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데니 "S&P 내년엔 7700갈것 미중 무역갈등에 투자 포지션 유지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00461
'채권자경단' 용어 만든 에드 야데니 인터뷰
"AI붐은 현금 기반의 투자, 붕괴 가능성 낮다"
“베이비부머 소비가 미국 경제 떠받쳐”
“관세가 인플레이션 주범… 채권은 덜 매력적”
“금값, 10년 내 온스당 1만달러 간다”
→ AI 주식과 금은 긍정적이지만 채권은 부정적
“S&P500 지수가 올해 말엔 7000, 내년엔 7700, 그리고 2029년 말까지 1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월가에서 손꼽히는 투자 전략가인 에드 야데니는 17일(현지시간) 한국경제신문과의 줌 인터뷰에서 이처럼 내다봤다. 야데니는 야데니 리서치의 대표이자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1983년 채권자경단을 처음 발견하고 이름 붙인 것으로 유명하다.
야데니는 현재 뉴욕증시를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AI)과 관련해 과거 닷컴 버블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못 박았다. 막강한 현금 파워를 지닌 기업들이 꾸준히 투자할 것이란 게 그의 예상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무역 갈등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국제 금값은 내년엔 5000달러, 10년 안에 1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열풍, 닷컴과 완전히 달라”
야데니는 많은 사람이 우려하는 것과 달리 지금의 AI 열풍을 1999년 닷컴버블과 “완전히 다르다”고 단언했다. 닷컴 버블은 엄밀히 따졌을 때 ‘통신장비 버블’이었다는 설명이다.
야데니는 “당시 인터넷은 새로운 혁신 기술로 각광받았고, 수많은 닷컴 기업이 등장했다”며 “이 기업들이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 통신장비를 대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