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25년 7월 20일(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avatar
Aurum
2025.07.20조회수 153회

AI Overview

미국 주식(긍정) 👍

  • AI 기술의 폭발적인 상용화 🤖: 넷플릭스가 영화 제작에 생성형 AI를 도입해 비용과 시간을 10배 절감하는 등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산업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창업 8개월 만에 유니콘이 된 코딩 스타트업 'Lovable' 의 사례처럼 AI는 새로운 비즈니스와 부를 창출하는 강력한 동력입니다. 메타는 AI 드림팀을 구축하고, 오픈AI는 캘린더 정리까지 해주는 '에이전트' 기능을 출시하며 AI의 적용 범위를 무한히 확장하고 있습니다.

  • 견고한 기업 실적과 소비 💹: 넷플릭스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실적에서 Z세대의 소비가 39%나 급증한 점은 미국 소비 시장이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줍니다. TSMC 역시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AI 반도체 수요가 견조함을 증명했습니다.

  • 강력한 수급과 긍정적 시장 심리 📊: 골드만삭스는 CTA(시스템 트레이딩) 펀드로부터 대규모 자금 유입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변동성이 낮은 현재 환경은 시장에 우호적입니다.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소프트웨어 섹터에서 '숏커버링' 랠리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도 긍정적입니다.

  • 혁신적인 헬스케어 모멘텀 💊: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치료제(GLP-1)가 남성호르몬 수치를 정상화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양자컴퓨터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부정) 👎

  • AI 버블에 대한 경고 😟: 현재 AI 버블이 1990년대 닷컴 버블보다 더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S&P500 상위 10개 기업의 고평가 상태는 시장의 잠재적 리스크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채권 금리가 급등하며 버블이 붕괴했던 과거 사례를 상기시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정치적 불확실성 증대 🏛️: 트럼프가 파월 연준 의장 해임을 지속적으로 시사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훼손될 경우, 터키처럼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통화가치 하락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지정학 및 무역 갈등 리스크 ⚠️: F-35 전투기의 잦은 결함과 높은 유지비로 인해 유럽에서 불매 운동 조짐까지 보이며 방산주(록히드마틴)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산 흑연에 93.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등 미중 갈등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AI로 인한 사회적 갈등 👨‍💻: 독일 틱톡 직원들이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며 시위를 벌이는 등, AI 기술 발전이 야기하는 고용 불안과 사회적 갈등은 장기적인 리스크 요인입니다.

미국 장기채권(긍정) 👍

  •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 효과 😌: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GENIUS Act)이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BIS(국제결제은행)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이 유입되면 단기 국채 금리가 하락(채권 가격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해, 채권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국 장기채권(부정) 👎

  • 강력한 경제 지표와 매파적 연준 🔥: 6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를 보이면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줄었습니다. 시카고 연은 총재 등 연준 위원들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을 우려하며 당분간 '지켜보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금리 인하 기대감은 후퇴하고 있습니다.

  • 막대한 이자 비용 부담 💸: 미국의 연간 순이자 지급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국가 부채 부담이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음을 의미하며, 채권 시장의 구조적인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 트럼프 측근인 케빈 워시가 "연준에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등 정치적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는 채권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금리 급등(채권 가격 폭락)을 유발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 요소입니다.

골드(긍정) 👍

  • 중국의 폭발적인 수요 ✨: 중국의 금 ETF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비공식적인 구매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디플레이션과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중국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금 가격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 정치적 불확실성의 헤지 수단 💰: 미국과 일본의 정치적 불안정성이 고조되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의 매력은 더욱 부각될 것입니다.

골드(부정) 👎

  • 강력한 위험자산 랠리 🤔: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경우, 이자가 없는 금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이 감소하며 자금이 이탈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자산군에 대한 영향 🌐

  • 한국 주식(KOSPI) 🇰🇷: 정부의 M&A 시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의무공개매수' 제도 추진 등 거버넌스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산 흑연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포스코퓨처엠 등 국내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 암호화폐(Crypto)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세계의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하며 스테이블코인 법안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블랙록이 이더리움 ETF에 스테이킹 기능을 추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되면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 중국 자산 🇨🇳: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일대일로' 관련 신규 투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해외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의 관세 전쟁은 여전히 큰 부담입니다.

