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절상 ≠ 엔 캐리 청산





미국 경기가 갑자기 둔화된다면 연준 금리 인하가 빨라질 수 있음
미일 금리차 변동폭이 커질 수 있음
엔 캐리 청산 가능성이 생김
핵심은 미국의 경기 방향
12일자 컬럼인데 오늘(21일) 엔은 스멀 스멀 강해지고 있습니다.






환율: 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의 요인이지만 청산의 결과이므로 논의 대상 아님
금리: 미국 국채의 금리 변동성이 더 크므로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이 엔 캐리 청산을 유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총대는 연준이 쥐고 있음
변동성: 매크로나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을 때 상승함. 8월 5일 당일 달러/엔 3개월 내재변동성이 15.5% 상승한 반면, VIX 지수가 64.9% 상승하며 변동폭이 더 컸음


금리: 연준 금리 인하와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속도가 더딜 ...





최고에요!

예전에는 어디에서 뭐가 터질 수 있을지 눈송이를 여기저기서 주워담다가 이제는 큰 눈사태가 뭐가 터질지 엔캐리, CRE, 은행 대츠대조표 등 공부하려니 머리가 아픕니다. 이제는 금까지 난리입니다.

퍄 이런 거 좋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과 엔화 가격 상승의 명헉한 인과를 확인하기에는 이 둘만으로 해석하기 어렵다는 느낌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엔화 가격 상승이 그대로 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불러올 것이라는 명제는 불분명한 부분이 너무 많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

엔 강세 흐름에 사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예의주시 중이었는데, 생각보다 강렬하지 않은 반응이 관찰되어서 이런 메카니즘을 소개해주셔서 참 유익했습니다. 시장의 비효율을 바라보는 관점도 참 신선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엔캐리 트레이드 관련해서 파인스크립트로 최근 수익성 모델을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케리트레이드 규모에 대해서 공포심을 유발하는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다가 오히려 이렇게 정량적으로 분석해주신 글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편향적이었나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관련한 글은 많은데, 여러 자료와 함께 보니 훨씬 잘 이해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VIX가 높은 수준에 있었을 때는 어떤 event가 큰 변동의 trigger가 될 수 가 있겠군요. 롤러코스터 하강 직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면 덜 무서운 것처럼 VIX를 보며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습니다.

작년8월5일과 같은 대규모 청산까진 안오겠지만 추세적으로는 엔 강세가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