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호르몬 리뷰 - 2부(옥시토신)

인생은 호르몬 리뷰 - 2부(옥시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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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10.28조회수 98회

2. 옥시토신

이번편은 옥시토신 입니다.


자세한 내용보다 옥시토신 편을 읽고 나온 액션 아이템 위주로 정리 하려고 합니다.


도파민은 "동기"를 불러 일으킨다면


옥시토신은 "사랑"입니다.


나와 타인이나 사물에 연결되었다는 감각을 형성 합니다.


그래서 옥시토신이 분비되는 상황은 신뢰, 연민과 같은 감정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에 올라온 초기 시절 한달에 한번씩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신림역 지하철에 늘 계시던 노숙자분이 있어서 빵을 하나 사다 드렸는데

눈이 커지면서 저에게 엄청난 감사를 표했던 기억이 나고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 역시 그 미소와 기쁨을 보고 알 수 없는 뭉클함이 온몸을 타고 흘렀고 꽤 오랜 시간 지속되었던 경험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 몸에서는 옥시토신이 다량으로 분출되서 그런 감정을 느꼈을 것 같네요.


5천원 밖에 되지 않는 돈으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그리고 제 자신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기억입니다.


저자는 옥시토신의 느낌을 추위에 떨다가

갓 세탁한 깨끗하고 산뜻한 커버와 이불을 깐 따뜻한 침대 파고들때 느끼는 포근함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따뜻한 느낌의 옥시토신을 만들어 볼까요?


  1. 조건없는 친절 베풀기

    • 위의 예시 말고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을 물어볼때 나의 일처럼 알려주면 기분이 좋죠.

    • 실천방법

      • 일상 속에서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타인에게 친절하기.

      • 결국 이런 친절함은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 타지에서 도움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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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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