  • 일본 엔화(JPY) 💴: 참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과반 확보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는 엔화 약세 압력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 핵심 리스크 포인트:

  • 연준의 독립성: 트럼프의 파월 해임 압박이 현실화될 경우, 시장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 AI 버블: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는 높지만, 닷컴 버블의 교훈처럼 과도한 평가는 언제나 경계해야 합니다.

  • 미국의 부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자 비용은 미국 경제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입니다.



넷플릭스는 영상 만드는데 AI를 도입. 재미있는 기사가 많다.

1.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 영화와 시리즈에 생성형 AI(GenAI)를 본격 도입했음. 아르헨티나 드라마 El Atonata에서 건물 붕괴 장면을 AI로 생성, 이는 “화면에 등장한 최초의 GenAI 기반 최종 영상”으로 발표됨.

2. 해당 장면은 기존 시각 효과보다 10배 빠르게, 더 낮은 비용으로 제작되었으며, 넷플릭스는 프리비주얼라이제이션, 샷 플래닝, 고급 VFX 등 제작 전반에서 AI를 활용해 창작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음.

3. 개인화, 검색, 광고 영역에서도 생성형 AI를 활용 중이며, AI 기반 검색 기능은 이미 도입되었고, 올해 하반기에는 인터랙티브 광고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힘.

fyi - 2025년 2분기 매출은 110억 8천만 달러, 순이익은 31억 3천만 달러를 기록. 상반기 총 시청 시간은 950억 시간 이상, 그 중 비영어권 콘텐츠가 전체 시청의 1/3을 차지함.

https://techcrunch.com/2025/07/18/netflix-starts-using-genai-in-its-shows-and-films/

image_AurumResearch_5279.jpg

출처: https://t.me/bzcftel/4444


또 하나의 AI유니콘 등장. 바이브 코딩 서비스. 해외에서는 계속 하나씩 나온다.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1. 스웨덴 바이브코딩 스타트업 Lovable이 창업 '8개월' 만에 2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 기업가치 18억 달러. 유럽 유니콘에 등극. 이번 라운드는 Accel이 주도함.

2. 비개발자들이 앱이나 웹페이지 만들 수 있는 바이브코딩 서비스. 활성 사용자 230만 명, 유료 구독자 18만 명, 7개월 만에 ARR 7,500만 달러 달성.

3. 45명 소규모 팀. 소수정예. Klarna, Remote, Slack, HubSpot 창업자들이 이번 라운드에 엔젤 투자자로 참여. 총 1,000만 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생성됐고, 기업 고객도 확보 중.

4. 브라질 대형 에듀테크 기업이 Lovable로 만든 앱으로 48시간 만에 300만 달러 매출 달성. Lovable은 이제 프로토타입을 넘어 실사용 제품 제작 플랫폼으로 진화 중.

뭔가 바뀌고 있긴 한것 같다.

https://techcrunch.com/2025/07/17/lovable-becomes-a-unicorn-with-200m-series-a-just-8-months-after-launch/

image_AurumResearch_5280.jpg

출처: https://t.me/bzcftel/4443


인공지능. 완전 기술 만드는 사람들 아니면 … 기술 잘 써먹어서 속도 10배로 만들거나 비용 10%로 만들라는 이야기. 그런 사업들 성공한다고.

https://youtu.be/0HB6NIrRe2A?si=e-r4l1cA8P9bv0gh

image_AurumResearch_5281.jpg

출처: https://t.me/bzcftel/4442


골드만삭스가 카카오 주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본 것은 모바일 커버리지가 95%인 가운데 오픈A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브랜드 UI·UX(사용자 환경·사용자 경험) 기반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용 생성형 AI(C-gen AI)’를 안착시킬 잠재력이 크다고 봤기 때문이다.

