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5월 18일 = 미국 5월 NAHB 주택시장지수, 중국 4월 소매판매·산업생산·고정자산투자
▲5월 19일 = 중러 정상회담, 일본 1분기 GDP
▲5월 20일 = 엔비디아 실적발표
▲5월 21일 =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한국 1~20일 수출, 미국 4월 FOMC 회의록, 5월 S&P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 유럽 5월 S&P글로벌 제조업, 일본 5월 S&P글로벌 제조업
▲5월 22일 = 국민성장펀드 상장, 일본 4월 소비자물가지수
5~6월 매크로 주요 일정
▲5/29~6.2 ASCO(미국종양학회)
▲6/2 미 연방통신위원회 주파수 경매
▲6월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본격화
▲6/16 일본 금리결정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매주 고점을 갱신하고 있는 코스피, 외인의 3주 연속 매도에 불구하고 개인/기관 수급이 코스피를 이끌고 있다. 우려했던 빅테크 실적발표도 어닝 서프라이즈에 CAPEX 증가까지 뚜렷한 AI인프라 성장세를 보여주었고, 이에 따라 코스피의 반도체 모멘텀은 아직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며 유가는 다시 상승세, FOMC의 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하여 물가 부담은 존재한다. 다만 트럼프는 5/15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 카드를 쓰게 될 것으로 예상, 트럼프도 물가 부담의 장기화를 원하지 않으니 어떤 식으로는 해상 봉쇄 완화 카드와 다른 것을 맞교환하며 봉쇄는 완화되지 않을까. 게다가 다음 FOMC는 신임 연준의장이 주도하는 첫 FOMC가 될 것으로 트럼프가 원하는 금리 인하에 대한 언급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시장은 이러한 기대로 먼저 상승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모두가 종전을 예상하는 분위기. 다만 상승세가 너무 가파르다보니 어느 정도 수익실현은 하고 다시 올라줬으면 좋겠는데, 조정 틈조차 너무 짧다. 생각보다 강한 코스피에 조정이 오더라도 6천 수준은 지지해줄 것 같다. 소폭 조정이 온다면 추가 매수로 대응할 예정. 탑티어 뷰는 동일하다.
1) 국방을 위해서라도 더더욱 멈출 수 없는 AI 투자 (전력/반도체 인프라 포함)
2) AI의 생명줄인 전력 안정화를 위한 각국의 에너지 자립 시도 (ESS, 태양광, 원전 등)
3) 전쟁 종결 여부와 상관없이 자주국방의 수요가 높아진 세계 방산/조선의 수요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6,300~6,800
->지난 주 코스피 지수는 미국 증시의 기술주 랠리와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9만전자'·'200만닉스' 고지에 올랐다. 이에 코스피는 80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와 고금리 부담으로 7400선까지 떨어지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 중심의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방중 소식과 중국향 H200 판매 재개 기대가 반도체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사업 기대감도 자동차 업종 강세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자동차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종이 주간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1)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2) 금리 부담, 3) 미·이란 갈등 우려를 주가 변동성의 원인으로 꼽았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 상승 영향으로 미국 4월 물가 지표가 높게 나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하고 시중금리가 상승하던 상황"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미국을 돕겠다'고 제안하면서도 이란에 대해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발언하며 이란 사태가 재격화될 가능성이 불거졌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5%를 웃돌고 원·달러 환율이 한 달여 만에 1500원을 돌파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졌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이어진 가운데 금융투자도 매도 전환하며 낙폭을 키웠다.
* 수급
1) 코스피 : 7,498->7,493 / 전주 대비 -/0/06%
- 외인 23조2000억원대 순매도, 기관 2조3000억원대 순매도, 개인은 24조7000억원 순매수 (외인 4주 연속 순매도)
2) 코스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