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연속 매도 중인 외인, 오르는 유가와 환율 (3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4주 연속 매도 중인 외인, 오르는 유가와 환율 (3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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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6.03.22조회수 73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3월 23일=한국 3월 수출실적, S&P500 지수 리밸런싱

▲3월 24일=한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일본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 3월 S&P 글로벌 제조·서비스업 PMI

▲3월 25일=한국 3월 소비자동향조사, 미국 2월 수출입물가지수

▲3월 26일=3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

▲3월 27일=미국 3월 소비자심리지수, 한국 전산업 기업심리지수, 미국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연설


3~4월 매크로 주요 일정

▲4월초 :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4/17~22 AACR 바이오 학회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3주간 30조 가까이 매도하고 있는 외인. 그 물량을 다 받아내는 개미 덕에 코스피는 주봉상 10일선을 지지로 현재 가까스로 5,500피 부근 을 지지하고 있다. 한편, 재차 하락 시 5,000을 지지해주는 모양세는 긍정적인 편, 변동성을 줄이며 반등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데, 중요 포인트는 1) 유가 (환율)에 따른 2) 외인의 컴백 여부일 것이다.


어떻게든 유가 상승을 막아보려고 러시아 원유 제재도 해제하고, 이란에게 계속해서 더 강한 위협을 가하고 있는 트럼프. 3월 말 미중 무역회담 전에는 유리한 카드를 얻어내야 하기에 지금 당근을 줄 시점은 아니라고 보는 것 같다. 하지만 금주 FOMC도 앞두고 있고, 트럼프도 계속되는 지지율 하락을 보고만 있진 않을 것이다. 이도저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미중 무역회담을 미룰 가능성도 있을 것. 그렇다면 4~6주면 해결될 것으로 예상했던 전쟁의 장기화에 실망 매물을 쏟아낼 수 있다.


다만 현재까지 코스피를 이끌었던 가장 큰 모멘텀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삼전/닉스의 힘이었다. 금주 GTC2026을 앞두고 있기에 그 기대감이 긍정적이라면 어느정도 반등을 노려볼 수도 있겠으나.. 그것보단 전쟁으로 인한 스테그플레이션 공포가 더 크지 않을까 생각된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오히려 선방하는 모양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반도체에만 몰려있던 수급이 다양한 섹터로 분산되며 오히려 ADR은 하락폭보단 큰 변화가 없는 상황.


여로모로 아직까지는 저가 매수로 비중을 실어내기는 부담스럽다고 판단된다. 유가의 향방 및 미중 무역전쟁 일정에 따라 현재로서는 최선은 1) 추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현금 비중을 적절히 확보해두고 2) 전쟁 소강/확전에 따라 바벨전략을 취해 포폴을 구성해두는 것이라 생각한다.


1) 전쟁 소강 - 지수 추종, 기존 주도주 (반도체, 자동차 등)

2) 전쟁 확전 - 방산, 에너지

3) 전쟁 중립 - 조선


물론 전쟁도 빨리 소강되고 이대로 지수도 올라줬으면 좋겠는 마음이 가장 크다. 투자를 떠나서 얼른 평화가 오기를..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5,000 ~ 5,500


-> 지난주 코스피는 5700선을 넘어서며 ‘코스피 6000시대’를 향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을 개인과 기관이 소화해내며 시장 체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번 주 증시는 반도체 업종의 견조한 실적 전망과 정부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정책 모멘텀 등이 코스피 6000선 재진입 여부를 가늠할 전망이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AI 실적 기대와 정책 모멘텀이라는 상승 요인과 유가 불확실성, 지정학 리스크라는 하락 요인이 맞물린 상황"이라며 "현재 코스피는 12개월 선행 PER 9.5배로 10년 평균을 밑도는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의 파트너십이 재부각된 데다 리사 수 AMD 최고대표(CEO)가 방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회동한 것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정부의 자본시장 개선 정책 등도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과 스탠다드 세그먼트로 나누는 ‘코스닥 2부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우량주 중심의 차별화가 진행될 전망이다. 삼성증권 김종민 연구원은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집행이 코스닥 대형주로 집중되면서 수급 모멘텀이 개별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수급

1) 코스피 : 5487.27 -> 5781.20 / 전주 대비 +5.37%

-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091억원,7480억원을 순매수 / 외국인이 3조1450억원을 순매도 (외인 4주 연속 순매도)

2) 코스닥 : 1,152.96 -> 1161.52/ 전주대비 +0.74%


* 주요섹터 : 통신장비/건설(원전)/LNG관련/증권/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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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로벌 증시 리뷰


지난주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모두 급락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07%,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1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90% 떨어졌다. 우량주와 경기순환주 위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4주 연속 하락하며 유가 급등이 어떤 기업에 가장 타격이 클 것인지 여실히 보여줬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CBOE 변동성 지수 빅스(VIX)는 27.22로 3.16포인트, 13.13% 급등했다.


국제 유가는 글로벌 벤치 마크 브렌트유 선물이 3.26% 뛴 배럴당 112.19달러에 마감하며,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3% 오른 배럴당 98.32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심리적 마지노선인 4.3%를 뚫고 전일 대비 0.11%포인트 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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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