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전량 매도에 대한 근거




가지고 있던 가장 큰 포지션인 금을 2024년 12월 27일 ~ 2025년 1월 3일에 걸쳐서 모두 매도 했습니다.
개별 주식의 경우 ValC 에서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한 종목을 제외하고는 부담스러워서 언급하지 않고
포지션의 변화는 월말 자기계발일지에 업데이트 하고는 하는데
이번에는 당초 계획보다 미리 매도해서 생각의 흐름을 공유해봅니다.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 개인연금, 퇴직연금, KRX 금 거래소를 이용했습니다.
금은 달러로 표시되는 상품이므로 USD/KRW 환율에 영향을 받습니다.
10년물 금리가 스멀스멀 올라오더라도 금 가격의 경우 폭락보다는 소폭 조정 이후
다시 소폭 반등하고는 했습니다.
소폭 반등 시 매수하는 주체를 중앙은행 및 중국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계좌들의 수익률이 꽤 좋아졌는데 수익률을 분해해보면
금 수익률: 횡보

USD/KRW: 상승

결국 수익률이 높아진 것은 금값 자체의 상승이 아니라 원화가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작성하고 확신이 든 부분은 원화에 대한 비관론이 팽배한 이 시점이야 말로 달러 인덱스의 상단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이랑 ...




자산분배 관점에서 금, 금광주 들고 가는데 원화...보단 낫겠지? 라는 생각에 홀딩 중입니다. 트레이딩 목적으로 골드를 갖고 가기엔 아직 공부가 저는 부족한 것 같네여 ㅠㅠ

저도 잘 몰라요 ㅠㅠ 투자하고 복기하면서 계속 실력을 쌓아 나가야죠!

저도 금 포지션을 조금 줄일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사고의 흐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조금만 더 심사숙고해보고 판단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미국채 같은 경우에도 4.6%를 넘는 엄청나게 매력적인 고금리이지만, 1/20 기준으로 취임식 때 첫 행정명령이 이민자, 관세 어떤 것을 먼저 건드느냐?에 따라서 시장이 인플레이션 전망을 선반영하며 4% 후반까지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어떤 자산이 오를지는 모르기 때문에 높은 달러/엔의 엔화선물, 70% 달러자산 -> 60% 달러자산 변경, 금, 미국 장기채 전부 분할매수 들어가긴 했는데 .. 큰 확신이 드는 것이 없네용..

4% 후반으로 가면 모든 자산 가격이 지금보다는 저렴해질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을 위해서 추매 고고할 용도로 현금 비중을 남겨두었고 대부분의 리스크가 선반영되고 지금 국채 금리에서 급격하게 내려갈 가능성도 있어서 이 경우는 엔이랑 국채 그리고 코스피가 아웃퍼폼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금을 헷지 용도로 보유하고 있어 전체 포트폴리오의 2% 비율입니다. 여기서 추가로 금이 하락하고, 예수금이 남아있다면 추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금과 반대로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금의 변동을 일정 부분 추종하는 은을 5% 분량으로 들고 있습니다. 아직 평단가 아래지만 추매하기엔 애매한 마이너스를 찍다보니 방관하는 중입니다. 적극적인 투자를 고려하신다면 은... 조금 사셔도?

저도 미국채 매수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금도 길게 보면 계속 좋게 보시는 것 같네요.

미국채는 참 매력적인 수준 근처인 것 같은데, 선뜻 매수에 나서지는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 좀 더 관찰하고 근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근거 만드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금의 움직임을 생각해 보면 둔화가 나올 때 같이 내려갔다가 달러약세로 인해 장기적으로 상승한다고 생각합니다. 2400정도까지 내려가주면 좋겠네요

저는 금을 지정학적 갈등의 헷지용으로도 들고 있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포트폴리오의 일부에 항상 편입해둘 생각입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랑 포지션이 비슷하여 다시한번 꼼꼼히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