한국 사용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식은 다른 국가와 달리 오락·감성 콘텐츠 중심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이에 카카오톡이라는 감성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 AI를 결합하면 고유의 사용자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고 봤다. 특히 ‘지브리 효과’ 같은 사례를 메신저 안에 녹여낼 경우 일상적으로 AI를 활용하는 사용자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골드만삭스는 카카오가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해 2030년까지 검색 광고 시장 점유율을 9%포인트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2025~2030년 에이전틱(Agentic) AI 서비스로 누적 8억 100만 달러(약 1조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10573

#카카오

image_AurumResearch_5282.jpg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0264


미국 상무부는 배터리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중국산 흑연에 93.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예비적 결정을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중국 정부가 자국 흑연 업계에 불공정하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중국산 수입 흑연에 대해 이 같은 예비적 결정을 내렸으며, 최종 결정은 12월5일까지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14792

image_AurumResearch_5283.jpg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0265


F-35는 현존하는 최고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통한다. 그러나 한 대당 1억 달러가 넘는 가격은 물론 많은 유비보수 비용이 들어가 ‘돈 먹는 하마’로 불린다. 최근에는 우리 공군의 사례처럼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로 맥없이 폐기처분 되는 등 잦은 사고와 복잡하고 긴 수리 시간, 높은 운영유지비 등 애물단지 신세로 위상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유럽에서는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밀어붙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불신이 쌓이면서 F-35로 불똥이 튀고 있다. 미국이 F-35의 수리용 부품 공급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때 안해주면 F-35 도입국들은 전투기 운용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어 도입 계획을 재검토하고 나섰다.

F-35 불신론이 확산되면서 F-35도 미국 전기차 테슬라처럼 불매 운동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캐나다는 F-35 도입 계획 재검토에 들어갔고 포르투갈도 F-35 도입 보류로 돌아섰다. 프랑스는 자국의 ‘라팔’ 전투기를 F-35의 대안으로 선전하며 국내 제트전투기 생산을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10566

#방산 #록히드마틴 #LMT

image_AurumResearch_5284.jpg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0266


올해 상반기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신규 투자 및 건설계약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수 성장 둔화하고 미중 갈등 속에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는 전략적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호주 그리피스대 그리피스아시아연구소(GAI)와 중국 푸단대 녹색금융개발센터(GFDC)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중국 일대일로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6월 중국 기업이 일대일로 참여국과 체결한 신규 투자 및 건설 계약은 총 176건, 금액은 총 1240억 달러(약 173조 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금액 1220억 달러를 이미 넘어선 수준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 거래 중 건설계약이 662억 달러, 투자 금액은 571억 달러로 나타났다. 두 항목 모두 지난해 상반기 대비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2013년 이후 일대일로 투자·계약 총 금액은 1조 380억 달러(누적 기준)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10572

image_AurumResearch_5285.jpg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0267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5.9% 늘어난 110억7천900만달러(약 15조4천400억원), 주당순이익(EPS)은 7.19달러를 기록했다.

매출과 EPS 모두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매출 110억7천만달러, EPS 7.08달러)를 상회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4.1%로, 직전 분기(31.7%)보다 2.4%포인트 높아졌고 작년 동기(27.2%)보다는 6.9%포인트 상승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14825

#넷플릭스 #NFLX

image_AurumResearch_5286.jpg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0268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일하는 독일 직원들이 인공지능(AI)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됐다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SZ)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베를린에 있는 틱톡 독일 본사 앞에서 이 회사 직원과 공공서비스노조 베르디(Ver.di) 소속 조합원 등 60여명이 집회를 열고 고용 보장을 요구했다.

