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편은 세로토닌 입니다.
도파민은 "동기"를 불러 일으킨다면
옥시토신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세로토닌은 "안정감"입니다.
세로토닌이 충만할때는 만족감이 올라갈뿐 아니라 평정심에 이르는 순간이라고 하는데요, "이 정도면 됐다. 만족한다."고 느꼈던 순간에 이러한 감정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숲길을 걸을때나, 스키와 같은 운동을 즐길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때, 바닷가를 걸을때와 같이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데 공통점은 모든 의무에서 벗어났을때 사회적인 지위에 위협 주지 않는 행동입니다.
세로토닌은 사회적 지위와 관련이 있고 높은 지위를 누릴 수록 세로토닌 수치가 높다고 합니다.
사회적 지위가 의미하는 것은 필요한 것을 언제든 가질 수 있고 위협 받지 않는 상황을 의미하거든요.
반대로, 사회적 지위가 본인 스스로 낮다고 생각하면 세로토닌 수치도 낮고 건강도 나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제 경우도 생각해보면, 승진하고 나서 스스로 출퇴근 시간이나 어떤 업무를 할지 결정할 수 있게 된 순간부터 회사 생활에서의 만족도가 올라갔었습니다.
사회적 지위라는 것이 꼭 회사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예요.
출근해서는 회사내에서의 관계겠지만, 퇴근 후에는 가족간에 친구들 사이의 관계에서도 성립됩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아내에게 존중 받는 남편이 된다면 퇴근 후에 세로토닌을 듬뿍 충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적 지위 이외에도 돈, 외모, 옷, 나이와 같은 것들이 세로토닌 수치에 영향을 준다고 ...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청소년과 아직 25세가 안된 자녀가 있는 부모로서 위 "전전두엽 피질에서 SNS 가 가짜라는걸 인지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이마져도 만 25세가 되어야 발달이 완료된다"는 내용이 정말 충격입니다. 애들은 자기들이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아주 sns 에 푹 빠져 있고 가끔 제가 사실대로 전전두엽은 20대에 가서야 완성된다고 이야기 하면 듣기 싫어하고 부정하는데... ㅠㅠ무서운 현실입니다.

아직 자녀가 없지만... 나중에 자녀가 생긴다면 집에 TV 는 사지 않을 것이지만 SNS 나 휴대폰은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ㅠㅠ

전두엽과 SNS에 관련한 이야기가 인상깊습니다. 그동안 Aurum님이 남겨주신 리뷰들을 보다보니 저도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Aurum님께서 느끼시기에 이 책, 추천하실 만 한가요?

책을 구매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책에 관한 호르몬이 추가적으로 궁금하시면 제미나이 딥리서치가 더 좋을듯합니다. 저는 한장한장 책을 넘기면서 메모하고 생각하고 이러기에 책 내용이 복잡하지도 않고 간결해서 이번에 리뷰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렇군요!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감사히 Aurum님의 리뷰를 감상하면서 Gemini의 리서치를 활용해 더 궁금한 것들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