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해협 재개여부, 삼성전자 실적발표에 주목 (4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호르무즈해협 재개여부, 삼성전자 실적발표에 주목 (4월 2주차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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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2026.04.05조회수 90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4월 6일 = 미국 3월 ISM 서비스업지수

▲4월 7일 = 미국 2월 내구재 신규수주 /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발표

▲4월 8일 = 유럽 2월 소매판매, 일본 2월 노동자 현금수입

▲4월 9일 = 미국 3월 FOMC 의사록,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미국 2월 근원 PCE 물가지수

▲4월 10일 = 한국 4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미국 3월 CPI, 미국 4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중국 3월 CPI


4~5월 매크로 주요 일정

▲4/17~22 AACR 바이오 학회

▲5/14~15 미중 정상회담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코스피 대호황 시 개인 수급과 증시예탁금이 증가할 때, 이렇게 개미를 끌어모으면 외인은 물량을 떠넘기며 하락을 시전할 수 있을 거라 예상했는데, 역시 예측대로다. 시장은 절대 개미의 낙관대로 움직여주지 않기 때문.. 외인은 5주 연속 역대급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고, 그 물량을 개미가 다 받아주며 코스피는 그나마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이번 주도 코스피 주봉상 10일봉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개미가 버틸 수 있을까.. 역시나 금주도 중요 포인트는 1) 유가 (환율)에 따른 2) 외인의 컴백 여부일 것이다.


트럼프는 이란전이 이렇게 여파가 커질 줄 몰랐던 것 같고 베네수엘라 때처럼 쉽게 해결할 줄 알았던 것 같다. 하지만 생각보다 여파가 커지고 전쟁이 확전되는 모양세를 보이자 다급하게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 중단했던 미중무역회담도 5월 중순으로 다시 잡는 것을 보면, 그 전까지는 어떻게든 본인이 원하는 유리한 카드를 쥐고 전쟁을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인다. 계속해서 미국의 의사와 상반된 행동을 하고 있고, 이제는 후티 반군까지 가세한 상황. 이 와중에 러시아는 이란에 살상드론을 공급해주고, 미국은 부족한 무기를 우크라이나 지원분에서 가져오려고 하고 있다. 결국 이 전쟁은 러시아를 유리하게 만들어주고 있으며, 덩달아 중국에는 크게 피해를 못주면서 자국과 동맹국에만 리스크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 트럼프 지지율은 점점 낮아지고, NO KING 시위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문제는, 실익없이 전쟁을 마무리할 수 없는 트럼프와 쉬이 트럼프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이란과 이스라엘이다. 시장은 이미 트럼프의 말을 더이상 신뢰하지 않고 있다. 한번 흔들린 에너지 공급 혼란은 트럼프의 트윗 하나로 바로잡을 수 없는 까닭이다.


어쨋든 시장은 미국의 노력대로 조금씩 협상을 시도하며 반등을 꾀할 지 모르겠으나.. 이미 시장은 전쟁보다 물가에 더 집중하고 있다. 유가가 잡히지 않는다면 시장은 유동성 리스크에 더 급발작할 것. 이러한 흐름이 안정화되기 전에 시장을 낙관하는 것은 아직 위험하다.


현재로서는 최선은 1) 추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현금 비중을 적절히 확보해두고 2) 전쟁 소강/확전에 따라 바벨전략을 취해 포폴을 구성해두는 것이라 생각한다.


1) 전쟁 소강 - 기존 주도주 (반도체 등)

2) 전쟁 장기화 - 방산, 에너지

3) 전쟁 중립 - 조선,


물론 전쟁도 빨리 소강되고 이대로 지수도 올라줬으면 좋겠는 마음이 가장 크다. 투자를 떠나서 얼른 평화가 오기를..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5,000 ~ 5,500


-> 지난주 코스피는 1.13%, 코스닥은 6.81% 각각 하락했다. 주 초반에는 후티 반군 참전과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 등이 부각되며 5052선까지 밀렸으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철수 가능성 언급과 이란 측의 종전 의사 시사로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지수는 재차 하락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이 지속됐다.


다만 코스피가 4/3 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선 가운데 상승해 5,370대를 회복했다. 이로써 약 2년 6개월 만의 최장 순매도 기록을 끊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2천624억원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이라며 "이란 사태가 정점을 통과했다는 인식이 형성되면서 증시가 하단을 확인하고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 수급

1) 코스피 : 5,438.87 -> 5,377.30 / 전주 대비 -1.13%

- 외국인과 개인이 5조9151억원, 1조3138억원을 각각 순매도, 기관은 5조199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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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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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