노사 갈등은 틱톡이 법률과 가이드라인에 어긋나는 영상을 걸러내는 '콘텐츠 모더레이터'를 중국산 AI와 외주로 대체하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독일 틱톡에서 모더레이터로 일하는 직원은 150명 정도다. 직원들은 정치·사회적으로 민감한 콘텐츠를 담당하는 자리는 유지하는 타협안을 제시했으나 틱톡 측이 거부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우리가 너희 기계들을 가르쳤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AI 모더레이터를 도입할 경우 부적절한 콘텐츠가 충분히 걸러지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14787

#AI #일자리 #노동

image_AurumResearch_5287.jpg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0269


국내 증시 전문가들은 서학개미의 귀환이 코스피의 추가 상승 동력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레버리지 상품에까지 과감하게 베팅하는 서학개미 성향을 감안할 때 지금의 코스피의 초강세 흐름이 계속된다면 국내 증시로 '리턴'할 수 있단 얘기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미국으로 간 자금들이 국내 증시로 돌아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면서도 "결국 서학개미들이 원하는 것은 '초과수익'이다. 미 증시 대비 국내 증시의 초과수익이 상당 기간 증명되면 자금이 돌아올 가능성은 크다"고 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현재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약 1295억달러(약 180조원)로 전날 기준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가총액(약 3042조원)의 5.9% 수준이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많이 오른 가격에 대한 본능적인 회피, 오랜 기간 소외된 것들에는 본능적 선호심리를 보인다. 자금이 미국을 벗어나 비(非)미국으로 향하는 이유"라며 "3분기에도 여전히 비미국에서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59506

image_AurumResearch_5288.jpg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0272


미 하원은 달러화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를 마련하는 내용의 지니어스(GENIUS)법안을 찬성 308표, 반대 122표로 통과시켰다. 미 상원은 이미 지난달 해당 법안을 가결했다.

백악관은 트럼프가 이르면 18일 이 법안에 서명해 법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니어스법안은 플랫폼 간 이동이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연방정부, 또는 주정부 차원의 감독을 의무화한다.

지니어스법안은 스테이블코인 기업인 서클인터넷그룹과 가상자산 거래플랫폼 코인베이스가 오랫동안 추진해온 입법 과제였다. 이번 법안 통과는 수년간 이어진 로비와 정치 후원 활동의 결실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법안 통과에 대해 "가상자산 업계에 획기적인 승리"라며 "스테이블코인 기술이 일상적인 금융 거래에 더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69961

image_AurumResearch_5289.jpg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0271


오늘날 AI 버블은 1990년대의 IT 버블보다 더 큽니다


1990년대 IT 버블과 오늘날의 AI 버블의 차이점은 오늘날 S&P 500 상위 10개 기업이 1990년대보다 고평가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https://www.apolloacademy.com/ai-bubble-today-is-bigger-than-the-it-bubble-in-the-1990s/

#AI

image_AurumResearch_5290.jpg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0340


오는 20일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를 앞두고 엔화를 매도하라는 주문이 나왔다.

일본 최대 금융그룹인 미쓰비시UFJ금융그룹(MUFG)의 데릭 할페니 리서치 헤드와 리 하드먼 선임 외환 애널리스트는 18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집권여당이 참의원에서 과반을 잃으면 엔화 매도세는 더 연장될 여지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이는 여름으로 가면서 일본에 새로운 정치적 불확실성을 야기할 것"이라면서 "리더십 교체 가능성에 대한 즉각적인 불확실성은 더 명확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엔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5518

image_AurumResearch_5291.jpg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0341


이 스타트업은 최초로 30억 염기쌍의 배아 전체 유전체를 시퀀싱(DNA의 염기 배열 분석)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배아에서 채취한 5개 세포만으로 전체 유전체를 분석하고, 조현병·알츠하이머·비만 등 1천200여개 질병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질병 가능성은 점수화되는데, 이 데이터를 통해 아이를 선별해 낳을 수 있는 셈이다.

오키드헬스 창업자 누르 시디키는 "오키드는 질병을 피할 수 있는 유전적 축복을 받는 세대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하며 "섹스는 즐거움을 위한 것이고, 아기를 위한 것은 배아 스크리닝"이라고 말했다.

