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4월 27일=미국 4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4월 28일=미국 4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 일본 4월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 실적발표: 삼성SDI·현대건설·HD현대일렉트릭
▲4월 29일=미국 3월 주택착공건수, 미국 3월 내구재 신규수주, 미국 3월 주택건축허가건수
* 실적발표 : 삼성전기·LG에너지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
▲4월 30일=미국 4월 FOMC, 미국 3월 개인소득·PCE 물가지수·근원PCE 물가지수, 미국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 실적발표 :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아마존 (한국시간 오전)
▲5월 1일=한국 4월 수출, 미국 4월 ISM 제조업지수, 중국 4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일본 4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 실적발표 : 애플 (한국시간 오전)
5~6월 매크로 주요 일정
▲5/14~15 미중 정상회담
▲5/21 엔비디아실적발표
▲5/29~6.2 ASCO(미국종양학회)
▲6/2 미 연방통신위원회 주파수 경매
▲6월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본격화
▲6/16 일본 금리결정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1주만에 다시 순매도로 방향성을 바꾸 외인, 그리고 1일만에 다시 봉쇄하겠다는 호르무즈 해협. 증시는 갈팡질팡 방향을 못잡고 있어 보이긴하나 어느새 코스피는 전고점을 향해 150 포인트만을 남기고 있다.
5천피를 강력한 지지로 W자 반등을 보이고 있는 코스피. 삼성전자를 필두로 하나씩 실적발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실적기대감이 잔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코스피는 6,200선을 돌파했음에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선행 PER 저점인 7.4~7.6배와 유사한 딥 밸류(극심한 저평가) 상태에 있다. 한국 기업들의 우수한 성적으로 이제 5천피는 뉴노멀이 된 것 같다. 현재로서는 노이즈에 의한 등락은 있겠지만 상승 추세는 유지되지 않을까 계속해서 낙관해본다.
전쟁은 언제 끝날 지 없지만, 실적은 현재로서 가장 강력한 숫자가 될 것이다. 특히 전쟁 여부와 무관하게 수요가 명확한 아래 업종은 더더욱 그럴 것.
1) 국방을 위해서라도 더더욱 멈출 수 없는 AI 투자 (전력/반도체 인프라 포함)
* 특히 금주엔 SK하이닉스 실적발표가 있고, 상대적으로 상승이 더뎠던 반도체 소부장 섹터를 눈여겨 보는 중
2) AI의 생명줄인 전력 안정화를 위한 각국의 에너지 자립 시도
3) 전쟁 종결 여부와 상관없이 자주국방의 수요가 높아진 세계 방산의 수요
여전히 반도체, 에너지(신재생/원전), 조선, 방산, 화학, 2차전지 등을 탑티어로 보는 중.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6,000~6,500
->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6200·6300·64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장중 6500포인트를 넘으며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 역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매수세가 쏠리면서 지난 24일, 2000년 '닷컴 버블' 이후 25년 만에 종가 기준 1200선을 돌파했다.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은 반도체다. 지난 23일 발표된 1분기 실적에서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6000억원, 영업이익 37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여기에 4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82.5% 증가하는 등 업황 개선 신호가 이어지며 실적 기대가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AI 인프라 관련 업종이 시장 주도주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IT하드웨어와 IT가전 업종이 각각 27.8%, 24.9% 상승하며 주간 상승률 상위를 차지했고, 조선 업종 역시 15%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재 장세의 특징은 종목 간 차별화 흐름이 확대됐다는 점이다. 나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200의 횡단면 변동성(CSV)이 장기 평균(9%)을 크게 웃도는 20% 수준까지 급등했다”며 “반도체 업종이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5%를 넘어 지수 쏠림이 극대화되고 있으나 동시에 CSV가 장기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는 덜 오른 업종 내에서도 실적이 양호한 종목 중심으로 차별적 순환매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수급
1) 코스피 : 6,191.92 -> 6.475.63 / 전주 대비 +4.58%
- 외국인이 1조803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5964억원, 1조3163억원을 순매수 (외인 2주 연속 순매도)
2) 코스닥 : 1,170.04 -> 1,203.84/ 전주 대비 +2.89%
* 주요섹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