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5월 4일
* 실적발표 : 팔란티어
▲5월 5일=미국 3월 무역수지·4월 ISM 서비스업지수, JOLTs 고용보고서
* 실적발표 : AMD
▲5월 6일=미국 ADP 취업자변동
▲5월 8일=미국 4월 고용보고서
5~6월 매크로 주요 일정
▲5/14~15 미중 정상회담
▲5/21 엔비디아실적발표
▲5/29~6.2 ASCO(미국종양학회)
▲6/2 미 연방통신위원회 주파수 경매
▲6월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본격화
▲6/16 일본 금리결정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코스피, 월 상승률 28%에 육박하는 기엄을 토해내며 6,500피를 돌파했다. 삼전/닉스의 역대급 실적을 토대로 수급은 반도체 소부장까지 퍼지고 있고, 반도체 외의 에너지/인프라/조선 까지 수급이 분산되고 있다. 한편, 이러한 반도체 랠리는 국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일 연속 상승하는 역사적 기록을 만들고 있는 중.
이러한 가운데 차주는 1) FOMC 2) 빅테크 실적발표 가 남아있고, 3) 시장의 기대가 되던 미국/이란 종전 협상은 점점 더 오리무중으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는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란의 요구를 들어주자니 명분이 사라지고, 확전을 하자니 미국의 실익도 없고 중간선거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지지율은 계속 하락 중이니.. 어쨌든 미중 정상회담 전까지는 이 상황을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며 협상 카드로라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미중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카드로 쓰려면 계속 봉쇄 상태는 유지해야할테니 유가 부담에 시장의 리스크는 있을 수 있겠다.
현재 코스피 수급은 주로 기관이 하드캐리하고 있고, 외인은 2주 연속 순매도 중인 것도 애매한 부분. 상승 추세가 꺾인다기보다는, 단기적 수익 실현 욕구가 생길 때가 됐지 않나 싶은 시점. 개인적으로는 조금씩 현금 비중을 높여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물론 시점이 당장 차주가 아닐 수도 있으나.. 투자자는 모두가 박수칠 때 다음을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조정이 온다면 탑티어는 기존의 뷰와 동일하며, 5,500~5,800 수준은 지지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1) 국방을 위해서라도 더더욱 멈출 수 없는 AI 투자 (전력/반도체 인프라 포함)
2) AI의 생명줄인 전력 안정화를 위한 각국의 에너지 자립 시도 (ESS, 태양광, 원전 등)
3) 전쟁 종결 여부와 상관없이 자주국방의 수요가 높아진 세계 방산/조선의 수요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5,800~6,300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700선을 돌파해 영국을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8위에 올라섰다. 특히 코스피는 2000년 이후 월간 최대 수익률(31%)을 달성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실적에 기반한 강력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지난달 27일부터 3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방침이 유지되며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인플레이션 경계 심리가 확산하며 66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코스피 지수는 대형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관련 업종에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 흐름을 유지했지만, 코스닥 지수는 성장주와 테마주 중심으로 단기 과열 부담이 부각되며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 상승의 가장 큰 배경은 결국 실적이다. 시장이 국제 유가와 금리 부담을 완전히 무시한 것은 아니지만, 기업이익 개선 기대가 당장 더 크게 반응했다. 특히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반도체와 전력기기 업종의 실적 전망을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이 지수 하단을 단단하게 지탱했다. 고유가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실제 경기 둔화와 이익 훼손으로 이어지느냐인데, 아직은 그런 신호가 뚜렷하지 않다는 인식이 강했다.
주 후반 조정이 나타난 이유는 분명했다. 단기간에 지수가 너무 빠르게 오른 데 따른 부담이 컸고, 외국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탄력이 둔화했다. 국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미국 국채 금리도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지정학 뉴스가 다시 흔들릴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계심도 작동했다. 즉 상승 추세를 꺾을 정도의 악재라기보다, 너무 빨리 오른 시장이 잠시 속도를 줄인 셈이다.

* 수급
1) 코스피 : 6.475.63-> 6,598.87 / 전주 대비 +1.9%
- 기관이 2조248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4019억원, 7557억원을 순매도 (외인 3주 연속 순매도)
2) 코스닥 : 1,203.84-> 1,192.35 / 전주 대비 -0.95%
- 개인이 1조6290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46억원, 5467억원 순매도
* 주요섹터 : 전력기기/반도체소부장/로보틱스/화장품

4/27~30 외인수급현황 : 반도체, 2차전지 매수 / 전력 매도
2. 글로벌 증시 리뷰
중동 정세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