 (정부 의지 + 일본 엔화 강세 기대) 3) 5천피에 불구하고 아직도 신흥국보다 낮은 PBR을 보이고 있는 코스피 등을 보면 아직 상승 룸이 더 있어 보이지만,
1) 스믈스믈 다시 올라오는 반도체 관세전쟁 리스크 2) 미국발 지정학적 리스크(베네수엘라, 이란, 그린란드 등) 3) 다가오는 실적시즌 등을 보면.. 어느정도 리스크 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외인은 한껏 코스피를 올려놓고 언제나처럼 다시 개미에게 물량을 떠넘기고 환율을 명분으로 언제든 수익실현을 할 수 있다는 생각.
주도주는 최근 너무 상승폭이 가팔랐기에, 조금씩 수급이 분산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본다. 코스닥도 천스닥을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소외주에게도 수급이 와주지 않을까. 저평가 지주사, 소비재, 건설, 화장품 등을 눈여겨 보고 있으며, 혼란한 시국에 있어 조선/방산은 여전히 안정적인 투자처로 생각된다. 반도체는 관세 전쟁을 빌미로 조정이 온다면 비중을 늘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탄탄한 개미 수급으로 조정이 어느 정도나 올 지는 의문.
어쨌든 모두가 환호할 때 다음을 대비하는 것은 언제나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5,000 ~ 5,200
->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4890.72~5321.68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였다. 역대급 실적으로 수급이 쏠린 반도체 투톱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대외 불확실성에도 투자심리는 견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와 자동차 등 품목 관세를 기존 15%에서 25% 수준으로 재차 인상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한미 무역합의 불확실성을 다시 부각시켰다. 국회의 비준 절차 지연을 문제 삼은 발언이다. 베센트 미 재무장관 역시 국회 승인 전까지 무역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부정적인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1월 초 코스피 대형주가 지수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면, 최근에는 상대적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코스닥 종목들의 '키 맞추기' 랠리가 거세다. 특히 지난달 22일 더불어민주당의 '코스피5000특별위원회'가 코스닥 3000포인트를 새로운 정책 목표로 제시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이에 코스닥15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레버리지 상품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물밀듯이 밀려들고 있다.
* 수급
1) 코스피 : 4990.05 -> 5224.36/ 전주 대비 +4.70 %
- 개인이 5조825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3980억원, 3조2886억원을 순매도 (외인 순매도 전환)
2) 코스닥 : 993.93 -> 1149.44 / 전주대비 +8.29%
* 주요 섹터
- 반도체/제약바이오/증권

1/26~1/30 외인 수급 동향
2. 글로벌 증시 리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에 속한 기업 166곳이 지난달 30일까지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 가운데 76.5%가 기대치를 상회했다.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워시 지명자의 그간 '매파적' 성향 때문에 지난 30일 은(銀) 가격은 30% 넘게 빠지며 46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그 파장이 금융시장에 전달되기도 했다. 은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투기성 거래도 있지만 인공지능(AI) 인프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