오키드헬스의 유전자 스크리닝은 IVF 성공률을 높이고 부모들의 유전 질환에 대한 불안감을 줄임으로써 출산을 장려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스타트업은 단순히 아이를 갖는 것을 돕는 수준을 넘어 미래의 자녀를 선별하고 설계하는 데까지 나아가고 있다고 WP는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인간의 우수한 유전형질만을 선별해 개량하는 '현대판 우생학'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부유한 계층이 유전적으로 더 뛰어난 아이를 골라 태어나게 하는 세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16735

image_AurumResearch_5292.jpg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0344


J.P. Morgan의 한국 주식 전략: 꿈은 이루어질까?


코스피 5000 시나리오 분석 (2025년 7월 18일)

"코스피 5000 간다고? 도대체 무슨 근거야?" J.P. Morgan이 최근 제시한 '청사진(blue-sky)'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했습니다. 그 흥미진진한 시나리오의 핵심을 들여다봅니다.

코스피 5000으로 가는 길: 두 가지 핵심 열쇠 J.P. Morgan이 제시한 코스피 4960 (~5000) 전망은 두 가지를 전제로 합니다.

첫째, 장부가치(book value)가 연평균 4%씩 꾸준히 성장하고 (이는 지난 10년 평균 4.7%보다 보수적인 수치)

둘째, 주가순자산비율(P/B)이 1.6배로 재평가받는 것입니다

P/B 1.6배가 가능할까요? 2011년 이후 이 수준에서 거래된 적은 없지만, 2021년에 1.5배를 찍은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자금이 돌아오고, 개인 투자자들이 달러 자산을 원화로 환전하며,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타결되고,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탄다면 (J.P. Morgan은 2026년까지 긍정적으로 전망) 오버슈팅으로 1.6배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이상적인 그림은 이런 일시적 급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레벨업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체질 개선을 통한 ROE(자기자본이익률) 향상: 현재 5년 평균 9.8%인 ROE를 10.5%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는 자산 매각, 자사주 매입, 그리고 전반적인 효율성 개선을 통해 가능합니다.

'주주 뒤통수치기' 리스크 해소: 시장이 "이러다 또 주주 권익을 해치는 이상한 구조조정이나 하는 거 아냐?"라는 불안감을 떨쳐내야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상법 개정이 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본, 유럽, 중국, 대만 시장은 ROE 10.5% 수준에서 이 정도의 대우(P/B)를 받고 있습니다.

주간 시장 요약: 뜨거워지는 개혁의 불씨와 투자자들의 엇갈린 행보 코스피는 3200선 주변에서 맴돌았습니다. 시장의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시 타오르는 개혁의 불씨:

2024년의 강한 흐름 이후 주춤했던 기업 개혁 움직임이 총선 이후 다시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2024년 48건에 달했던 신규 행동주의 캠페인은 2025년 상반기 9건에 그쳤으나 , 6월 중순 이후에만 벌써 5건이 새로 시작됐습니다. 정부도 이달 말 자사주 소각, 의무공개매수 제도, 배당세 개혁 등을 포함한 추가 개혁안을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금융주는 팔고 '모멘텀 테마'는 사고:

투자자들의 수급은 전반적으로 조용했지만 , 시장 내 주가 등락은 외국인 수급과 가장 연관성이 컸습니다. 외국인은 지난 3주 연속으로 금융주(은행, 보험)를 순매도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하이닉스도 대량 매도했습니다. 대신 최근 조정을 받은 방산, 전력망, 조선 등 '모멘텀 테마'를 사들였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러브콜'과 이재용 부회장 무죄 판결: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대규모로 순매수했습니다. 때마침 대법원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무죄가 확정되면서, 과거의 사법 리스크를 털어낼 길이 열렸습니다.

공매도 증가 속 배터리 소재주는 '활짝':

주간 공매도 비중은 금요일 12%까지 오르며 5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배터리 소재 분야의 공매도는 크게 줄어 주가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달러 강세와 변동성:

달러 강세는 원화 환산 수익률에 부담을 줬습니다. J.P. Morgan FX팀은 달러의 단기 랠리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 신흥국 증시에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아쉬운 작별 인사:

시장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1
avatar
Aurum
구독자 1,717명구독중 27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