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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호르몬 리뷰 - 1부(도파민)
Aurum[6] 자기계발

인생은 호르몬 리뷰 - 1부(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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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10.23조회수 2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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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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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이번달 투자를 하면서 1) 자금의 우위 2) 확률의 우위 3) 절제의 우위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나 절제의 우위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투자 관련 정보에만 매몰되어 있다보니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없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주위를 환기시키려고 “인생은 호르몬”이라는 책을 샀습니다.


6가지 호르몬을 소개하고 있고 구체적으로 해당 호르몬을 어떻게 내뿜을 수 있는지 실천 방법이 있어서 그것들 위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1) 도파민 2) 옥시토신 3) 세로토닌 4) 코르티솔 5) 엔도르핀 6) 테스토스테론


대 AI 시대에…Gemini 에 검색하면 나올법한 내용이지만 굳이 책을 산 이유는 무엇이냐고요?

종이 책을 읽는 낭만을 느끼고 싶어서요 ☺️


image.png


오랜만에 서점을 둘러보니 이것저것 사고 싶은게 많더라구요.

모두 샀습니다 ㅎㅎㅎ

  • 뇌의 하루: 공감의 뇌과학

  • 광물 전쟁

  • 인생의 의미

  • 아비투스

  • 편안함의 습격

  •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 정지훈의 양자 컴퓨터 강의: AI 다음의 게임 체인저 양자 컴퓨터의 모든 것


1. 도파민

도파민은 동기, 추진력, 욕구, 쾌락을 유발하고 장기 기억을 생산하는 역할을 합니다.


2만 5천년전 우리 조상은 산딸기나 사과와 같은 식량을 조달하기 위해 험준한 습지와 같은 곳에 가야 했습니다.


많은 양의 도파민은 척박한 곳에서 식량을 찾아내고자 하는 “추진력”을 높여 주었고 자연스럽게 생존 확률을 높여주었습니다.


식량을 발견하면 도파민이 일시적으로 올라가서 보상을 주지만 식량을 먹은 후 다시 줄어들어서 식량을 찾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하게 됩니다.


도파민이 줄어들때는 갑작스러운 공허함이 찾아오는데 그럴때 우리는 자극을 다른 곳으로 찾아 다닙니다. 현대에서는 쇼츠,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 것들이겠죠?


책에서는 분비된 도파민의 효과가 금세 사라지는 경우와 오래 지속되는 경우를 구분하는데 편의상 이를 빠른 도파민과 느린 도파민이라고 합니다.


탄수화물의 개념과 비슷한데 흰 빵, 파스타, 설탕에서 얻은 빠른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급등 시켰다가 금세 사라지게 하는데, 통밀빵, 렌틸콩, 통곡물, 현미에서 얻은 느린 탄수화물은 비교적 오래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느린 도파민

느린 도파민이 나오는 상황은, 지금 이 순간 이후로도 도움이 되는, 미래에 유용하게 쓰일 활동과 경험들을 할때 입니다.


뭔가를 가르쳐주면서 활력을 얻거나 의욕을 북돋아주는 영상을 시청하면서 장기적인 원동력을 얻는 경우입니다.


학습 시에도 느린 도파민이 생성되는데, 지식은 기억력을 훈련시키고 새로운 지식은 창조성을 샘솟게 합니다.


운동도 느린 도파민을 분비시키는데 이 밖에도 다른 장점이 많습니다.

  • 심혈관계 질환 발생 가능성 감소

  • 에너지 레벨 증가

  • 숙면에 도움

  • 뇌가소성 증가

  • 면역 체게 강화

섹스 또한 느린 도파민을 나오게 하는데 세로토닌과 옥시토신 또한 증가 시킨다고 합니다.


빠른 도파민

일시적 즐거움만 제공하는 수백 개의 짧은 영상을 보면 공허함을 느끼고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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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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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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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대한 내용 정리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한 번에 한가지 일에 집중하기' 이거 하나만이라도 지키도록 노력해 봐야겠네요. 식구들 식사시간이 제각각이라 정말 시간이 다 조각조각 나 있어서... 제 정신도 같이 조각조각 🤪 집중하기가 힘들고 뭐하나 진득하게 하기 쉽지 않다는 , 핑계만 떠오르네요. 예로 느린 노파민을 만들어내는 활동인 요리하기를 하면서 빠른 도파민 충족을 위한 쇼츠를 보기도 하는 식으로 지내왔더니 집중력에 ㅜㅜ 문제가 생겼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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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10.24

도파민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다른 호르몬들에 대한 Aurum님의 포스팅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