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러티브와 숫자로 본 기업 사이클, eps국면별 조정패턴, 경제성장률에 따른 연준정책

내러티브와 숫자로 본 기업 사이클, eps국면별 조정패턴, 경제성장률에 따른 연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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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2024.08.03조회수 4회

내러티브와 숫자로 본 기업 사이클: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 성장의 초기 국면에서는 숫자보다 내러티브가 앞서고, 내러티브에 숫자가 더해지면 강한 시세.

- 성장의 중반부로 가면 내러티브는 약해지고 숫자가 중심이 되는 시기가 찾아오다가

- 마지막 후반부에는 내러티브와 숫자 모두 약해지는 시기로 사이클이 마무리.

1) 성장의 초기 국면에서는 투자 중심의 성장이기에 PER은 높지만 EPS는 정체 혹은 적자인 경우가 많고(적정 밸류에이션 PSR),

2) EPS가 턴어라운드, 즉 돈을 버는 시작하는 단계에 접어들면 성장에 대한 본격적인 프리미엄을 받음(EPS와 PER 동반 상승, 적정밸류에이션 GP Margin, EBITDA),

3) 성장의 중반부에는 기업의 EPS 성장을 빠르지만 새로운 성장동력이 없다면 PER는 하락하고(적정 밸류에이션 PER),

4) 후퇴기에는 기업에 대한 기대도, 숫자도 약해지기 때문에 PER과 EPS 모두 동반 하락하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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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가 강해지는 국면에서의 주가 조정은 어떨까?

- 역대 미국의 대표 주도주의 사례를 보면 조정기간과 폭은 평균 2~3개월, 20% 내외. (정답이 아닌 단순 경험칙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통상 앞서간 시장의 기대치를 되돌리는 수준이 이 정도라는 의미)

- 2010년 이후 애플, 아마존, 테슬라, 엔비디아로 이어지는 성장주 릴레이들을 보면, EPS가 상승하는 시기에서는 주가 조정의 기간과, 폭은 애플이 각각 2.2개월 14.8%, 아마존은 2.2개월 19.5%, 테슬라는 3.7개월 43%, 엔비디아는 2.8개월에 22.4%의 조정패턴.

- 테슬라가 변동성이 조금 컸을 뿐 EPS 상승기에는 대략 유사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셈.

2. 조정이 깊어 진다면 시장은? (EPS 트렌드 별 10% 이상 조정 case)

- EPS가 성장하는 국면에서 주도주의 조정 패턴이 일정한 수준을 보였다면, 시장의 조정 패턴도 크게 다르지 않음.

- S&P500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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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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